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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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해외 첫 사례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5월 18일을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8일(현지시각) 낮 1시 30분쯤 5월 18일을 캘리포니아주 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선언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참석의원 67명 만장일치로 이번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외에서 5·18 기념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의 가치와 정신이 전 세계로 뻗어나
    2022-08-09
  •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 2관왕 전웅태 환영식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차지한 전웅태 선수의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난달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릴레이 금메달과 혼성릴레이 금메달 등 2관왕을 차지한 광주시청 소속의 전웅태 선수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2022-08-09
  • '휴식과 치유' 전남 산림휴양시설 관광객 인기
    전남의 휴양림과 치유의 숲, 명품숲길 등 산림휴양시설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전국에서 휴양객 100만여 명이 전남의 산림휴양시설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는 광양 백운산 등 청정 휴양림 15곳, 장흥 정남진 등 치유의 숲 8곳, 숲속야영장 1곳, 걷고 싶은 명품숲길 1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산림휴양시설은 다양한 체험, 바다와 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어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2-08-09
  • 노래방 강도 행각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검거
    노래방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인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밤 대구시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A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난 뒤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훼손해 버린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A씨의 도주 사실을 확인한 대구보호관찰소가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고 곧바로 수배가 내려졌습니다. 결국 A씨는 도주 하루만인 8일 밤 10시쯤 대구
    2022-08-09
  • 중부지역 집중호우 서울ㆍ경기서 7명 사망ㆍ6명 실종
    8일부터 쏟아진 수도권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9일) 오전 6시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만 모두 7명이 숨지고(서울 5명ㆍ경기 2명) 6명이 실종(서울 4명ㆍ경기 2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상자는 경기도에서만 9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관악구에서는 8일 밤 9시쯤, 13살 청소년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침수된 반지하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동작구에서도 같은 날 오후 5시 40분쯤 주택 침수로 1명이 숨졌고, 저녁 6시
    2022-08-09
  • 수도권 공공기관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 조정..중대본 3단계 격상
    수도권 집중호우로 출근길 대중교통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각급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9일) 서울과 경기, 인천 소재 행정ㆍ공공기관 등에 오전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을 조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체에도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출근 시간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민간기업체는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출근 시간 조정을 검토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시민들에게도 소속기관의 출근 시간
    2022-08-09
  • 출근길 9호선 노량진~신논현역 구간 운행 중단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8일 밤부터 지하철 역사 침수와 선로 유실 등의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9일) 아침 출근길도 일부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됩니다. 서울시는 동작역과 구반포역이 침수되면서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신논현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9호선 운행은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로 복구 작업 등으로 9호선 급행열차 운행도 모두 중단됐습니다. 동작역의 경우 배수 및 정비 작업이 오늘 아침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
    2022-08-09
  • 도로도 지하철도 "다 잠겼다"..80년만의 집중호우 서울 마비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ㆍ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서울 도심에서는 지하철과 도로 등 주요 교통시설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하철 역사ㆍ선로 침수 피해 잇따라 지하철 운행은 8일 저녁 퇴근 시간대를 전후로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역사와 선로 등이 침수되기 시작했는데 특히 한강 이남 지역을 지나는 2ㆍ3ㆍ7ㆍ9호선 노선의 피해가 컸습니다. 2호선은 삼성역과 사당역, 선릉역이 침수됐고 3호선은 대치역, 7호선은 상도역과 이수
    2022-08-09
  • 중고차 팔고 다시 훔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 검거
    중고차를 판매한 뒤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30대 불법체류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전남 경찰청은 오늘(8일) 자신의 중고차를 판 뒤 가지고 있던 여분의 차키를 이용해 자신이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동남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32살과 35살 남성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동남아시아 국적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8
  • 전라남도, 코로나 대응 취약층 특별관리 나서
    전라남도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코로나 대응 취약층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은 자체적으로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건강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담반은 60세 이상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재택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2-08-08
  • 확진자,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 수준으로..방역 '고삐'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 명 대를 기록하던 지난 4월 수준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 전 수준으로 위중증 병상을 확대하는 한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에 들어가는 등 방역 고삐를 바짝 쥐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부의 방역 지침이 선언적 수준에 그치면서, 코로나19 대응은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난 4월. 일평균 10만 명 대를 기록하던 신규 확진자 수
    2022-08-08
  • 피해학생들은 지옥인데...학교폭력 많다고 지연되는 학폭위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아직 가해학생에 대한 처분이 내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심의위위원회가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피해 학생들의 고통을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김 모 씨는 중학생 아들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이 학기 초부터 같은 학교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 몰래 신체 부위 등을 촬영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요구
    2022-08-08
  • '들개떼 출몰에 주민 공포'..민원접수 41건
    광주 도심에 들개떼가 출몰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유관기관들이 합동 포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 동구청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광주동부소방서는 합동 포획단을 구성해 들개들이 자주 출몰하는 구간에 대형 포획망을 설치하고, 주택가 주변에 야생 동물 기피제를 살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유관 기관에 접수된 들개 관련 민원은 모두 41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08-08
  • 선박블록 이동 방해한다는 이유로 가로수 '싹둑'
    【 앵커멘트 】 대불산단에 심어놓은 가로수들이 기둥만 남겨놓고 '싹둑'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나무줄기가 자라면 화물 이동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 대불산단의 4번 도롭니다. 길 따라 서 있는 가로수가 기둥만 남아 있습니다. 절단된 곳이 비교적 깨끗해 불과 얼마 전 잘려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막뚝을 박아 놓은 것 마냥 앙상한 가로수는 수백 미터에 구간에 수십 그루에 이릅니다. 이렇게 가지를 친 건 대불산단 관리사무소. 가로수 가지가 자라나 도로 위로 뻗어나가면 화물 이동을
    2022-08-08
  • 중고차 판 뒤 다시 훔친 불법체류자 2명 검거
    중고차를 판매한 뒤 판매한 차량을 다시 훔친 30대 불법체류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8일 특수 절도 혐의로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35살 A씨와 32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중고차를 판 뒤 가지고 있던 여분의 차키를 이용해 판매 차량을 다시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법체류자인 이들은 같은 국적의 외국인들만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범행이 있었는지 여부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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