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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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인양 작업 돌입..선체 바로 세워
    【 앵커멘트 】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 인양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해상에 빠른 조류로 인양작업 위치를 두 차례나 옮긴 끝에, 일단 전복된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배수작업을 마치고 위험요인이 없으면 밤사이 목포항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해상에 전복된 청보호의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초 사고 해역인 대비치도에서 대허사도, 다시 소허사도로 위치를 옮겨 수심이 낮고 물살이 약한 연안에서 인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상 상황이 여의치
    2023-02-08
  • 함평군 "유치의향서 제출 검토"..군공항 이전 후보지 '급부상'
    【 앵커멘트 】 함평이 광주 군공항 이전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다른 어떤 지역보다 군공항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남아있는 절차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 기자 】 함평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유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식을 연 오늘(8일) 하루에만 군민 6백여 명이 유치위원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싱크 : 나연호 / 광주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 임시상임위원장 - "반대파들의 목소리 속에서도 진주를 찾아내서 우리 생각에 엎
    2023-02-08
  • [단독] 생존자와 해경 '교신'.."긴박했던 25분"
    【 앵커멘트 】 사고가 난 청보호에서 구조된 선원 3명 중 1명을 만나 당시 상황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선원이 해경에 첫 신고를 한 지난 4일 밤 11시 18분부터 약 25분에 걸친 해경과 교신 녹취도 K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해경과의 교신에는 긴박했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앞바다에서 청보호가 전복하기 시작한 지난 4일 밤 11시 25분쯤, 선원이 해경에 세번째 구조요청 전화를 걸었습니다. "배가 전복 중이라고요!" / "저희가 지금 신고자 분, 헬기 띄워
    2023-02-08
  • 청보호 바로 세우기 완료..배수 작업 착수
    해경이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마치고 배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8일) 전남 신안군 소허사도 동쪽 해상에서 전복돼 있던 청보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오후 6시 10분쯤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작업 직후 배 안에 차 있던 바닷물을 빼는 배수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수를 마친 뒤에는 논의를 거쳐 청보호를 해상에 띄워 예인 할지, 바지선에 올려 이동시킬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청보호는 지난 4일 밤 11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2023-02-08
  • 육군 35사단 소총 1정 없어졌나..전산 기록과 불일치
    육군 제35보병사단 예하 부대에서 소총 수량이 전산 기록보다 1정 모자란 사실이 확인돼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육군 등에 따르면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해 12월 재물조사를 진행하던 중 전산 기록보다 M16 A1 소총 1정이 모자라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35사단은 분실이 아니라 행정 착오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사경찰은 행정 착오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2-08
  • 광주 북구, 청년 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광주 북구가 구직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토익 등 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광주 북구는 관내 거주 중인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등 어학시험 5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3월부터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544종의 응시료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상자는 연간 20만 원 한도로 실제 납부한 응시료만큼 2차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북구는 총 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1천 명을 지원할 예정인데, 희망자는 시험 응시 이
    2023-02-08
  • 전라남도, 해외 유학생 학비 최대 1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4기 전남도 해외유학생'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5명으로, 지난해(3명)보다 지원 인원을 늘렸습니다. 공고일 기준 본인의 주소가 전남에 있거나 도내 초·중·고·대학교 중 하나 이상을 졸업(예정)한 출향 도민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고, 인문·사회, 이공계, 예체능 등 정규학위 과정이면 전공 분야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jntle.kr)를 통해 접수하며
    2023-02-08
  • [단독]청보호 선원들 '선원 안전 교육훈련' 받았나?
    청보호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원들이 선박 탑승 전 안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경은 청보호 선원들의 교육훈련 이수 여부에 대한 확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추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생존 선원은 KBC 취재진에게 "청보호에 탑승한 동료들의 승선 전 선원 교육훈련 이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료들이 승선 전에 교육훈련을 이수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선장, 항해사 등 선박 관련 자격증을 소
    2023-02-08
  •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母 팔아 법정서 도주한 20대
    법정 구속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잔꾀를 부려 달아났다가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7일 오후 3시쯤 영주의 한 도로에서 28살 A씨를 도주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 30분 전 A씨는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특수상해 및 보험사기 혐의로 징역 1년에 법정 구속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선고 직후 재판부에 "어머니가 법정 밖에서 울며 기다리신다"며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한 번만 만나게 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사정을 딱하게 여겨 이를 허락했고, 법원 관계자들이 A
    2023-02-08
  • 강기정, 로비 점거 보육 대체교사에게 철수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 중인 보육 대체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흔쾌히 모두 채용하지 못하고 공개경쟁으로 채용하게 돼 안타깝다"며 "이제는 시청 로비를 비워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6일 어린이집 대체 교사 응시 접수가 마감됐고, 42명 채용에 181명이 응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시청 로비 점거로 인해 "당장 청년 일 경험 드림 행사 등 밀린 계획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전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처우 개
    2023-02-08
  • 법원 "곽상도 아들 50억, 뇌물로 보기 어려워"
    대장동 개발업자 등에게 수십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오늘(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지난 2021년 4월, 화천대유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아들의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 원(세금 등 제외 25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은 지난 2021년 2월 사직서를 냈지만 3월 말 성과급 50억 원을 받는 변경성과급 지급 계약을 맺고 돈을
    2023-02-08
  • 해경, "청보호 돌발변수 없으면 오늘 인양"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의 인양작업이 본격화됩니다. 목포해경은 오늘(8일) 브리핑을 열고 기상악화와 와이어 파손, 잠수사 부상 등 돌발변수가 없을 경우 청보호 인양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당국은 민간어선 30척과 해경함정 23척, 해군함정 5척 등 함선 64척과 해경항공기 3대, 군 항공기 4대 등 항공기 8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선박 인양을 위해 슬링바 교체 등 사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청보호 인양 사전작업을 마치면, 현재 소허사도 인근 해상 안전지대에 전복돼 있는 선박을 바로 세우는
    2023-02-08
  • 여고생 마약 투약ㆍ성매매 시켜 반신불수 만든 20대 '실형'
    여고생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고법 형사2-3부는 2019년 7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당시 17살이던 여고생에게 필로폰을 투약하고 20여 명의 성인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 여고생을 그루밍(성적 착취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과 사전에 친밀한 관계를 맺는 행위)해 여러 차례 가출하도록 한 뒤 동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2023-02-08
  • 순천만정원서 시설물 철거하던 30대 노동자 추락사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 실내정원에서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순천시지부와 건설노조 전남동부지역크레인지회는 오늘(8일) 오후 2시 순천시청 앞에서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3-02-08
  •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조사, 金-安 지지율 엇갈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이라는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6~7일 국민의힘 지지층 402명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를 물은 결과 김 후보라는 응답이 45.3%, 안 후보라는 응답은 30.4%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차이는 오차범위(±4.9%p) 밖인 14.9%포인트(p)입니다. 바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 지지도는 9.3%p 올랐고, 안 후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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