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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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여수시청 수도행정과 압수수색..수도요금 비리 의혹 수사
    경찰이 수도요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청 수도행정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영업용 수도요금 부과대상 업체들에게 영업용보다 낮은 가정용 요금을 적용해 특혜를 준 정황을 잡고, 지난 15, 상하수도사업단 수도행정과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압수한 여수시 수도행정 자료를 분석해 담당자가 뇌물을 받고 고의로 업체 편의를 봐줬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올해 초 수도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벌여 개선점이 필요한 업무 절차를 확인했지만, 특혜
    2022-07-18
  • 버스회사 사무실 방화로 5명 부상..60대 직원 입건
    자신이 근무하는 버스회사 사무실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18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67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9시 43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시외버스업체 차고지 건물 2층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3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료 직원과 다
    2022-07-18
  • 참여연대 "환자 부담 늘리는 코로나 방역 '비과학적'..정책 수정해야"
    참여연대가 외래 진료비를 환자에게 부담하도록 하고, 생활지원 대상을 축소한 정부 정책을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논평을 내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환자에게 병원비 부담을 전가하고,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을 줄이는 정책을 펴며 사실상 의료취약계층을 사지로 내몬 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검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감염병은 지금보다 빠르게 확산하게 될 것"이라
    2022-07-18
  • 아버지 묘 앞에서 '상속 갈등' 동생 흉기로 찌른 50대 항소심도 실형
    아버지 묘소 앞에서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던 동생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오전 술에 취한 채 전북 고창군 자신의 아버지 묘소 앞에서 동생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아버지의 재산 상속 문제로 형제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A씨는 이날 동생이 자신과 상의 없이 아버지
    2022-07-18
  • "내가 이병철 회장의 양자"..허경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입건
    허경영 국가혁명당 전 대선 후보가 선거 운동 기간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허 전 후보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허 전 후보는 20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 자신이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라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이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허 전 후보는 지난 2008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허위사실로 지목된 발언들도 당시 재판에서
    2022-07-18
  • 휴대폰도 없이 8시간 표류한 70대, 해경에 극적 구조
    바다 한 가운데에서 휴대전화도 없이 8시간 동안 표류하던 70대 어부가 해경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8분쯤 진도군 조도면 내병도 인근 해상으로 해초를 채취하러 나갔던 0.48톤급 어선 A호의 선장 70살 B씨가 갑자기 어선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B씨는 휴대전화를 집에 놔두고 출항해 구조 요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선에 있던 노를 저었지만 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배는 바다 한 가운데로 떠밀려갔습니다. 바다로 떠밀려 간 B씨는 표류 8시간 만에
    2022-07-18
  • 'DJ 고향' 하의도 생가 숙박시설 '인동초의 집' 재개장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방문객과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인 '인동초의 집'이 25일부터 재개장 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신안군 하의면에 있는 한옥펜션 '인동초의 집' 재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인동초의 집은 신안군 하의도 5,124㎡ 부지에 2동 6객실을 갖춘 숙박시설입니다. DJ생가는 코로나19 이전 매년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숙박시설 부재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3년 10억 원을 들여 인동초의 집을 마련했고, 최근 2억 5천만 원을 들여 노후 시설을 보수하
    2022-07-18
  • "무릎으로 눌러 억지로 재워" 장애 아동 어린이집서 학대 신고
    발달장애 아동이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14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3세 발달장애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는 피해 아동의 부모로, 아이의 몸에서 상처를 확인하고 어린이집 CCTV 녹화영상을 열람해 학대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보육교사가 피해 아동을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무릎으로 눌러 억지로 잠을 재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열람 기한이 지나 삭제된 어린이집 CCTV
    2022-07-18
  • '합격공고 오류로 응시생 극단 선택'..부산교육청 사무관 구속
    지난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합격자 공고 오류로 한 응시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당시 면접위원이었던 부산시교육청 5급 사무관을 구속했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시교육청 5급 사무관 A씨를 공무상 기밀누설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응시생 B군은 지난해 7월 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통보를 받았지만 이후 탈락한 것으로 결과가 뒤집히자,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시교육청은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성
    2022-07-18
  • '전남사다리교사단' 발족…다문화 학생 대입진학 지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대입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사다리교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늘(18일) 전라남도, 밥일꿈과 함께 다문화가정 학생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전남사다리교사단'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옥경 사단법인 밥일꿈 이사장이 참석해 코로나19로 무너진 취약 계층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다짐했습니다. 전남사다리교사단은 (사)밥일꿈 회원인 전남지역 교사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고른
    2022-07-18
  • 전남도의회 첫 임시회..추경 예산안 심의
    전라남도의회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일정으로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개회 첫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등을 청취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 전남도 행정정보 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합니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도청은 당초 예산보다 8천919억원이 증액된 10
    2022-07-18
  • '허위 학력 기재'..전남선관위, 기초의원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벽보와 공보에 허위 학력을 기재한 혐의로 현 기초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의원은 선거 벽보 공보에 B고교를 입학한 사실이 없음에도 'B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전)'이라고 허위의 경력을 기재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학교 총동문회 정식 명칭인 'B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전)'을 사용하지 않고 중학교를 빼고 고교 총동문회 부회장(전)으로만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중고교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았던 A의원은 B중학교를 졸업하기는 했지만, B고교의 경우 입
    2022-07-18
  • 광주광역시의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은?.."디지털 유통센터·트램 등 교통망 구축"
    광주광역시가 디지털 기반의 유통센터와 교통망 구축을 골자로 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안을 내놨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8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난 대선부터 지역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광주시의 안을 처음으로 제시했습니다. 광주시의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안'에 따르면, '대한민국 no.1 메타 N-컴플렉스' 건립을 위한 '상생' 기반의 디지털 광역 통합 유통센터 건립과 '연결' 기반의 트램 등 연결수단의 교통망 구축 등이 골자입니다. 우선, 디지털 기
    2022-07-18
  • 전남지역 물류창고 등 456곳 '불량소방시설' 적발
    올해 현재 전남지역에서 불량소방시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올 상반기 2,189곳에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이 중 456곳(21%)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513곳·여수산업단지 113곳·중점관리대상 110곳·노후공장 91곳·물류창고 선거 관련 시설 기타 1,361곳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물류창고 등 98곳과 중점관리대상 73곳, 선거 관련 시설 69곳, 다중이용시설 51곳, 노후공장 48곳, 기타 117곳 등이 적발됐습니다.
    2022-07-18
  • 순천시는 국장 3자리를 왜 공석으로 뒀나?..인사 '잡음'
    민선 8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한 순천시가 국장 3자리를 공석으로 두면서 그 배경에 의혹이 쏠리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5급 사무관 4명 안팎이 승진 대상자임에도 국장 3자리를 공석으로 뒀는데, 일부에서는 승진 최소 소요 연한에 미달한 특정인을 올 연말에 승진시키기 위해 자리를 비워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석인 국장부서가 시민복지, 맑은물관리, 보건소로 청내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부서인 만큼 공석이 장기화할 경우, 자칫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업무 차질과 공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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