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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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수청, 휴가철 여객선 이용객 35만여 명 예상
    올 여름 휴가철 신안과 완도, 진도 등 전남 서남해 연안 섬을 찾는 관광객이 35만 7천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여름 휴가철에 관내 섬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약 10% 늘어난 35만 7천 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30일 2만 5천여 명이 섬에 들어가거나 나가면서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목포해수청은 관광객과 섬주민들의 원활한 수송과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송 기간 동안 완도-
    2022-07-21
  • 직원 간 갈등에 사무실서 무단 녹음.. 경찰 압수수색
    광주광역시청 내 콜센터에서 무단녹음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1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가 근무했던 광주시청 내 빛고을120콜센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자리에 영상 카메라를 설치해 다른 직원들의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누군가 자리를 뒤지는 것 같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며 "녹음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확보한 압수수색물을 분석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2022-07-21
  • '불법하도급 근절' 광주·전남 배전 노동자 고공농성 시작
    광주·전남 배전 노동자들이 불법하도급 근절과 유급휴가 보장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전기지부는 오늘(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경석 지회장이 전남 나주시 한전 KDN 본사 앞 교통관제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 19일 노동청 중재로 사용자 측과 14시간 넘는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노조가 임금 양보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배전노동자들은 한국전력이 관리하는 배전선로
    2022-07-21
  • 레고랜드 '타워전망대' 25m 상공에서 멈춤 사고..이용객 구조 중
    레고랜드 놀이기구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1시 10분쯤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타워전망대 놀이기구가 25m 지점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19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고랜드 측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레고랜드에서는 개장 이후 6∼7월 사이에 놀이기구인 '드래곤코스터'가 네 차례나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2022-07-21
  • 수억원 횡령 가상화폐 투자..목포시체육회 직원 경찰 수사
    목포시체육회가 수 억원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여직원 A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는 목포시체육회 회계담당자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시에서 수령한 생활체육지도자 인건비 등 각종 보조금과 자체 운영비 4억 8천여만원을 본인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빼돌린 공금으로 남편과 함께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시체육회는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피다 A씨의 공금 횡령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체육회 사무국 관계자를 불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목포
    2022-07-21
  • "외교부, 故김홍빈 대장 구상권 청구 취소하라"
    광주광역시산악연맹 산악인들이 정부에 고(故) 김홍빈 대장 구조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피길연 광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오늘(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홍빈 대장은 우리 지역 출신 산악인으로, 지금까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줬다"며 "정부가 추서한 체육훈장 청룡장과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등 공적이 인정된 만큼 정부의 구상권 청구는 취소돼야 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대장의 등반이 개인의 영달이 아니고, 국가가 국위 선양을 인정한 만큼 관련 법인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2022-07-21
  • 사업 밀어붙인 시장은 떠났지만..남은 직원들 '중징계'
    광양시가 다목적복합체육관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 감사원으로부터 중징계 요구를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광양 성황다목적복합체육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 4명을 중징계와 경징계하라고 최근 광양시에 요구했습니다. 이는 체육관 건립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326억 원으로 늘어나 행정안전부 투자 재심사 대상이 됐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289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원은 또 행안부에 광양시의 지방교부세 감액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성황다목적체육관 사업은 민선 7기 정현복 전
    2022-07-21
  • 5·18기록관, 유네스코 등재기록물 관리 '미흡'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유네스코 등재 기록물 등이 보관된 수장고 관리인을 지정하지 않은가 하면, 기록물에 대한 보안과 재난 대비책 또한 세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가 오늘(21일) 공개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종합감사 결과를 보면, 기록관은 유네스코 등재기록물인 5·18 관련 자료 등이 보관된 수장품과 수장고의 관리를 위한 별도의 관리관을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수장고에 보관된 기록물은 국가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데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
    2022-07-21
  • 경찰, 농협은행 본사 압수수색..분양대행사 특혜 의혹
    농협은행 직원의 분양대행사 특혜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해 분양 대행사 선정 과정과 관련된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한 분양대행사로부터 수억 원 상당의 현금과 부동산을 받고 경기도 김포시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분양대행사로 선정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농협은행은 원 시행사 부도 후 주채권은행으로서 사업 관리 권한을 갖게 됐으며, 관련 직무를 담당하던 A씨는 이후 브로커를 통
    2022-07-21
  • 순천서 교감이 여직원 성추행, 교사는 학생 성추행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성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의 한 고등학교 교감 A씨는 지난달 교육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같은 학교 여직원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교감을 피해 도망친 피해자가 구조를 요청하면서 다른 학교 교사들이 A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현재 피해자와 가해 교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학교 측은 가해 교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또
    2022-07-21
  • 상가·폐공장에서 대마 재배해 다크웹 거래..67명 검거
    도심 상가나 폐공장 등에서 대마를 재배해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 등 1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또 A씨 등에게서 대마를 매수하고 투약한 56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일당 7명과 함께 마약조직을 결성한 뒤 서울 소재 상가 4곳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다크웹 사이트를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7-21
  • 이지예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송죽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이지예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송죽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취임식에는 김영래 전임 회장과 역대 회장·총재, 각 클럽 회장·총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로타리목적 비전선언문과 네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공로상 시상, 회장·총무단 공로패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 전임 회장이 이임사를 마친 뒤 메달과 배지, 클럽기 등을 이 회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30대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임기동안 소
    2022-07-21
  •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 연속 7만명 대..광주·전남 3,344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7만 1,170명이 신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집계까지 사흘 연속 7만명 대로, 전날보다는 5천여 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3만 9,182명 보다는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더블링 현상을 보였습니다. 사망자는 17명 증가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1,900만 9,080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이어지면서 사흘째 3천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시·도 방
    2022-07-21
  • 변이 바이러스 잡을 수 있나? 개량백신 빠르면 8~9월 공급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개량백신이 빠르면 다음 달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21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화이자와 모더나가 모두 개량 백신을 개발 중이라며 "8월이나 9월쯤 나온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개량백신의 국내 우선 도입을 위해 꾸준히 제약사와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백신 4차접종 대상자를 50대까지 확대한 것과 관련해서는 "백신을 맞으면 감염도 예방되지만 중증화율이 55
    2022-07-21
  • 광주 명진고, 내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추진
    광주 명진고가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여자 고등학교인 명진고가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신청해 검토위원회가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학년 재학생이 50여 명에 불과한 명진고는 정원 미달을 극복하기 위해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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