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극단적 선택 앞두고 '묻지마 살인 시도' 20대 붙잡혀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묻지마 살인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길거리에서 출근 중이던 여성을 쫓아가 목을 조르고 달아난 혐의로 22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에게 목졸림을 당한 여성은 사건 직후 기절했지만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쯤 자신의 집에서 발견된 A씨는 약물을 다량 복용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병원 치료 후 의식을 되찾은 A씨는
    2022-07-22
  • 국가인권위 "기숙사생 주말 외출 금지는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숙사 학생들의 외출을 막은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 대해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22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가 기숙사생들의 동의 없이 주말 외출을 제한한 조치에 대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해당 고등학교는 기숙사생들에 대해 월 2회만 전체 귀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3·5주차 주말에는 외출을 금지시키고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평일에는 학교 일정이 밤 10시 40분에 종료돼 외출이 거의 불가능한데도 학교에
    2022-07-22
  • '20개월 여아 폭행' 어린이집 교사 2명 범행 인정
    여수어린이집 20개월 여아 폭행 사건의 가해자인 보육교사 2명이 폭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0개월 김 모 양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두 보육교사가 김 양을 숟가락과 주먹 등으로 때린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조사를 마친 여수경찰서로부터 오늘(22일) 사건을 이첩받은 전남경찰청은 과거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추가 학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생후 20개월 김 모 양이 교사 2명으로부터 숟가락과 주먹 등으로
    2022-07-22
  • 무안 오룡2지구에 초등학교 추가 개교 확정
    전라남도교육청이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무안 오룡지구 내 (가칭)사랑초등학교가 신설을 승인받았습니다. (가칭)사랑초등학교는 오룡2지구 1만 5,000㎡ 부지에 총사업비 391억 원을 들여 37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023년 본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월 정기2차 심사에서는 오룡2지구내 초1, 중1교가 승인 받아 2025년 9월 개교가 예정됐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무안 오룡지구 숙원 사업인 (가칭)오룡고등학교와 광양
    2022-07-22
  • 2살 딸 굶겨 숨지게 한 20대 부모 '중형'
    2살 딸을 굶겨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현배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씨와 계부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31개월 딸과 17개월 아들에게 밥을 제때 주지 않고 원룸에 상습적으로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의 딸은 영양실조와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숨지기 전 2주 동안 딸에게 사실상 먹을 것을 아무 것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7-22
  • '수억대 횡령' 목포시체육회 운영 대책 마련 고심
    회계 담당 여직원의 수억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목포시체육회가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체육회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경찰 수사와 별도로 횡령 여직원과 가족 등을 상대로 횡령액에 대한 환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여직원이 운영비 대부분을 횡령해 체육지도자와 직원 급여 지급 문제 등이 시급한 만큼, 목포시와 협의하는 것은 물론 자구책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도 전남체육회에 목포시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의뢰한 데 이어 시 보조금의 적법 사용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목
    2022-07-22
  •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 6개월만에 광주서 인플루엔자 검출
    광주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H3N2)형이 검출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지난 2020년 1월 말 광주에서 확인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검출된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2022-07-22
  • 찜통더위...전남 전복으로 원기회복 하세요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을 맞아 전복 특가 기획전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다음달 16일까지 할인쿠폰 발행을 통해 30%(최대 5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전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복 특가 기획전은 소비 부진과 고수온 등 자연재해 대비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을 방지하고 어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28~29일 서울 노원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전복 소비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22-07-22
  • 김영록 전남지사 "중증 예방 위해 백신 4차 접종"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을 마치고, 확진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쳐 4차 접종 대상으로, 도청 접종대상 실국장 14명도 함께 동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8일부터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 종사자까지 4차 백신 접종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대상자들은 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이나 보건소를 통해 예약 후 8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그
    2022-07-22
  • 한국섬진흥원,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이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고, 모집 분야는 행정직과 연구직 등 모두 6명입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에서 2차 전공면접심사, 3차 면접시험, 결격사유 조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한국섬진흥원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나이, 출신지, 학교, 가족 사항 등 직무와 관련 없는 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채택합니다.
    2022-07-22
  • '매입형 유치원 선정 특혜 의혹' 광주시교육청 압수수색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하는 교육청 사업에 전직 시의원이 금품을 받고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주시교육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2일) 오전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예산과를 압수수색하고 담당자의 휴대전화와 업무용 컴퓨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사립유치원 운영자 A씨가 '공립형 전환 사업'에 선정될 수 있게 해달라며 지인을 통해 최영환 당시 광주시의원에게 수 천만 원의 금품을 건넨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최 전 의원은 당시 교육청이 구성한 '매입형
    2022-07-22
  • 사망사고 낸 뒤 뺑소니..덤프트럭 운전자 붙잡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덤프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22일) 도주치사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50대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A씨 차량의 차량번호를 확인한 뒤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22
  • 다음 주부터 '검찰 티타임' 부활..공보규정 마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추진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검찰과 언론의 이른바 '티타임'(비공개 정례 브리핑)이 다음 주부터 재개됩니다. 법무부는 오늘(22일)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형사사건 공보에 관한 규정'(법무부 훈령)을 마련해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문공보관의 설명만으로는 부족했던 복잡하고 중요한 사건의 공보는 예외적으로 수사 실무자인 차장검사가 직접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티타임'으로 불리는 검찰의 비공개 정례 브리핑은 전문 공보관이
    2022-07-22
  • "초등학교 돌봄교실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해야"
    시민단체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힉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자료를 내고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광주 시내 초등학교 150개 가운데 101개가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고, 7시까지 운영하는 학교는 한 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교육부는 각 시ㆍ도교육청에서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 돌봄교실을 저녁 7시까지 확대 운영할 것을 권고"했지만 "광주시교육청은 정책 변화를 이루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서울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초등 돌봄 운영 시간을
    2022-07-22
  •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행사 개막 "Remember 2012"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2일)부터 10일 동안 여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념행사의 주제는 'Remember 2012 Sing Again 여수'입니다. 10주년 기념식은 오늘 저녁 박람회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제 학술 행사와 부대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노래 경연대회인 '싱어게인 여수'와 청소년 댄스스트릿, 버스킹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됩니다. 특히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와 청소년 해양안전
    2022-07-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