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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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기승' 전지역 폭염경보..내일 오후 소나기
    오늘(6일) 광주·전남은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으로, 일부 지역의 경우 시간당 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2-08-06
  • 에어컨 없던 민간임대아파트 경비원..폭염 사투 끝냈다
    【 앵커멘트 】 지난 6월, 민간임대아파트 경비원들이 에어컨 없이 폭염을 견디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보도가 나간 뒤 2달 만에 광산구청에서 경비실마다 에어컨을 달면서 경비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됐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어진 지 30년 가까이 된 광주 광산구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지난달까지만 해도 아파트 경비실 6곳에는 에어컨이 단 한 대도 없었습니다. 건설사도, 구청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며 경비원들은 여름이면 비좁은 경비실 안에서 에어컨 없이 폭염을 견뎌야 했습니다.
    2022-08-06
  • 장성 주택에서 불.. 60대 남성 숨져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채가 모두 타고,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6
  • 광주·전남 6천 명대 신규확진..확산세 지속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천 명 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어제(5일) 하루 광주에서 2,845명, 전남에서 3,59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6,4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치료를 받던 2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580명으로 늘었고, 전남에서는 순천, 여수 등 시 단위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2022-08-06
  • 광주광역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논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대통령 공약이기 때문에 '복합쇼핑몰 건립'이 민간 사업이긴 해도 수천억 원의 나랏돈을 요구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정부 여당도, 여론도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지역 정책 과제, 강기정 광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한 '복합쇼핑몰 유치'.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취임 전, 수차례 광주를 찾아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여는 등 공약
    2022-08-06
  •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정화조서 40대 직원 숨져
    강원도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정화조에서 4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분경 40대 남성 A씨가 공장 안에 있는 수심 3.5m가량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가족과 동료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화물연대
    2022-08-06
  • "불꽃 작업 하지 않았다"..5명 숨진 이천 화재 원인 규명 '난항'
    지난 5일 5명이 숨진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의 원인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재 당시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철거 작업을 했던 근로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폐업한 스크린골프장 내에서 시설 철거를 위해 내부 바닥과 벽면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불꽃이 이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실제 화재 현장 합동 감식에서도 용접 절단기나 토치 등 불꽃을 이용한 도구 사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등은 전날
    2022-08-06
  • 병원 화재서 끝까지 환자 지킨 故현은경 간호사 추모 물결
    경기도 이천 병원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환자들을 돌보다 숨진 고(故) 현은경(50) 간호사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추모 공간의 애도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선생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똑같은 상황이라면 저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겠다" 애도했고, 다른 네티즌은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은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다. 평화로운 안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썼습니다. 현 간호사는 이천 병원 화재 사고로 숨진 피해자 중 한명으로, 투석
    2022-08-06
  • 전남 장성 주택에서 불..60대 남성 숨져
    전남 장성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택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낮 12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주택 한 채가 모두 타고, 거주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6
  • 은행 ATM기 들어간 멧돼지..출동한 소방관 사살 결정
    오늘(6일) 아침 서울 도심에 출몰한 멧돼지가 은행 건물 안까지 들어갔다 사살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원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8시쯤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한 은행 건물 안에서 대형 야생 멧돼지가 발견돼 50분 만에 사살됐습니다. 인근 불암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는 은행 건물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여러 대 설치된 부스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소방서 측은 전문 엽사를 불러, 오전 8시 47분쯤 사살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멧돼지 사체는 관할 구청에 인계될 예정입니다. 소방서 관계자
    2022-08-06
  • "茶를 좋아한다면 보성 봇재에 가보자"..방문객 2배 증가
    차를 마시고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보성 봇재'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봇재 방문객은 4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9천명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군은 그린다향 카페에서 작음 음악회와 북 콘서트 등이 열리고 힐링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봇재를 비롯한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보성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방문객 유치 마케팅 등에도 최선을 다
    2022-08-06
  • 여수해경, 카카오 알림톡 개발..8일부터 서비스
    여수해양경찰서가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알림톡을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여수해경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연동해 자체 프로그램인 카카오 기반 알림톡 '알리내'를 개발하고 8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문자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낼 경우 1건당 55원인데 카카오 알림톡은 4.95원으로 전송할 수 있어 최대 9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 알림톡 1건당 최대 1,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어 더 상세하고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인증된 기관명 사용으로 보이스피싱
    2022-08-06
  • 코로나19 확진자 닷새째 10만명 이상..광주·전남 6천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만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6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해외유입이 57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 45명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6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새로 나오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2,845명, 전남에서 3,5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확진자 중 3명은 위중증
    2022-08-06
  • 전남대병원, 미얀마 난민들에 식수 정화제 지원
    전남대학교병원이 군부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난민들에게 식수 정화제를 지원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5)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만남을 갖고, 미얀마 난민캠프로 보낼 식수 정화제 3만 개를 전달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기획·조사 인원, 취재기자 등과 함께 미얀마의 난민캠프를 방문해, 정화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2-08-05
  • 광주 공기업, 도시철도공사와 DJ센터만 '나'등급
    광주광역시 공기업 중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곳이 단 1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전국 257개 지방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를 보면, 광주에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두번째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도시공사와 광주환경공단, 광주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다' 등급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0년 경영실적 평가 결과와 비교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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