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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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로 부모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 붙잡혀
    부모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새벽 1시 32분쯤 군포시 산본동 자택에서 65살 아버지와 57살 어머니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에 들렀다 부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한 A씨의 동생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인근 편의점 앞에서 A씨를 긴급체포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진술을 거부하거나 횡설수설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우울증 병력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7-22
  •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강제송환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필리핀에서 검거된 지 10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밤의 전쟁' 운영자인 40대 박모 씨를 강제송환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밤의 전쟁'을 포함한 성매매 사이트 4개를 운영하면서 성매매업소 7천여 곳을 광고해주고, 광고비 명목으로 약 17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019년 '밤의 전쟁'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사이트 4개를 폐쇄하고 국내 총책 등 19
    2022-07-22
  • 문화재청, '훈민정음 상주본' 강제집행 나섰지만..
    문화재청이 대법원에서 국가 소유권을 인정받은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최근 강제집행에 나섰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사범단속팀은 훈민정음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고서적 수집판매상 배익기 씨의 경북 상주 자택과 사무실, 사무실 인근 다방 등 3곳을 수색했습니다. 훈민정음 상주본이 배 씨 사무실이나 인근 다방에 있을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색에 나선 것입니다. 하지만 5시간 가량 이어진 수색에도 상주본을 찾지 못했습니다. 문화재청은 2019년 대법원이 훈민정음 상주본 소유권이
    2022-07-22
  • 경찰 '장애인 여성 성폭행' 직업훈련 교사 입건
    장애인 직업훈련 교사가 여성 장애인을 수개월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직업훈련을 받던 30대 여성 장애인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광역시의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중증 장애인 B씨를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가 생활하던 장애인시설 관계자가 B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보호작업장은 A
    2022-07-22
  • 전라남도,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쾌거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 종합대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했고, 8년 연속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일자리 중심의 도정 운영을 시·군과의 협업으로 확장하면서 인센티브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2022-07-21
  • 순천 모 고교 교감이 연수 중 호텔서 학교 여직원 성추행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성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의 한 고등학교 교감 A 씨는 지난달 교육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같은 학교 여직원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교감을 피해 도망친 피해자가 구조를 요청하면서 다른 학교 교사들이 A 씨를 경찰에 신고했는데 A 씨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또 기간제 교사가 남학생 5명의 중요 신체 부위를 수 차례 만지고 폭언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022-07-21
  • 감사원, "광양 다목적체육관 절차 위반" 4명 징계 요구
    광양시가 다목적복합체육관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 감사원 중징계 요구를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광양시가 성황다목적복합체육관을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326억 원으로 늘어나 행안부 투자 재심사 대상이 됐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28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관련 공무원 4명에게 중징계 등을 요구했습니다. 성황다목적체육관 사업은 정현복 전 시장의 역점 공약 추진 사업이었는데, 감사원은 광양시의 지방교부세 감액 방안도 마련할 것을 행안부에 통보했습니다.
    2022-07-21
  • "방학 중 급식 논란, 아이들 없고 어른들 이해관계만"
    학부모 단체가 '방학 중 무상급식'이 중단된 데 대해 고래싸움에 새우등만 터지고 말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광주지부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방학 중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했던 이정선 교육감과 노조를 향해 정책의 중심에 아이들은 없고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로만 접근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분한 사회적 토론과 협의과정을 거쳐 모두가 기꺼운 마음으로 '방학 중 무상급식'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7-21
  • 광주광역시 조직개편안 반발.."성평등 약화·공약에 희생"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첫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오늘(21일) 민선 8기 광주시가 여성가족국을 여성가족교육국으로 조정한 것과 관련 "기구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하면서 성평등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약속한 젠더특별보좌관 신설도 헛된 약속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참여자치21도 성명을 통해 "독립성을 유지해야 하는 행정 기능이 강기정 시장의 공약사업을 용이하게 하는 데 희생되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며 조직개편안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지난 12일 광주
    2022-07-21
  • 지역 축제 잇따라 개막.."코로나19 방역 철저"
    【 앵커멘트 】 무안연꽃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오늘(21일) 개막했고 장흥물축제가 다음 주말에 열릴 예정입니다. 지자체가 지역 축제를 통해 경제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파도치듯 일렁이는 연잎들, 그 사이로 새하얀 연꽃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연꽃 행렬에 관람객들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 인터뷰 : 최예지 / 경기도 광명시 - "(행사장에) 들어온 순간 너무 광활하고 연꽃이 이렇게 많은 걸 본 적이 없어서 진
    2022-07-21
  • [이슈초대석]박우량 신안군수
    버스 공영제, 햇빛연금, 제가 말씀드린 이 사업은 모두 천사섬 신안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하면서 이런 사업들이 민선 8기에도 중단 없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박우량 군수에게 민선 8기의 청사진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이번에 다시 신안 군정을 이끌게 되었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박우량 신안군수: 우리 신안 군민들이 이번에 전복적으로 지지해 줘서 감사를 드리고 한국의 섬이 한 3천 개 있습니다. 그중 2천 개가 전남에 있고 신안에 1천 개
    2022-07-21
  • "두 교사가 20분 넘게 폭행 지속"..피해 아동 불안증세 심각
    【 앵커멘트 】 어제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20개월 여자아이가 교사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피해 아동의 아버지가 구체적인 폭행 상황을 직접 전해왔습니다. 20분 넘게 두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주먹과 숟가락, 교구 등으로 맞았고 심지어 밥을 다 먹인 후에도 화풀이식으로 폭행을 이어갔다는 겁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CCTV를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본 김 양의 아버지는 폭행이 우발적인 게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씨는 교사가 밥을 아이의 입에 억지로 밀어 넣은 뒤 아이
    2022-07-21
  • '수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 목포시체육회 직원 수사
    【 앵커멘트 】 목포시체육회 직원이 수억 원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빼돌린 공금은 무려 4억 8천여 만원으로 남편과 함께 가상화폐 투자와 인터넷 도박 등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육회 운영비 대부분을 빼가는 바람에 당장 직원들의 급여도 지급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목포시체육회는 최근 예산 사용 내역에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입출금 내역이 평소보다 잦고, 거액의 운영비가 빠져나간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회계를 담당하는 여직원 A씨가 출근하지
    2022-07-21
  • "방학 중 무상급식, 고래싸움에 학생ㆍ학부모 등만 터져"
    학부모 단체가 '방학 중 무상급식'이 중단된 데 대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광주지부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이번 논란에 대해 "정책의 중심에 아이들은 없고 당사자들이 자신들을 위한 이해관계로만 접근하고 있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향해 "취임 후 자신의 행적을 드러내기 위한 보여주기식 공약이었음을 증명하고 만 꼴이 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등에 대해서는 "방학 중 학교급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
    2022-07-21
  •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농가 방역 강화 '총력'
    전라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방역대책으로 가금 농가의 현장 점검과 시설 구축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지난 1차 방역실태 점검에 이어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닭ㆍ오리농장 561개소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1차 점검에서 미흡 판정을 받은 46개 농장과 10만 마리 이상 닭·오리 사육 79개 농장, 4대 계열사 참여 436개 농장입니다. 전라남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시군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농장을 직접 방문해 차량 소독시설, 전실, 방역실 등 적정 가동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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