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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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차로 달리던 SUV 차량 가로등 '쾅'..2명 숨져
    교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8일) 저녁 7시 10분쯤 광양시 성황동의 한 교차로에서 63살 남성이 몰던 SUV차량이 교통섬에 세워져있던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63살 여성 동승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 교통섬으로 돌진하면서 가로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9
  • '특혜 의혹' 한전공대 부지 기부합의서 다음달 공개
    한전공대 부지를 제공한 부영주택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사업자가 맺은 기부합의서가 다음달 8일 공개됩니다. 광주경실련은 한전공대 부지 기부와 관련한 나주시와 전라남도, 부영주택 3자간의 기부합의서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한 결과 다음달 8일 공개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사업자의 '영업상 비밀'을 이유로 공개를 꺼려왔지만 법원이 정보공개를 요구한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주면서 합의서 공개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2022-08-09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현지시각으로 어제(8일) 5월 18일을 캘리포니아주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선언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해외에서 5·18 기념일을 공식적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08-09
  • 광주·전남 8,477명 확진..휴가철 확산세 '계속'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천명 대로 급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9일) 0시 기준 광주에서 3,461명, 전남에서 5,016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8,4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7,188명 보다 1천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장성의 한 군부대에서는 어제(8일) 하루에만 76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집단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2022-08-09
  • 폭염 지속, 강진만에 고수온 경보 발령
    서남해 해역의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강진만에 내려졌던 고수온 주의보가 고수온 경보로 대체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9일) 오후 2시부로 강진만과 경남 사천만에 내려져 있던 고수온 주의보를 고수온 경보로 올리고 신안 자은도부터 부산 다대포까지의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수부는 고수온이 계속될 경우,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 또는 선별 작업 등을 줄이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등 단계별 어장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2-08-09
  • 만취한 30대 남성, 출동한 경찰관 폭행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9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공원에서 지인과 싸우다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36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던 중 경찰관이 만류하는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8-09
  • 전남도, 학교급식 등에 919억 원 투입키로
    전남도가 학교급식 지원에 91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차액 320억 원과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차액 35억 원을 지원하고, 학교별 무상급식비 564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학생 1식 당 평균 지원단가는 3,286원으로, 전국 평균 2,967원보다 319원 많았으며, 이는 전국 중위권 수준입니다.
    2022-08-09
  • 코로나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 시작
    전남도가 코로나19의 예방적 항체주사제 '이부실드' 투약에 나섰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과 목포중앙병원, 성가롤로병원, 해남종합병원 등 20곳에서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혈액암 환자와 장기이식환자 등에게 투약이 이뤄집니다. '이부실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백신으로, 항체 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적 항체 주사제입니다.
    2022-08-09
  •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등 피고소인 조사
    노관규 순천시장이 피소된 3건의 사건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피고소인 신분으로 노관규 시장을 불러, 문자메시지 등으로 특정 인터넷 신문 기사를 조작이라고 주장해 언론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선거 운동 기간 허위사실이 포함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다량으로 전송해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등 3건의 피소, 피고발 사건에 대해 확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노관규 시장의 진술과 확보한 자료 등을 통해 신병 처리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2-08-09
  • "민주당, 최저임금 위반 박미정 시의원 솜방망이 처벌"
    최저임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처분이 '솜방망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의 결정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에 무관심한 민주당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당 개혁을 촉구한 시민들의 열망을 다시 한번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건이 불거진 후에도 박 의원은 공식적으로 사과한 적이 없고 모든 책임을 피해자와 불합리한 제도에 떠넘기고 있다"며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닌 법 위반의 무게에 걸맞은 징계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2022-08-09
  • "더위도 잊은채"..수능 100일 앞둔 고3 교실
    【 앵커멘트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써야 해 지칠만도 하지만 수험생들은 아랑곳 않고, 막바지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잊은 고3 교실을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짧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일주일 이른 개학을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바쁘게 손을 움직이며 문제를 풀어냅니다. ▶ 인터뷰 : 이지범 / 고3 수험생 - "수학에 장점이 있어서 다른 과목들을 더 열심히 하는데 좀 힘든 것 같고요. 잘하는
    2022-08-09
  • [우주클러스터 기획1]"플로리다주의 전략이 먹혔다"
    【 앵커멘트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한 데 이어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도 며칠 전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BC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세계 최대의 우주산업도시로 급부상한 미국 플로리다의 사례를 통해 우주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을 짚어봅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성공한 플로리다주 우주정책의 비결을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청정한 환경에 복지제도까지 잘 갖춰진 플로리다는 20년 전만 해도 은퇴자들의 도시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최대의
    2022-08-09
  • 거문도, '근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여수 거문도 일대가 '근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문화재청은 전국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조사 등을 통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여수 거문도를 선정했습니다. 거문도는 근대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 등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가옥거리의 건축사적 가치가 높고 의사당 건물을 비롯한 지역 근대 유산이 잘 보존돼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부터 5년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360억 원입
    2022-08-09
  •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징역 8월 구형
    검찰이 라임펀드자산운용의 '검사 술접대' 연루 의혹으로 기소된 전·현직 검사들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영수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검찰 출신 이 모 변호사와 나 모 검사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술값을 계산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도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공판검사는 "현직 검사들이 고급 술집에서 초대형 금융사기 주범으로 지목된 사람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사건으로 국민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며 "
    2022-08-09
  • 변압기 점검하다가 감전..50대 노동자 중상
    나주 혁신산단에서 50대 남성이 감전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9일) 낮 1시 반쯤 전남 나주시 혁신산단의 한 공장에서 변압기 제조업체 직원 57살 A씨가 감전돼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과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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