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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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수도요금 특혜 의혹 전남도의원 곧 소환 예정
    경찰이 수도요금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 출신 전남도의원 A씨를 소환조사합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 대상인 사업장에 요금이 절반 가량 낮은 혼합용을 적용받은 A 도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A 도의원은 지난 7년 동안 본인이 소유한 여수의 한 사업장 수도요금을 750만원 정도 적게 부과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8-05
  • 광주 남구청사, 애물단지에서 복덩어리로 '변신'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청사는 부도 이후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건데요. 지난 2020년까지는 저조한 임대율 때문에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2년만에 청사 임대율이 90%를 넘기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97년, 백화점을 짓던 건설사의 부도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면서 흉물로 남아있던 광주 백운광장 앞 15층짜리 건물. 남구청이 이 건물을 지난 2011년 105억 원에 매입한 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리모델링을 맡기는 조건으로 위수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문
    2022-08-05
  • 경찰, '정현복 전 시장 공약 300억원 체육관' 수사
    경찰이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공약이었던 300억원대 복합체육관 건립사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326억원 규모의 복합체육관을 건립하면서 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행정안전부의 지시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한 혐의로 정현복 전 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감사원은 복합체육관 건립에 대한 감사를 벌여 담당 과장과 팀장에 대해선 정직 등 중징계하고 다른 팀장은 경징계 이상을 광양시에 통보했습니다.
    2022-08-05
  • '무게만 25kg' 무등산 수박, 올해 첫 출하
    【 앵커멘트 】 광주의 여름철 대표 특산물인 무등산 수박이 올해 처음으로 출하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직판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열린 무등산 수박 직판장. 오늘(5일)은 올해 처음으로 무등산 수박을 출하하는 날입니다. 농민들은 수박의 무게를 재고 라벨을 붙이느라 분주합니다. ▶ 인터뷰 : 문광배 / 무등산 수박 판매자 - "한 해 동안 고생해서 이렇게 결과물로 나오니까 한 편으로는 뿌듯하고 하지만 또 고온으로 인해서 작황도 안 좋으니까 한 편으로는
    2022-08-05
  • 해수부장관, 여수 양식장 찾아.."적조 예방 최선"
    조승환 해수부장관이 여수 양식장을 찾아 적조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5) 오전 여수시 월호동의 한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 강화와 대응장비 점검, 양식생물 관리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광양항 핵심시설인 낙포부두를 방문해 "연간 700만톤의 화물이 안전하고 원할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설 개축사업에 최선을 다해주라"고 말했습니다.
    2022-08-05
  • 영광서 올들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 발생
    올들어 우리 지역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영광에 사는 60대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간경화 기저질환을 가진 사망자는 지난달 27일 바다새우를 생식으로 섭취한 뒤 다음날 구토와 손발 저림 증상으로 입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도내 해수와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2-08-05
  • 광주·전남 7,281명 확진..100여일 만 '최다'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여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5일) 0시 기준 광주에서 3,394명, 전남에서 3,887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7,2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19일 9,003명 이후 100여일 만에 최다치입니다. 방역당국은 "휴가철 지역 이동과 단체 활동 등으로 접촉이 많아지면서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와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022-08-05
  • 다누리 발사 '성공'..이제 우주 항해 시작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로 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탐사선 자체를 달에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편광카메라와 같이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국산 탑재 장비들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국시각 오전 8시 8분 스페이스X사의 팔콘-9에 실린 다누리가 힘차게 솟구칩니다. 40분 뒤 발사체와 분리된 다누리, 스스로 운항을 시작합니다. 잠시 지연됐던 양방향 교신도 원활하고 태양 전지판이 펼쳐지며 전력 생산도 정상입니다. ▶ 인터뷰 : 이상률 /
    2022-08-05
  • [자막뉴스]다누리 발사 '성공'..이제 우주 항해 시작
    한국시각 오전 8시 8분 스페이스X사의 팔콘-9에 실린 다누리가 힘차게 솟구칩니다. 40분 뒤 발사체와 분리된 다누리, 스스로 운항을 시작합니다. 잠시 지연됐던 양방향 교신도 원활하고 태양 전지판이 펼쳐지며 전력 생산도 정상입니다. ▶ 인터뷰 : 이상률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 "통신을 하면서 약간의 지연이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까 나사 지상국하고 우리 지상국하고 접촉 문제였구요. 모든 것은 다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지구 중력장을 벗어난 탐사체를 운영하게 된 국가가 됐
    2022-08-05
  • 행정절차 무시하더니 결국..정현복 전 광양시장 공약사업 수사
    경찰이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공약이었던 300억 원대 복합체육관 건립사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정 전 시장이 326억 원 규모의 복합체육관을 건립하면서 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행정안전부의 지시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한 것과 관련, 공무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광양시는 지난 2019년 성황동에 복합체육관을 건립하면서 사업비가 326억 원으로 당초 사업비 250억원보다 30.4%가 늘었지만 시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설면적이나 사업
    2022-08-05
  • 광주광역시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 '최고 등급 無'
    광주광역시 공기업 중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곳이 단 1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전국 257개 지방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를 보면, 광주에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두번째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도시공사와 광주환경공단, 광주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다' 등급을 기록했는데, 지난 2020년 경영실적 평가 결과와 비교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당시 발표에서는 광주도시공사와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광주환경공단은
    2022-08-05
  • 암초 위 지나다 어선 침수..승선원 무사히 구조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어선이 암초 위를 지나다 침수됐습니다. 4일 저녁 7시 반쯤 전남 신안군 송공항 인근 해상에서 4톤급 연안복합 어선이 침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2명을 신속히 구조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1시간 40여분 만에 인근 항으로 무사히 입항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은 암초 위를 지나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기관실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발견했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5
  • 인권위 "환자 의사에 반한 행정입원, 자기결정권 침해"
    정신의료기관이 입원을 자청한 환자의 의사를 수용하지 않고 행정입원 조치를 내린 건 인권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전남의 한 정신의료기관이 진정인 A씨의 자의입원 의사에 반해 행정입원 조치를 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병원장에게 직원들을 상대로 직무·인권 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행정입원 제도가 남용되지 않도록 관내 지정정신의료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입원 의사를 밝히며 정신의료기관에 방문했지만
    2022-08-05
  • 해수부장관, '고수온경보' 발령된 여수 양식장 찾아
    조승환 해수부장관이 여수 양식장을 찾아 적조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5일) 오전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여수시 월호동의 한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선상 간담회를 열어 현장 어업인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 여름 수온은 평년보다 1℃ 정도 높게 형성되고 있고, 고수온 경보도 작년보다 약 2주 정도 빠르게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등과 함께 수온예찰 강화, 대응장비 점검, 양식생물 관리
    2022-08-05
  • 초등생들 폭행한 태권도장 관장 붙잡혀..경찰 수사
    자신의 아들과 원생을 폭행한 태권도장 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5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37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이 운영하던 여수의 한 태권도장에서 12살인 원생과 8살인 자신의 아들을 손과 발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태권도장에서 수련회를 떠나기 전 아이들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원생이 욕설을 했고, 아들의 경우 행동이 느려 답답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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