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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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단보도 근처서 급정거에 놀라 보행자 넘어지면 '운전자 잘못'
    횡단보도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가 급정거한 차에 놀라 넘어져 다쳤다면 운전자가 주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소형 화물차를 운전하는 A씨는 지난 2020년 4월 8일 오후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근처에서 길을 건너던 B양(당시 9세)을 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고 직후
    2022-06-30
  • 주검으로 돌아온 완도 실종 일가족..남아있는 의문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 양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들 가족의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30일) 조 양 일가족 3명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익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 양 가족의 시신에서 제3자나 외부인에 의한 타살을 의심할 만한 단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 양 부모의 사망 전 행적들을 고려할 때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단정하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상당수라는
    2022-06-30
  • 광주광역시 부시장에 김광진..안도걸 전 차관은 자문역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광주광역시 재정경제자문역을 맡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는 김광진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습니다. 민선 8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오늘(30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기재부 출신의 안도걸 전 차관을 비상근 재정경제자문역으로, 문화경제부시장에는 국회의원과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낸 김광진 전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당선인은 "안도걸 전 차관이 화순 출신으로 광주와 호남에 애정이 많은 분"이라며 "광주에필요한 재정 예산 관련 많은 인사들을 모이게하는 구심력을 맡아 주실 것
    2022-06-30
  • 최근 5년간 12살 이하 성폭력 피해자 6,277명
    최근 5년간 12살 이하 성폭력 피해자가 6천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2살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6,2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강간·강제추행 피해자가 5,707명으로 가장 많았고, 통신매체 이용 음란 387명, 카메라 등 이용 촬영 169명,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14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2017년 1,261명이었던 12세 이하
    2022-06-30
  • 경찰, '이재명 옆집 합숙소 의혹' GH 본사 압수수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지사 재직 시절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 의원 옆집을 합숙소로 임대한 의혹과 관련, 경찰이 GH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30일) 오전부터 경기 수원시 GH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헌욱 전 GH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이 의원과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습니다. 경찰
    2022-06-30
  • 새벽 시간 아파트서 불..주민 2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9층 규모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27명이 대피했습니다. 아파트 2층에서 시작된 불은 방과 거실, 가구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30
  • 다음달부터 휘발유 L당 57원 인하..하반기 이렇게 달라져요
    정부가 유류세 인하 등 올해 하반기부터 변화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오늘(30일) 발간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는 37개 정부기관에 취합한 157건의 제도와 법규사항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30%에서 법상 최대한도인 37%까지 높아지면서 휘발유 가격이 ℓ당 57원, 경유는 38원, 액화석유가스(LPG)는 12원 낮아집니다. 또 현재 60·70% 수준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경우 주택 소재 지역과 주택
    2022-06-30
  •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큐브위성, 첫 사출 성공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에 실린 조선대 큐브위성이 성공적으로 사출(분리)돼 일부 상태 정보를 지상으로 보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조선대팀 큐브위성 'STEP Cube Lab-Ⅱ'가 지난 29일 오후 4시 50분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오늘(30일) 오전 3시 48분쯤 큐브위성이 보내는 비콘 신호를 지상국에서 일부 수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 배터리 모드, 배터리 전압 정보 등인데, 이 가운데 배터리 모드와 전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6-30
  • 내년 최저임금 9,620원..올해 대비 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9,62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9,160원)보다 5%(460원) 오른 9,6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 양측은 3차례에 걸쳐 요구안을 제출했지만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했고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금액 9.620원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재적 인원 27명(근로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중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4명이 제시 금액 9.620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표결 불
    2022-06-30
  • 전국 흐리고 장맛비 계속..당분간 폭염ㆍ열대야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ㆍ강원ㆍ충남권 북부ㆍ충북권 북부 지역에 50~150mm, 충남권 남부ㆍ충북중남부ㆍ경북 북부내륙 지역에는 30~8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또, 강원북부와 동해안ㆍ제주도산지ㆍ서해5도에는 10~60mm, 강원중남부ㆍ경상권 등에는 5~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기온도 당분간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2-06-30
  • 내일 전기ㆍ가스요금 동시 인상..물가 부담 어쩌나?
    내일(7월 1일)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인상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이 제출한 올해 3분기(7~9월) 연료비 조정단가 5원(kWh 당) 인상안을 받아들여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에 따라 월평균 사용량(307kWh) 기준 4인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은 기존보다 약 1,535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전은 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3분기에 한해 복지 할인 대상 약 350만 가구에 대해 할인 한도를 40% 확대하고 장애인과
    2022-06-30
  • 흐리고 일부 지역 비 5~30mm.. 당분간 무더위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저녁 6시까지 5~3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여수와 보성 23도, 광주 2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여수 27도, 목포 30도, 광주 31도 등 28도에서 32도 분포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정체 전선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 등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2-06-30
  • 인양 차량 속 시신 3구..'조 양 일가족'으로 밝혀져
    전남 완도군 송곡항 인근에서 인양된 차량 속 시신 3구가 실종된 조 양 일가족인 것으로 모두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29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병원에서 인양된 시신 3구에 대해 지문 대조 분석을 한 결과, 이들의 신원이 조 양과 조 양의 부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29일 낮 12시 20분쯤 송곡항 앞바다에서 조 양 일가족이 타고 있던 아우디 승용차를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했습니다 인양된 차량 안에서는 시신 3구가 발견됐으며 조 양의 아버지는 운전석에서, 조 양과 조 양의 어머니는
    2022-06-30
  • 6/30(목)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 뉴스
    1.(인체 내 카드뮴 4.3배 수은 2배..‘납‘깻잎)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한 마을 주민들의 체내 카드뮴 농도가 전국단위 조사보다 4.3배, 수은은 2배가 높았습니다. 마을에서 키우는 깻잎에서는 허용기준을 넘는 납이 검출됐습니다. 2.(실종 일가족 3명 숨져.. 해상 추락 경위 수사)실종된 조 양의 일가족 3명이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 빠진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함께 해상 추락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3.(민선 8기 첫 고위직 인사.. 시정 방향은?) 다음
    2022-06-30
  • 조선대 큐브위성 우주공간으로 분리..성공여부 오늘 발표
    【 앵커멘트 】 지난 주 누리호가 쏘아 올린 성능검증위성에는 대학생들이 제작한 초소형 인공위성인 '큐브위성'이 탑재돼 있습니다. 어제부터 조선대 큐브위성을 시작으로 4개의 큐브위성이 차례로 분리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재 지구 고도 700km 궤도를 돌고 있는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이 중심부에 조선대가 제작한 '스텝큐브 랩-2'를 포함해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등 4개의 큐브위성이 탑재돼 있습니다. 어제(29일)부터 조선대 큐브위성을 시작으로 4개 대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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