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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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누이 부부에게 메탄올 넣은 카레 먹인 30대 붙잡혀
    시누이 부부에게 유독성 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함께 살던 시누이 부부에게 메탄올을 넣은 카레를 먹게 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업용 알코올의 일종인 메탄올을 섭취할 경우 영구적인 신경장애나 실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시누이는 음식 맛이 이상해 뱉었고, 시누이의 남편은 음식을 먹은 뒤 시야가 흐려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01
  • 조 양 아버지, 가상화폐로 3개월 만에 '2천만 원 손해'
    완도에서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 양 아버지가 가상화폐에 투자해 3개월만에 약 2천만 원의 손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5곳에 조 양 아버지의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확인 요청한 결과, 이 가운데 1곳을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양 아버지는 지난해 3월, 가상화폐에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자했고, 석 달 만에 2천만 원 가량 손해를 입은 뒤 나머지를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07-01
  • SRT 열차 탈선 사고..대전조차장역 인근 상하행선 운영 지연
    SRT열차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일) 오후 3시 25분쯤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338호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부근에서 탈선했습니다. 370여 명이 타고 있던 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면서 심한 충격과 진동이 발생했고 탑승객 등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이 사고로 상ㆍ하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사고 열차 탑승객들은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대전역으로 수송됐습니다. SR측은 뒤이은 열차들을 일반열차 선로로 우회하도록 유도해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고 선로의 완전 복구
    2022-07-01
  • 조 양 어머니, '수면유도제' 처방 받은 뒤 완도로 떠나
    숨진 채 발견된 조 양의 어머니 이 씨가 가족과 함께 완도로 떠나기 전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았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인양된 조 양 가족 차량에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의약품 봉투를 발견했고 의료기관에서 이 씨가 진료를 받고,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씨는 완도로 떠나기 전인 지난 4월과 5월 각각 1차례씩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2주 분량의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7-01
  • 공영민 고흥군수,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 다짐
    공영민 고흥군수는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을 다짐했습니다. 공 군수는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흥의 희망찬 미래로 향하는 길에 군민 한사람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함께 잘사는 고흥 △10년 후 인구 10만이상의 웅군 진입 △고흥관광 1천만명 시대 △농수축산물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제 구축 △지역정주기반 확충이라는 군정방향과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고흥군은 민선8기 슬로건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 힘차게 전진하고 고흥 미래에 새
    2022-07-01
  • 조 씨, 지난해 가상화폐로 2천만 원 손해..'루나' 투자 안 했다?
    완도에서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모 씨가 가상화폐에 투자해 약 2천만 원의 손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5곳에 조 씨의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확인 요청한 결과, 이 가운데 1곳인 '빗썸'을 통해 가상화폐를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3월, 빗썸을 통해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자했으며, 석 달 뒤 2천만 원가량을 손해를 입고 약 1억 1천만 원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빗썸을 통해 조 씨가 투자한 가상화폐가 '루나'는 아니라고 선을
    2022-07-01
  • '아버지 시신' 냉장고에 보관한 20대..사망 경위 조사
    아버지 시신을 집 냉장고에 보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충남 서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이사를 도와주던 건물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냉장고 속에서 A씨의 아버지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시신은 칸막이를 모두 없앤 냉장실 안에 쭈그려 앉은 자세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 능력이 부족한 A씨는 병을 앓던 아버지와 둘이서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07-01
  • 광주ㆍ전남 폭염주의보 확대..땡볕더위 지속
    광주ㆍ전남에 폭염주의보가 확대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일) 오전 11시를 기해 무안과 목포, 영광, 함평, 여수 등 전남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순천, 광양, 나주 등 전남 16개 시ㆍ군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도 유지되면서 현재 신안군을 제외한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
    2022-07-01
  • 조 양 어머니, 완도로 떠나기 전 수면유도제 처방받아
    완도 일가족 사망사건 관련, 숨진 조 양의 어머니 이모 씨가 완도로 떠나기 전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인양된 조 양 일가족의 차량 트렁크 안에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의약품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완도로 떠나기 전인 지난 4월과 5월 각각 1차례씩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2주 분량의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가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는 졸피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2022-07-01
  • 조선대병원, '수혈 적정성 평가' 최우수 수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실시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조선대학교병원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20년 10월~2021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심평원이 병원급 이상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이 획득한 종합 점수는 100점으로 이는 전체 평균 점수 69.3점을 훨씬 상회한 우수한 결과입니다. 심평원은 혈액 사용량 관리와 수혈환자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혈 적정성 평가' 제
    2022-07-01
  • 경찰, "도자기 파손 뒤 사과"..소장자, "고압적 태도 보여"
    압수수색을 하던 경찰이 중국 황실 도자기를 깨트리고도 고압적인 자세를 취했다는 KBC보도에 대해 고흥경찰서가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당시 도자기를 깬 수사관이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손실보상제도를 고지했고, 국과수 성분분석을 제안했으나, 소장자가 경미한 과실인데 가져가겠다고 해 현장에서 돌려줬다"며 "고압적인 상황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소장자는 "경찰이 10억원 가치의 황실 도자기를 깨트린 이후 미안하는 말도 없었고 오히려 이왕 깨진 것 성분 검사나 진행하자고 하는 등 고압적인 태도로
    2022-07-01
  • [영상]도주하는 절도 차량 가로막은 시민들..검거 성공
    지난 5월 29일 전남 영암의 한 도로입니다. 흰색 승용차 한 대가 순찰차 앞을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경찰의 반복된 정차 요구도 무시한 채 오히려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흰 승용차에 타고 있는 이들은 차량 절도범들. 경찰이 시속 180km까지 속도를 올리며 쫓아가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질주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차량 정체로 도로가 막혀 더 이상 달아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도주 차량 소식을 들은 또 다른 순찰팀이 경로를 미리 파악해 시민들과 함께 도주로를 가로 막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2022-07-01
  •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흔들'..70여명 대피
    서울 종로구의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빌딩이 흔들려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 25분쯤 르메이에르 빌딩 9∼12층이 5분 이상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전 10시 39분쯤 건물 내에서 대피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방송 직후 건물 내부에 있던 70여 명이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건물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돼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의 냉각팬이 고장나면서 생긴 건물 불균형을 흔들림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2022-07-01
  • 대법원 "나주SRF 가동 문제 없다"..나주시 인수위 "민선 7기 탓"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SRF 사업개시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열병합발전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 가동을 위해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심리속행 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미 2심까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승소한 상황에서 내려진 대법원의 심리속행 불가 결정으로 나주시는 더 이상 SRF 가동을 막을 수 없게 됐습니다. 민선8기 나주시장 인수위원회는 판결 직후 공식입장문을 내고, 보여주기식 대처로 일관한 민선 7기 나
    2022-07-01
  • 경찰 "10억 도자기 파손 사과"..소장자 "사과 없이 고압적 태도"
    압수수색 도중 경찰이 중국 황실 도자기를 깨트리고도 고압적인 자세를 취했다는 KBC 보도에 대해 전남 고흥경찰서가 "고압적인 자세를 취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수사관이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한 일이지만 먼저 미안하다고 말을 하면서 손실보상제도가 있다는 점을 알려줬다"며 "파손된 물품에 대해 국과수 의뢰로 성분분석을 해보자고 제안하였으나 도리어 소장자가 중한 과실도 아니고 경미한 과실인데 그냥 가져가겠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가 입회한 사건으로 수사관이 고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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