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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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면 붕괴, 무안 일로IC~죽림IC 1차로 통행 재개
    경사면 붕괴로 차단됐던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에서 죽림IC의 1차로 통행이 이틀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비탈면 긴급 안전시설설치 공사로 전면 차단했던 서해안고속도로(목포방향) 일로IC~죽림IC의 1차로 통행을 오늘(22일) 오전 9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폭우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에서 5.5㎞ 떨어진 구간의 도로 옆 경사면이 무너져 내려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차단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비탈면 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해 60㎞/h 제한속도를 준수해 달라
    2022-07-22
  • '산에서 캐온 버섯이 독버섯?' 중독 증세 외국인 3명 병원행
    산에서 캐온 버섯을 먹은 외국인 3명이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반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40~50대 태국인 3명이 구토와 함께 의식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전날 오후 산에서 캔 버섯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독버섯을 먹고 중독증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판단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2
  • 여수 해상서 대규모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 개최
    여수에서 대형 복합 해양오염사고를 대비한 민·관 합동 방제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여수해경과 소방서, 해양환경공단 그리고 GS 칼텍스 등 원유 취급 3개 회사 250여 명은 어제(21일) 오후 여수 석유공사 부두 앞 해상에서 화학제품 운반선과 원유운반선이 충돌한 상황을 가정한 방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기본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원유취급사가 자체적으로 기름 확산방지 협력시스템을 가동해 유출유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2022-07-22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는 27일부터 남구청 앞 공사
    오는 27일부터 광주 남구청 앞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위한 가시설 설치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7일부터 2주간 광주 남구청 앞 차로 2개를 점유해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위한 정거장 가시설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기간 동안 야간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만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2-07-22
  • 산업과 미래기술의 융합, 광주 전시회·박람회 개막
    광주의 미래 주력산업의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와 박람회가 한꺼번에 개막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KOTRA(코트라) 등이 주관하는 2022 국제 뿌리산업전시회, 그린카전시회, 가전로봇박람회가 어제(21일) 동시에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빛고을 로봇페스티벌이 열려 미래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700여 명의 꿈나무가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입니다.
    2022-07-22
  • 대체로 구름 많음..전남동부내륙 소나기
    광주·전남은 오늘(22일)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29도, 광주 30도 등 28~32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7-22
  • 직업훈련 교사가 여성 장애인 성폭행..수사 착수
    장애인 직업훈련 교사가 여성 장애인을 수개월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의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30대 여성 장애인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작업장은 A씨를 해임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2-07-22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 검찰 송치
    인하대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한 뒤 추락사 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가해 남학생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2일)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된 인하대 1학년 20살 A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의 한 단과대 건물에서 지인인 이 대학 여학생 B씨를 성폭행한 뒤 3층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씨를 성폭행하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범행 장면을
    2022-07-22
  • 흉기로 부모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 붙잡혀
    부모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새벽 1시 32분쯤 군포시 산본동 자택에서 65살 아버지와 57살 어머니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에 들렀다 부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한 A씨의 동생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인근 편의점 앞에서 A씨를 긴급체포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횡설수설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우울증 병력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7-22
  •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강제송환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필리핀에서 검거된 지 10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밤의 전쟁' 운영자인 40대 박모 씨를 강제송환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밤의 전쟁'을 포함한 성매매 사이트 4개를 운영하면서 성매매업소 7천여 곳을 광고해주고, 광고비 명목으로 약 17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019년 '밤의 전쟁'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사이트 4개를 폐쇄하고 국내 총책 등 19
    2022-07-22
  • 문화재청, '훈민정음 상주본' 강제집행 나섰지만..
    문화재청이 대법원에서 국가 소유권을 인정받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최근 강제집행에 나섰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사범단속팀은 훈민정음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고서적 수집판매상 배익기 씨의 경북 상주 자택과 사무실, 사무실 인근 다방 등 3곳을 수색했습니다. 훈민정음 상주본이 배 씨 사무실이나 인근 다방에 있을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색에 나선 것입니다. 하지만 5시간 가량 이어진 수색에도 상주본을 찾지 못했습니다. 문화재청은 2019년 대법원이 훈민정음 상주본 소유권이
    2022-07-22
  • 경찰 '장애인 여성 성폭행' 직업훈련 교사 입건
    장애인 직업훈련 교사가 여성 장애인을 수개월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업훈련을 받던 30대 여성 장애인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광역시의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중증 장애인 B씨를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가 생활하던 장애인시설 관계자가 B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보호작업장은 A
    2022-07-22
  • 전라남도,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쾌거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 종합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했고,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일자리 중심의 도정 운영을 시·군과의 협업으로 확장하면서 인센티브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2022-07-21
  • 순천 모 고교 교감이 연수 중 호텔서 학교 여직원 성추행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성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의 한 고등학교 교감 A 씨는 지난달 교육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같은 학교 여직원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교감을 피해 도망친 피해자가 구조를 요청하면서 다른 학교 교사들이 A 씨를 경찰에 신고했는데 A 씨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또 기간제 교사가 남학생 5명의 중요 신체 부위를 수 차례 만지고 폭언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2-07-21
  • 감사원, "광양 다목적체육관 절차 위반" 4명 징계 요구
    광양시가 다목적복합체육관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 감사원 중징계 요구를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광양시가 성황다목적복합체육관을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326억 원으로 늘어나 행안부 투자 재심사 대상이 됐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28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관련 공무원 4명에게 중징계 등을 요구했습니다. 성황다목적체육관 사업은 정현복 전 시장의 역점 공약 추진 사업이었는데, 감사원은 광양시의 지방교부세 감액 방안도 마련할 것을 행안부에 통보했습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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