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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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사다리교사단' 발족..다문화 학생 대입진학 지원
    전남교육청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대입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사다리교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전남사다리교사단은 지역교사 20여 명으로 구성됐고,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고른 기회와 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도록 상담과 멘토링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사다라교사단은 대입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많은 현직 교사들로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일대일 맞춤 지도에 나서게 됩니다.
    2022-07-18
  • 전남선관위, 선거공보에 허위경력 기재한 기초의원 고발
    선거공보와 벽보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기초의원 당선인이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서 당선을 목적으로 선거벽보와 선거공보에 경력에 관한 허위사실을 기재한 현 기초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입학한 사실이 없는 데도 고교의 총동문회 부회장이라는 허위의 경력을 선거벽보와 공보에 기재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7-18
  • 경찰, 여수시 상수도과 압수수색..수도요금 비리 의혹
    경찰이 수도요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청 수도행정과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대상 업체들에게 영업용보다 낮은 가정용 요금을 적용해 특혜를 준 정황을 잡고 지난 15일, 상하수도사업단 수도행정과를 압수 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여수시 수도행정 자료를 분석하고 담당자가 뇌물을 받고 고의로 업체 편의를 봐줬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18
  • 한전 협력업체, 전기공사 '불법 재하도급' 온상 논란
    【 앵커멘트 】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한국전력의 전기설비공사 협력업체들이 불법 재하도급을 자행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하지만, 한전은 업체들을 전수조사한 결과 불법 하도급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부터 담양 지역의 전신주 고압 관리를 해오고 있는 담양의 한 전기공사 업체.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 2020년 말, 약 60억 원에 달하는 2년 치 계약을 따낸 고흥의 전기공사 업체 대신 실제 공사를 해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입찰을 따낸 고흥지역
    2022-07-18
  • 광주·전남 1,127명 확진..전남, 인구 대비 33.5% 감염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80명, 전남에서는 547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일 검사량 감소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각각 300명 넘게 줄었습니다. 누적 확진자가 61만 명을 넘어선 전남의 경우 전체 인구의 33.5%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7-18
  • '호남 굳히기' 나선 국민의힘..복합쇼핑몰엔 '난색'
    【 앵커멘트 】 국민의힘이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첫 행선지인 광주를 찾아 입지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광주시가 제안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감사 인사부터 건넸습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호남이 보여준 지지를 거듭 언급하며, 공약 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남을 정치적 기반으로 둔 더불어민주당의 역할론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민심을 파고들겠
    2022-07-18
  • '관내 업체에 아들 취업 부탁' 전 해경서장 집행유예형
    자신의 관할 내 업체 대표에게 아들의 취업을 부탁한 전 해경서장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2017년 관내 항만업체 대표에게 아들이 취업을 못하고 있다며, 자신의 아들을 해당 기업에 취업시키는 등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목포해양경찰서장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 아들의 경력과 업체의 사정 등을 비춰볼 때 해경서장의 아들이 아니면 채용할 이유가 없었고, A씨가 해경서장이라는 직분을 망각한 채 아들 취업을 부탁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07-18
  • 여수경찰, 세계박람회장서 불법 술·음식 판매 수사
    공공시설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술이 판매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사흘 동안, 세계박람회장 광장에서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야외 부스를 설치한 뒤 불법으로 술과 음식을 판매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초 박람회장 건물 내에서만 음식을 팔도록 여수시에서 영업허가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야외 광장에서 술과 음식을 판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07-18
  • "발달 장애 아동 어린이집서 학대" 신고..경찰 수사
    발달장애 아동이 어린이집에서 학대 피해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4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세 발달장애인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어린이집 CCTV 녹화영상을 압수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보육교사가 피해 아동을 의자에서 못 일어나게 하고, 무릎으로 눌러 억지로 잠을 재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2-07-18
  • 전남경찰, '화살총 사건' 막는다..파출소 집중 훈련 돌입
    【 앵커멘트 】 여수에서 화살총 습격을 받은 파출소 경찰관들이 초동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거센 비판이 일었죠. 전남경찰청이 파출소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 훈련에 들어가기로 했는데요.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여수의 한 파출소를 습격한 20대. 고성능 화살공기총을 쏘고 달아난 이 남성을 파출소 경찰들은 쫓아가지 않았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현장이 너무 위험해서 옥상 가서 도주로 파악하고 그랬나 봅니다" 전남경찰청은
    2022-07-18
  • '반갑다 단비' 가뭄 해갈에 숨통 트였다
    【 앵커멘트 】 어젯밤(17일)부터 광주·전남 지역에는 간만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애를 태웠던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바싹 메말랐던 논바닥을 촉촉이 적십니다. 오랜 시간 계속된 가뭄에 가슴을 졸였던 농부들은 한걸음에 달려 나와 물길을 냅니다. ▶ 인터뷰 : 이승관 / 해남 맹진리 이장 - "흉년이 들면 농민들은 고통이 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번 비로 인해 가뭄도 해소되고 해서.." 어젯밤과 오늘 사이
    2022-07-18
  • 전라남도의회, 첫 임시회..추경 예산 심의
    전라남도의회는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등을 청취하며,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을 심사합니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도청은 당초 예산보다 8,919억 원이 증액된 10조 9,389억 원이며, 도교육청은 1조 2,382억 원이 증액된 5조 5,712억 원입니다.
    2022-07-18
  • 순천시 첫 정기인사 '잡음'..국장 3자리 공석 논란
    민선 8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한 순천시가 국장 3자리는 공석으로 두면서 그 배경에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5급 사무관 4명 안팎이 승진 대상자임에도 국장 3자리를 공석으로 뒀는데, 일부에서는 승진 최소 소요 연한에 미달한 특정인을 올 연말에 승진시키기 위해 자리를 비워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석인 국장부서가 시민복지, 맑은물관리, 보건소로 청내 핵심부서인 만큼 공석이 장기화할 경우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업무 차질과 공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2-07-18
  • 경찰, 여수시청 수도행정과 압수수색..수도요금 비리 의혹 수사
    경찰이 수도요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청 수도행정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대상 업체들에게 영업용보다 낮은 가정용 요금을 적용해 특혜를 준 정황을 잡고, 지난 15, 상하수도사업단 수도행정과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여수시 수도행정 자료를 분석해 담당자가 뇌물을 받고 고의로 업체 편의를 봐줬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올해 초 수도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벌여 개선점이 필요한 업무 절차를 확인했지만, 특혜
    2022-07-18
  • 버스회사 사무실 방화로 5명 부상..60대 직원 입건
    자신이 근무하는 버스회사 사무실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18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67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9시 43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시외버스업체 차고지 건물 2층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3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료 직원과 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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