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왜 도둑으로 의심해" 80대 밀쳐 숨지게 한 50대 감형
    도둑으로 의심받자 80대 노인을 밀쳐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52살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광주 남구의 한 식당 앞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을 도둑으로 의심한다는 이유로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식당 앞에 있던 노인의 비닐봉지를 열어보다 도둑으로 의심받았으며 노인과 말다툼하던 중 노인을 밀쳤습니다. 노인은 넘어지면서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를 부
    2022-07-24
  • 베트남인 노래방서 단체로 마약..9명 검거
    노래방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 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출신 귀화인 28살 A씨와 베트남인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 베트남인 9명은 오늘(24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노래방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약을 투약한 이들이 괴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자 옆방에 있던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임의 동행해 마약 간이
    2022-07-24
  • 30·40대 자매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자녀까지 사망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와 그 자녀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 반쯤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 사이인 30대, 40대 여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함께 살던 아파트 안에는 동생의 자녀인 초등생 2명도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자매가 쓴 유서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자매는 한 집에 살면서 동생의 자녀 두 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으며 다른 가족들과는 함께 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매가 자녀들을 숨지게 한 뒤 아파트에서 스스
    2022-07-24
  • 내일부터 요양병원 대면 면회 전면 금지
    내일(25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대면 면회가 전면 중단됩니다. 방역당국은 내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허용되던 대면 면회를 금지하며 비접촉 면회만 허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면회를 조정해왔으며 최근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난 상황에서 외부 감염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 필수 외래진료를 제외한 입소자의 외출, 외박도 모두 금지됩니다. 또 요양병원 등 감염취
    2022-07-24
  • 인천 제조공장 화재..공장 4곳 불타
    인천의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있던 공장 4곳이 불탔습니다. 오늘(24일) 새벽 4시쯤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도금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근에 있던 냉동식품 공장, 폐차 부품 가공 공장으로 번져 공장 3개 동이 전부 탔으며, 1개 동은 절반 가량 불에 탔습니다. 공장 안에는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4
  • 해외 입국자 25일부터 코로나19 PCR 검사 1일 내 받아야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사람은 25일부터 1일 내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입국 3일 이내에 받는 PCR 검사를 입국 1일 이내에 받도록 강화하는 방안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그다음 날까지 받아야 합니다. 6월부터 입국 3일 이내로까지 완화됐던 PCR 검사 시한이 두 달여 만에 다시 강화된 겁니다. 지난달 입국자 격리 면제, 국제선 항공편 증편 등 입국 규제를 완화한 이후 입국자 수가 늘며 코로나
    2022-07-24
  • 수백만 구독자 유튜브 계정 잇따라 '먹통'..대규모 해킹 공격 오나
    국내 방송사 등의 대형 유튜브 채널 여러 곳이 비슷한 방식으로 해킹을 당해 먹통이 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밤 9시 30분쯤 구독자가 정체 합산 1,600만 명을 넘는 SBS의 유튜브 채널 7개가 먹통이 됐다가 다음날 복구됐습니다. 해커가 해당 채널을 조작해 가상화폐 홍보성 생중계 영상을 올리고, 구글이 해당 채널을 차단한 겁니다. 지난달 12에도 구독자 320만 명이 넘는 YTN 유튜브 공식 채널이 같은 방식으로 해킹을 당하고, 먹통이 됐습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해커가 해킹을 할 때 돈이 안 되는 일
    2022-07-24
  • 경찰청, '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대기발령..반발 격화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에 대해 전격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면서 경찰 내부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 류삼영 대기발령..참석자 감찰 착수 경찰청은 23일 전국 경찰서장 회의 종료 2시간 만인 밤 8시쯤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을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대기 근무를 통보했습니다. 또 이날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회의에 현장 참석한 총경급 경찰관 56명에 대해서도 감찰에 나섰습니다. 경찰 지휘부가 해산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회의를
    2022-07-24
  • 전라남도, 수학여행단 유치 위해 홍보 '총력'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협회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 홍보 책자를 발송했으며, 이번 달만 부산과 충남에서 온 교직원 등 수백 명이 잇따라 전남의 우수 관광지를 답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우수 관광 자원의 소개뿐 아니라 교육청·교사·여행업체 등으로 구성된 수학여행단 유치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07-23
  •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10년째 '제자리걸음'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10년이 지났지만,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주체를 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재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지역 정치권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1년이 넘도록 국회 법사위에 계류된 상탭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려면 해마다 100억 원이 드는데 자체 임대수입 70억 원을 제외하면 뚜렷한 수입원이 없는 상탭니다.
    2022-07-23
  •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과 군공항 폐쇄 촉구 집회 열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진보연대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전쟁을 불러오는 한미연합훈련의 거점으로 송정리 전투비행장이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훈련 중단과 군공항 완전 폐쇄 등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금남로 전일빌딩까지 차량 행진을 이어간 뒤,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2022-07-23
  • 생명 나누는 장기기증 증가 추세
    【 앵커멘트 】 뇌사자의 장기를 필요한 수요자들에게 이식하는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선택인데요. 최근 지역 내 장기기증자와 서약자수가 수가 점차 늘고 있는 소식입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한 달간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 4명의 장기를 10명에게 이식했습니다. 올 상반기에 장기를 기증해 준 뇌사자의 수는 모두 9명, 지난 2019년 7명에서 지난 2020년 9명, 지난해 1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장기이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
    2022-07-23
  • 코로나19 재확산에 지역 여름축제 ‘조마조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지역 축제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축제장 내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진 않을까 조마조마한 상황인데요.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1일 열린 무안 연꽃 축제. 입장객들을 위한 체온계가 다시 들어서고, 곳곳에는 방역수칙을 강조하는 현수막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19가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무안군은 축제장에서의 감염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안진화 / 무안연꽃축제 보건소장 - "행사장 안에 발열 측정기를 준비하고 있
    2022-07-23
  • JMS 정명석 총재 '성폭행 혐의 피소' 경찰 조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총재가 출소 4년 만에 다시 여신도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22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정명석 총재는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는 피소 4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정 총재는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였던 여성 2명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명석 총재로부터 지속해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3월 16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입장문에서 "고소장에 적시
    2022-07-23
  • 전남도, 수학여행 유치 위해 총력 기울여
    전라남도와 전남도관광협회가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 교원 백여 명이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전남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앞서 지난 18일에는 부산 지역 교직원 백여 명이 3일간 남도 여행지들을 답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교육청과 학교에 수학여행 홍보 책자를 발송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신안 퍼플
    2022-07-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