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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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단체 "저항 없는 외국인 짓누른 건 과잉 진압"
    흉기를 들고 길을 걷던 외국인 남성을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체포한 것을 두고 인권단체가 '과잉 진압'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광주ㆍ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오늘(4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피해 당사자의 지인을 만나 이야기한 결과, 그의 행동은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압봉에 맞은 후 흉기를 떨어뜨리고 저항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테이저건을 쏘고 짓누른 행위는 명백한 과잉 진압"
    2022-07-04
  • 전남 순천시 등 전국 6곳 상병수당 시행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전남 순천을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에서 오늘(4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은 △모형1 경기 부천시, 경북 포항시 △모형2 서울 종로구, 충남 천안시 △모형3 전남 순천시, 경남 창원시입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루 4만 3,960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모형1 대상인 부천시와 포항시에서는 입원 여부와 관계 없이 대기 14일에, 최대 90일까지, 모형2 대상인 서울 종로구와 천안시는 입
    2022-07-04
  • '출소 한달만에 또..' 전북·충북 금은방 턴 10대 검거
    전북과 대전, 충남 지역 금은방에서 잇따라 절도 행각을 벌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3시쯤 전북 군산 시내 한 금은방에서 시계와 팔찌 등 귀금속 2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10시간여 만에 고창의 한 PC방에서 A군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미리 준비한 둔기로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진열장에 전시된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사전에 도주로를 물색하고
    2022-07-04
  • 文 정부 청와대 행정관 재직 중 필로폰 투약 혐의 기소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재직 중일 당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전 청와대 행정관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청와대에서 근무하던 올해 1월 텔레그램을 통해 접촉한 마약 판매업자에게 필로폰 0.5g을 구매한 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투약한 혐의로 지난 4월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다른 마약 거래를 조사하던 중 계좌를 통해 A씨의 범죄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2-07-04
  • [영상]"폭염인데 선풍기도 못 써"..아파트 4시간 넘게 정전돼 주민 불편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4시간 40분 동안 이어져 1,500여 세대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4일) 아침 6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은 약 5시간 가량 이어졌으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 속에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작업에 나선 한국전력은 오전 11시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수전설비가 노후화 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4
  • '尹국정수행 못한다 50.2%'..6주 연속 부정평가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4.4%,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에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데 이어, 2주 연속 부정 평가가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겁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5.
    2022-07-04
  • "뭘 쳐다봐" 술자리에서 칼부림..20대 남성 숨져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오늘(4일) 시비를 벌이다 행인을 살해한 혐의로 2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4일) 새벽 2시 반쯤 경북 안동시 옥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23살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등 이유로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이후 인근 편의점에서 공구용 칼을 사 가지고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
    2022-07-04
  • "20년 전 음주운전 교원도 포상 줄탈락..박순애 부적합"
    올해 퇴직을 앞두고 정부 포상을 신청한 교원 가운데 20여 년 전 음주운전 전력 때문에 포상에서 탈락한 이들이 1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직 사회에 대해 보다 엄격한 법적·도덕적 잣대가 적용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여당 일부로부터 '만취 운전'이 20년이 넘었다는 비호를 받고 있는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역시 장관직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퇴직교원 정부 포상 신청자 가운데 음주운전 전
    2022-07-04
  • "래퍼 도끼, 귀금속 미납대금 3만 5천 달러 지급해야"
    래퍼 도끼가 해외 보석업체에 미납대금 약 3만 5천 달러(약 4,500여만 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항소4부(오연정 권순호 강희석 부장판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석업체 상인 A씨가 도끼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 대금 청구소송을 지난 3월 조정에 회부해, 지난달 이같은 취지의 강제조정이 이뤄졌습니다. 법원은 A씨의 청구를 대부분 받아들여 도끼에게 3만 4,740달러와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내년 1월 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를 1차례
    2022-07-04
  • 광주·전남 '폭염특보'..일부 지역 소나기
    오늘(4일) 광주·전남 지역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담양, 나주, 화순에는 폭염 경보가, 그 밖의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담양 33도 등 28~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mm입니다.
    2022-07-04
  • 해남 단독주택 화재..1명 숨져
    해남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머물던 40대 남성이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04
  • 220704(월)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수정)
    1.(인권단체 "경찰 과잉진압 논란"반발..인권위 진정) kbc가 보도한 과 관련해 광주ㆍ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경찰의 행동은 과잉을 넘어 명백한 국가폭력이라며 진상조사를 위해 오늘 국가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점화플러그만 바꿔놓고 수리비는 천만 원 청구) 광주의 한 수입차 서비스센터가 고가의 부품을 교체한 것처럼 허위로 천만 원짜리 수리비를 청구했다가 적발돼 차량 소유주가 경찰에 사기혐의로 고발했습니다. 3.(전동 킥보드 허술한 관리..'무법천지') 지난해 운
    2022-07-04
  • 해남서 단독주택 화재..40대 남성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머물던 40대 남성이 숨졌고, 주택 한 채가 전부 탔습니다.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04
  • 올해 첫 폭염 사망자 나왔다..온열질환자 2배 이상↑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첫 폭염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 23분쯤 경남의 농산물 공판장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질병청은 조사를 거쳐 3일 해당 남성을 올해 첫 폭염 사망자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보고했습니다. 질병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 20일~7월 2일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3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명)보다
    2022-07-04
  • 전남 6개 시ㆍ군, 축산악취 개선 사업비 157억 원 확보
    전남 6개 시ㆍ군이 정부의 축산악취 개선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사업비 15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선정된 시군 중 영광, 해남, 영암 3개 군은 우선 사업자로 뽑혀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예비 사업자로 선정된 순천, 화순, 강진 3개 시군은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데로 67억 원을 투입해 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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