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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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음주운전 교원 56% 중징계..박순애 부총리는?
    최근 3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이 수백 명에 달하는 가운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만취 음주운전'에도 징계를 받지 않은 것은 물론 포상심사도 통과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재차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교육부, 교육청 공무원 음주운전 관련 징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이 모두 5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11명은 파면·해임·강등·정직 등의 중징계를
    2022-07-26
  • 광주광역시,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1,400kg 압류·폐기
    올해 상반기 광주광역시에서 1,400kg이 넘는 농산물이 잔류 농약 부적합 판정으로 압류·폐기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지역 내 농산물 2,381건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검사를 실시해 59건, 모두 1,404kg의 농산물을 압류·폐기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부적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에서 2.5%로 증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채소류의 잔류 농약을 제거할 때는 흐르는 물로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2022-07-26
  • 클럽·자택서 마약 투약·흡입 20~30대 5명 검찰 송치
    클럽과 거주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20~30대 5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클럽 화장실과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태운 연기를 흡입한 혐의로 20대 남성 4명과 30대 남성 1명을 오늘(26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클럽 화장실 안에서 암페타민 계열의 마약인 MDMA를 투약했고, 또 다른 2명은 자택에서 MDMA를 투약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머지 1명은 자택에서 대마초를 태운 연기 흡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2022-07-26
  • [단독]'연구원 성추행 혐의' 조선대 교수, 검찰 송치
    연구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조선대학교 소속 A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교수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학교와 술집 등에서 8차례에 걸쳐 여성 연구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연구원 생활이 끝난 뒤인 지난 5월 A교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교수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으며,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학교는 A교수에 대해 교원인사위원회와 양
    2022-07-26
  •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대 육박..광주·전남 4,86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 대에 육박하며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9,3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7만 3,582명보다 1.3배 많은 수치로, 지난 4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10만 명 대에 근접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17명이 추가됐고, 누적 확진자 수는 1,934만 6,764명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4천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
    2022-07-26
  • '답안 유출 의혹' 사실로.."교사 컴퓨터에 악성코드"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답안 유출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A군과 B군을 업무방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 아무도 없는 심야 시간을 이용해 몰래 교무실에 침입한 뒤, 교사들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치된 악성코드는 일정 시간마다 컴퓨터 화면을 캡쳐해 특정 폴더에 저장하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었습니다. 이들은 얼마 뒤 또 한 차례에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컴퓨터에 저장
    2022-07-26
  • "담배 피우지 마" 이웃에게 장검 휘두른 40대 붙잡혀
    이웃과 흡연을 두고 갈등을 빚다 장검을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5일 아침 7시 반쯤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몸을 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와 아파트 복도에서의 흡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이
    2022-07-26
  • 계곡 물놀이 하던 3살 유아 급류에 휩쓸려 실종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살 남자아이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25일 저녁 6시 8분쯤 강원도 양양군 미천골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3살 A군이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4시간 가량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A군을 찾지 못했고 신발과 튜브만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6일) 새벽부터 100여명의 대원과 장비를 동원해 다시 수색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사고가 난 계곡은 최근 많이 내린 비로 평소보다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6
  • 역할 맡아 고의사고 20인조 보험사기단 유죄 판결
    각자 역할을 맡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20인조 보험사기 피의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조상민 판사)은 온라인을 통해 보험사기단을 모집하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1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4살 A씨 등 일당 20명에게 각각 벌금 50만원부터 최대 징역 2년까지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 사이 인터넷으로 보험사기에 동참할 사람들을 모은 뒤 자신들의 차나 렌터카를 동원해 도로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뒤에는 합의금과 치료비, 차량수리
    2022-07-26
  • 경찰국 신설안 오늘 국무회의 통과 앞둬..다음달 2일 출범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안이 오늘(2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대통령실은 경찰국 신설을 위해 지난 15일 입법예고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과 소속청장 지휘규칙안(부령)을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개정령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다음달 2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입니다. 입법예고 기간 단축 등 경찰국 졸속 추진 논란에 대해 행전안전부는 6회에 걸친 경찰관 현장 간담회와 3회의 실무협의 등을 거쳤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직제 개정령안에는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과
    2022-07-26
  • 국민 70%, "현재 소득 대비 건강보험료 부담된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건강보험료율 추가 인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 달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건강보험료율 조정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 현안 대국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3.6%는 현재 소득 대비 보험료 수준이 부담된다고 답했고 부담되지 않는다는 답변은 3.5%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보험료 수준이 부담된다는 응답이 62.6%였다는 점에서 11%포인트 높아진
    2022-07-26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주민 100여명 대피 소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1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소호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차된 차량 중 1대에서 시작된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압됐습니다. 전소된 차량 옆 다른 차량 2대도 일부가 그을렸고 지하주차장이 연기로 가득 차 아파트 주민들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6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중단' 비판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중단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25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비 증상을 겪고 있는 사례자에게 정부는 개정안 시행일이 내년부터라는 핑계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단체는 "보건복지부 지침을 핑계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은 비겁하다"면서 광주시와 북구청을 상대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2-07-25
  • '외국인 유학생 졸업 이후는?' 우수인력 유출 증가
    【 앵커멘트 】 최근 몇 년 사이 광주ㆍ전남을 비롯한 국내 대학에 해외 유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외국인 유학생의 숫자는 많아졌어도 졸업 후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유학생은 줄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인은 모두 1,944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는 비율 역시 빠르게 늘었습니다. 한국이 좋아 오긴
    2022-07-25
  • 전남도, 일일 확진자 3천명대 대비 대응책 추진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진료와 치료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확진자 폭증으로 보건소 위주 대응이 어려워지면 현재 57곳인 시군의 임시 선별 검사소를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또 231곳인 원스톱 진료기관을 이달 말까지 300곳 이상으로 늘리고, 위중증 환자를 위한 22개 병상에 추가로 300병상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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