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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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성폭행 사건' 피해자, 추락 후 1시간 넘게 방치돼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남학생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여학생이 추락 후 1시간 넘게 방치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 15일 인하대 한 단과대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피해자 A씨의 추락 시간대를 당일 오전 1시 30분에서 오전 3시 49분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시 30분은 피의자인 남학생 B씨가 A씨를 부축해 해당 건물에 들어간 시각이며, 오전 3시 49분은 B씨가 피를 흘린 채 건물 인근 길에서 행인에게 발견된 시점입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2022-07-19
  • "코로나19 이후, 전남 지역 영화 관람료 가장 많이 올라"
    코로나19 전후로 전남 지역의 1회 평균 영화 관람료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1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2018년 대비 1회 평균 영화 관람료가 전국적으로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전남의 경우 같은 기간 7,329원에서 9,185원으로 25.3%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광주는 같은 기간 1,411원 오른 9,47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욱 광주전
    2022-07-19
  • "방학 중 무상급식 중단, 도시락 업체만 이득"
    광주시교육청이 '방학 중 무상급식'을 추진하다 중단하면서 도시락 업체의 몸값만 높였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9일) 일선 초등학교 돌봄 교실과 병설유치원 방과후교실 위탁급식 실태를 확인한 결과 통상 4~6천 원 수준이던 도시락 비용이 6~7천 원으로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초등 돌봄 교실은 급식 인원이 적어 도시락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지만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 추진 과정에서 높게 설정된 기준 단가(7,500원) 정보가 관련 업체에 흘러 들어가면서 업체 간 담합으로 값이 뛰
    2022-07-19
  • '갑질 의혹' 광주 동부경찰서 간부 공무원 감찰 조사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감찰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의 간부 공무원 A경정이 부하직원들에게 갑질을 일삼는다는 보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A경정은 자신의 부하직원들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하는 등 부당하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경정을 대기발령한 뒤 조사하고 있으며 갑질 행위가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7-19
  • 해수욕장 물놀이 20대 5명 파도에 휩쓸려..2명 사상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20대들이 파도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 19분쯤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수욕장에서 23살 A씨 등 5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주변 시민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나,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일행인 22살 B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3명은 이송을 원하지 않거나 상태가 양호해 이송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
    2022-07-19
  • 코로나19 신규 확진, 83일만에 최다..광주·전남 3,02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 대를 기록하며 80여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3,5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7일, 7만 6,765명의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한 이후 83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급증세입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3,026명이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022-07-19
  • 이순신 장군이 중국인?..中게임사, 광고 '논란'
    중국의 모바일 게임 광고가 이순신 장군의 소속 문명을 '중국'으로 표기했다가 삭제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19일) SNS를 통해 "갑자기 개인 메시지로 많은 제보가 들어와 확인해 봤더니 정말 말문이 막혔다. 선을 제대로 넘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중국 게임회사가 이순신 장군을 '중국 문명'으로 표기하는 광고를 게재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중국 게임사 '4399'의 한국법인 '4399코리아'는 신작 모바일 게임 '문명정복'을 출시하고, 지난 16일부터 게임 속 영웅들을 소개하는 광고를 올렸
    2022-07-19
  • 제1회 광주플로리스트 컨퍼런스.."화훼 산업 활성화 논의"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었던 화훼 농가와 도·소매 업체가 화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대한민국플로리스트연합과 광주 지역 화훼도매인 협의회, 한국화원협회 광주지회 등은 어제(18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제1회 광주 플로리스트 컨퍼런스를 열고, 지역 화훼 산업 성장과 꽃집 사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2-07-19
  • "누리호 발사 성공..향후 과제는?" 21일 기술포럼
    광주광역시와 지역 대학,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주발사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선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우주발사체 성공과 향후 기술 및 산업 전망'을 주제로 기술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의 큐브 위성 '스템큐브-2'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우주 스타트업의 위성개발 현황과 우주 전문 인재 육성 방안 등을 토론합니다.
    2022-07-19
  • 순천 '스윙교' 무허가 업체 시공.."안전사고 우려 커"
    순천 도심 하천에 설치된 접는 다리 '스윙교'가 무허가 업체에 의해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건설업 등록이 없는 무면허 업체가 스윙교를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고, 하자공사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며 순천시에 업체 고발과 관련 공무원 주의 조치를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20년 스윙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해당 업체와 12억 3천만 원에 수의계약을 맺고 순천역과 아랫장을 잇는 길이 88.5m, 폭 3.5m의 스윙교를 설치했습니다.
    2022-07-19
  • '반갑다 단비' 가뭄 해갈에 숨통 트였다
    【 앵커멘트 】 어제(18일) 광주·전남 지역에는 간만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애를 태웠던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바싹 메말랐던 논바닥을 촉촉히 적십니다. 오랜 시간 계속된 가뭄에 가슴을 졸였던 농부들은 한걸음에 달려나와 물길을 냅니다. ▶ 인터뷰 : 이승관 / 해남 맹진리 이장 - "흉년이 들면 농민들은 고통이 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번 비로 인해 가뭄도 해소되고 해서.." 어제(18일) 광주&midd
    2022-07-19
  • 이명박·이재용 사면되나..법무부, 광복절 특사 준비 작업
    법무부가 광복절 특사 사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다음달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 사면자를 추리기 위해 수용자 참고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일선 검찰청으로부터 사면 대상자 명단을 제출받은 뒤, 다음달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할 예정입니다. 최종 사면자는 국무회의 의결 뒤 윤 대통령이 광복절 직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특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받
    2022-07-19
  • 마약류 사범 해마다 1만 명대..10·20대 마약사범 급증
    지난 3년간 마약류 사범이 해마다 1만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20대 마약사범이 빠르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8천 명대를 유지하던 연간 마약사범은 2019년 이후 1만 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16년 8,853명, 2017년 8,887명, 2018년 8,107명 등 8천명 대에서 2019년 1만 411명으로 1년 만에 28.4% 늘었습니다. 이후 2020년 1만 2,209명, 2021년 1
    2022-07-19
  • [이슈초대석]김희수 진도군수
    지난 6일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7명의 무소속 단체장이 당선되는 무소속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런 무소속 바람 속에서 진도군에서도 처음으로 무소속 군수가 탄생했는데요. 오늘은 김희수 진도 군수와 함께 다양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반갑습니다. 우선 취임 축하드리고요. 3전 4기 끝에 당선이 되셨다보니까 감회가 조금 남다르신 것 같아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희수: 저희가 이제 27년 만에 무소속 군수가 진도에서 탄생을 했는데 그 군민들이 그만큼 저를 믿고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것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군민들이 저를
    2022-07-18
  • '전남사다리교사단' 발족..다문화 학생 대입진학 지원
    전남교육청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대입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사다리교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전남사다리교사단은 지역교사 20여 명으로 구성됐고,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고른 기회와 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도록 상담과 멘토링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사다라교사단은 대입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많은 현직 교사들로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일대일 맞춤 지도에 나서게 됩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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