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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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경,‘무사증 밀입국’단속 강화
    묵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가 무사증 밀입국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제주 무사증 이탈행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과 항·포구에서 불시 임시점검을 강화하고 외국인의 불법체류와 근무처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여객 및 화물 선사, 수협 및 외국인 고용센터 등 관련기관과 외국인 도외이탈 동향정보를 공유해 협조체계를 확대 구축할 방침입니다. 지난 달 태국 단체 관광객 178명이 입국 후 본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기에 10여 명이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2022-07-03
  • 수능 11월 17일 시행..올해도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 17일 시행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3일)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3일 공고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이과 구분 없이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공통과목을 응시하고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 과목,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를 선택해 응시하게 됩니다. 지난해와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사
    2022-07-03
  • 여수 거문도 해역에서 규모 2.6 지진..피해 없을 듯
    오늘(3일) 오전 7시 54분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쪽 81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북위 33.31도, 동경 127.4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km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2-07-03
  •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속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을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국비 45억 원 포함, 총 90억 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진행됩니다. 지난해는 종이 154만여 쪽, 시청각 자료 2,411점을 DB로 저장하고 3억 자(1억여 단어) 분량의 인공지능 문자식별 작업을 마쳤습니다. 올해는 기록관은 물론 5·18 기념재단, 전남대 5·18 연구소,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등 유관 기관의 비전자 기
    2022-07-03
  • '경찰관 사칭'에 미란다 고지까지…10대 추행한 30대
    10대 청소년에게 경찰관을 사칭해 미란다 원칙까지 고지하면서 감금하고 강제 추행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공무원자격 사칭, 감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 제한을 각각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을 사칭해 14세의 미성년자를 차량에 감금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피
    2022-07-03
  • 광주 188명·전남 248명 확진…주말인데도 증가
    어제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조금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주말인 2일 광주 188명, 전남 248명 등 모두 4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주말이면 확진자가 감소해 오던 추세와 달리 지난 주말보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광주 164명, 전남 243명 등 407명이 확진됐습니다. 주말만 보면 지난달 11일 471명, 18일 346명에 이어 25일에는 316명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 주말부터 다시 반등했습니다. 전남 시·군별로는 순천 54
    2022-07-03
  •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 ..어쩌나
    【 앵커멘트 】 지난 5월 광주 지역의 인구 유출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뿐 아니라 장노년층의 탈광주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는데 일자리 창출이 시급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월 광주의 순유출 인구는 797명. 광주로 전입해 온 인구보다 타 지역으로 빠져나간 인구가 797명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전국에서 대구와 함께 인구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올 들어 다섯 달 동안 광주에서 줄어든 인구 4천 606명
    2022-07-02
  • 장애인·비장애인 한자리에..광주 남구 장애공감나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광주 남구지역 23개 장애인 시설과 단체, 활동가, 시민들이 지난 2017년부터 마련하고 있는 남구 장애공감 나눔행사가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한 회화작품전과 합창,시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풍성한 문화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2022-07-02
  • 전남 해수욕장 56곳, 다음 주부터 순차 개장
    전남 지역 해수욕장 56곳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5일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일 해남 송호 해수욕장, 9일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과 목포 외달도,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등이 피서객을 맞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해수욕장이 전면 개방하는데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마스크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7-02
  • 도로 옆으로 차량 굴러떨어져..일가족 3명 부상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수십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져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일가족 3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도로 옆 20~30m 아래로 굴러떨어지면서 50대 부부가 크게 다치고, 함께 타고 있던 아들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가드레일이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 옆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7-02
  • 원자력안전기술원,한빛4호기 안전성 확인 결론..주민 반발
    원전 격납건물에서 백여 개의 공극이 발견돼 2017년부터 가동이 중단된 한빛원전 4호기에 대해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보고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오는 7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발표할 검증결과 보고서에서 '한빛4호기의 구조안전성이 확인됐다'고 결론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한수원이 일부만 검사한 뒤 나머지는 추정에 의해 공극이 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다음주 원자력안전기술원의 구조건전성 평가 보고를
    2022-07-02
  • 다음주부터 전남 해수욕장 문 연다..56곳 전면 개방
    다음주부터 전남 지역 해수욕장 56곳이 속속 문을 엽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5일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일 해남 송호 해수욕장, 9일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과 목포 외달도, 여수 안도·만성리·방죽포·거문도·낭도 해수욕장 등이 피서객을 맞습니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무안 홀통·톱머리 해수욕장, 신안 우전·대광·하트·시목 해수욕장 등은 15일부터 개장합니다. 전남 지역 해수욕장 56곳이 전면 개방되는 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전남도는 방
    2022-07-02
  • KINS "'구멍 140개' 한빛4호기, 안전"..주민들, 조사 방식 의문 제기
    격납 건물(발전소 몸통)에서 공극(구멍)이 발견돼 가동을 중단한 한빛원전 4호기에 대해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조사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오는 7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발표할 '한빛4호기 격납건물 구조건전성평가 검증결과 및 향후 계획' 보고서에서 한빛4호기의 '구조안전성이 확인됐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격납건물 상부돔과 CLP(내부 철판) 옆면의 공극 발생 가능성에 대
    2022-07-02
  • 차량 수십미터 아래로 추락..일가족 3명 다쳐
    차량이 수십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져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37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일가족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도로 옆 20~30m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부부가 크게 다쳐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30대 아들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에는 가드레일이 설치돼 있었지만, 이들은 가드레일이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 옆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사고
    2022-07-02
  • 행안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발령
    행정안전부가 오늘(2일) 낮 12시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폭염위기 경보 '경계' 발령은 지난해(7월 20일)보다 18일이나 빠릅니다. 현재 폭염특보는 전국 178개 구역 중 92%인 64개 구역에 발령된 상태입니다. 폭염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순인데 '경계'는 전국 40%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 33℃ 이상이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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