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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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서 돈 잃고 전당포 강도 행각 50대 징역 6년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전당포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전당포에서 가스총으로 주인을 위협하고 폭행해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강원도 정선군의 한 전당포에 들어가 주인의 얼굴에 가스총을 들이댄 뒤 머리 등을 때리고 돈과 귀금속 등을 뺏아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자의 남편이 달려 나오자 그대로 달아나 인근 모텔에 숨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022-07-27
  • [영상]담양산단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화재 2시간 반만에 진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4동이 탔습니다. 오늘(27일) 새벽 5시 25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양산업단지내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부 탔고 사무동 2동 일부가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작업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원 26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대부분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 큰 불길은 대부분 잡힌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생산라인이 있는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2022-07-27
  • '선풍기 과열' 추정 화재..아파트 주민 20여 명 대피 소동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풍기 과열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6일 저녁 8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세대 거실 일부가 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화재 소식에 놀란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5명을 투입해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선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
    2022-07-27
  • 송원대, '사립대 최초' 철도교통관제 교육기관 개원
    송원대학교가 철도교통관제사 교육훈련기관을 운영합니다. 송원대학교는 오늘(26일) 캠퍼스 내 청솔관에서 철도관제 교육훈련기관 개원식을 갖고, 미래 물류의 핵심인 철도관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철도경영학과를 설립한 송원대는 사립대학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철도운전 교육기관에 이어 철도관제 교육기관을 모두 갖추게 됐습니다.
    2022-07-26
  • "교육청 승인 없이 학교 이전 추진" 사립학교 고발
    전남도교육청이 교육청 승인을 받지 않고 학교 이전을 추진한 순천의 한 사립학교를 고발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감사를 벌여 교육청의 승인이나 인허가를 받지 않고 학교 부지 이전을 추진하고, 수의계약을 진행한 순천의 A 학교법인에 대해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인은 감사 과정에서 "양해각서 체결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으로 교육청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6
  • 2,30대 파고 든 마약의 늪...파멸의 끝은 '죽음'
    【 앵커멘트 】 지난 5월 광주 서구의 한 클럽에서 2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뒤 돌연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남성으로부터 마약과 대마초를 공급받았다고 진술한 20~30대 5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광주 서구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돌연사한 27살 남성 A씨. A씨가 클럽으로 향하기 전, 집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행 2명에게 암페타민 계열의 마약 4알을 건네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클럽 단골이던 A씨로부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022-07-26
  • 전남 최근 코로나 확진자 15%가 10대..방역지도 강화
    전남지역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의 주된 대상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2주간 연령별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10대 확진자는 2천 913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15.7%를 차지했고, 지난 6월 이후 매주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 중 청소년 출입이 빈번한 학원·PC방·노래연습장·체육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학교 관계자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 재유행 대비 학교 방역 인력과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2-07-26
  • 광주·전남 4,861명 확진..석 달 만 4천명 대 '급증'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6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314명, 전남에서 2,547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4,861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4일 4,191명에 이어 약 석 달 만에 4천명 대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겁니다. 전남 장성의 한 군부대에서는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지난 11일부터 200명 이상이 확진되면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07-26
  • '도심 속 집단ㆍ보복 폭행' 조폭 40명 무더기 검거
    도심에서 집단 보복 폭행 사건을 일으킨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1월 말 광주에서 상대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12명을 구속하고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광주 지역 2개 조직원들인 이들은 나이 어린 상대 조직원이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집단 폭행과 보복 폭행을 한 차례씩 주고 받은 뒤 전면전을 벌이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7-26
  • 경찰, '성추행 혐의' 조선대 교수 송치
    연구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8차례에 걸쳐 여성 연구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선대학교 소속 A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교수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며,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학교도 법인 이사회에 A교수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6
  • "간병인이 환자 계좌서 1억 빼돌려"..경찰 수사
    간병인이 중증 환자의 은행 계좌에서 1억 원 상당의 돈을 빼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재택 간병인 A씨가 함께 생활하는 환자의 스마트폰 잠금 해제 방법 등을 알아낸 뒤 수 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돈을 무단으로 이체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피해 기간과 액수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2022-07-26
  • 여수 도심 수돗물 민원 한 달째.."마시는 물 불신 확산"
    여수 도심에서 수돗물 민원이 한달째 이어지면서 마시는 물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달초부터 웅천동과 시전동 등 도심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 악취와 함께 침전물이 섞여나온다는 신고를 잇따라 접수받았지만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상수도관이 노후화된데다가 수돗물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관내 침전물이 각 세대에 공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22-07-26
  • 여수시, '오·폐수 불법 방류 단속 외면' 특별감찰 착수
    KBC가 보도한 '오·폐수 불법 방류 잇단 단속 외면'과 관련해 여수시가 특별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폐수로 추정되는 하천 오염이 발생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도, 단속과 수질검사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환경지도팀 A 차장 등을 상대로 직무유기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2년 동안 가막만 오·폐수 불법 방류를 서로 다른 부서의 소관이라고 주장을 하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방치한 기후생태과와 하수도과에 대해서도 업무 회피나 복무 위반이 있었는지
    2022-07-26
  •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시민 편익 '최우선'해야"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논의는 시민 편익 증대를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총선을 앞둔 시기에 구간 경계 조정 재논의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졸속으로 진행되거나 실제적인 변화 없이 '자치구 명칭 변경'만으로 합리화되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광주 동구의 공동화 등 지역적 상황을 고려해 "지역 정치권이 시민 편익 증대라는 대의에 따라 본격적으로 논의에 임해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7-26
  • 어긋난 성적 욕심 앞에 허술함 드러낸 학교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기된 '답안 유출'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성적 욕심에 눈이 먼 고등학생들은 건물 외벽을 타고 4층 교무실 창문을 넘는가 하면 교사들의 컴퓨터를 해킹해 답안지를 빼내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답안 유출' 의혹을 받던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학생은 동급생과 함께 교사들의 컴퓨터에서 기말고사 문제와 답안을 빼돌렸다고 시인했습니다. 두 학생은 지난달 말쯤, 4층 교무실 근처에 숨어 있다 난간을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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