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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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원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치
    현역 여수시의원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젯(28)밤 11시 10분쯤 웅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75% 만취 상태에서 차를 운전한 혐의로 여수시의원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귀가했다가, 차를 이동시켜달라는 인근 주민의 연락을 받고 집에서 나와 운전대를 잡았다는 A 의원의 진술을 토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2-06-28
  • 현직 시의원 음주운전 적발.."대리기사 보낸 뒤 주차하다"
    현직 여수시의원이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밤 11시 1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로 여수시의회 A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의원은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한 뒤 차를 빼달라는 연락을 받고 바로 옆 주차공간으로 차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당했다며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A의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2022-06-28
  • '닭고기 가격 담합' 하림·마니커 등 6개사·육계협회 기소
    닭고기 가격을 장기간 인위적으로 올린 의혹을 받고 있는 육계·삼계 신선육 제조·판매업체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고진원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하림·올품·한강식품·동우팜투테이블·마니커·체리부로 등 6개사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중 올품 등 5개 업체는 2005년 11월∼2017년 7월 모두 60차례에 걸쳐 육계 신선육 판매가격과 생산량·출고량을 협의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닭고기 판매 시 할인금액이
    2022-06-28
  • 美 캘리포니아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매년 5월 18일을 5·18민주화운동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는 결의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결의안에서 "민주주의는 캘리포니아 미국 국민이 지지하고 수호하는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이 이상적으로 향유하는 체제로,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투쟁과 희생의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며 "한국은 이런 고뇌의 과정을 거쳐 모범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위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28
  • 광주도시철도 2호선, 다음 달 2일부터 상무대로 공사
    다음 달 2일부터 광주 상무대로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다음 달 2일부터 상무역 사거리에서 운천저수지 입구까지, 상무대로 일부 구간의 차로를 점유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유도 안내표지판과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2022-06-28
  • 여수 생활체육지도자 "시체육회가 부당 노동 행위"
    여수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시체육회가 부당 노동 행위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생활체육지도자여수지회 등 40여 명은 오늘(28일) 여수시 오림동 여수시체육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단체교섭을 요구하자 체육회 측이 조합 탈퇴를 종용하고 불합리한 인사 조치에 나서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8명은 지난 3월 여수시체육회에 단체교섭을 요구하여 교섭대표노조로 확정됐다"며 정당한 교섭 요구라고 강
    2022-06-28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수산자원 주꾸미 자원 조성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생산한 주꾸미 종자 35만 마리를 여수, 고흥, 무안, 신안, 완도, 진도, 함평 등 7개 시ㆍ군 앞바다에 방류했습니다. 연안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섭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알을 품은 어미를 인공산란장에서 사육관리 하면서 산란을 유도하고, 종자 부화 후, 방류질병검사까지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입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주꾸미의 주 산란기는 3~6월로, 수심 5미터에서 50미터층에서 서식하면서 패류, 갑각류 등을 먹는 낙지, 갑오
    2022-06-28
  • '동네 수제맥주' 육성..전남도, 관광상품화
    전남도가 '동네 수제맥주'를 관광상품으로 만듭니다. 이를 위해 생산시설과 설비 구축 등 2개 사업에 18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특산물 등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지역 관광지를 연상케 하는 명칭의 상품을 생산할 경우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독특한 맛의 맥주를 개발, 남도에 가면 꼭 마셔봐야 하는 대표 관광상품으로도 육성할 수 있다는 겁니다.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에서 친환경 쌀과 죽순 등을 원료로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담주영농조합법인에 캔맥주 자동화 생산설비
    2022-06-28
  • [영상]완도 송곡항 주변 앞바다 실종 차량 구조물 발견..CCTVㆍ휴대폰 신호 장소 일치
    완도 송곡항 앞바다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일가족이 타던 차량의 일부로 보이는 부속품이 발견됐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인근 방파제 앞바다에서 실종된 조유나양 일가족이 타고 이동했던 아우디 차량의 부품으로 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발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부속품이 발견된 지점과 조유나양 아버지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전송된 지점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밤 11시 6분쯤 송곡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찍힌 CCTV를 확인한 결과 아우디
    2022-06-28
  • 여순특별법 1년..전남도, 피해 신고 2천 건
    여순사건특별법 제정된 이후 1년 동안 2천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아직도 많은 피해자와 유족이 걱정과 우려로 신고를 꺼리는 사례가 많다며, 연고자 찾기와 이통장 교육, 향우회와 유족회 등을 통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9일 개최 예정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등을 논의합니다. 또 여순사건 발생일인 10월 19일 국가기념일 지정, 합동추념식 국가행사 추진, 특별법과 시행령 개정도 정부와 국회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입니다.
    2022-06-28
  • 여수 대기업 사택 3층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 여수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3층에서 발생했으며 연기가 위쪽으로 향하면서 4층 유리창이 깨지는 등 인근 세대에도 일부 피해를 입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8
  • 진보당 오미화 전남도의원, 도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
    진보당 소속 오미화 전남도의원이 도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미화 도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전남도의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와 진보하는 호남 정치를 위해 의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화 도의원은 이런 문제의식에 진보당과 정의당이 공감하고 의장단 선거에 적극 임하기로 했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습니다.
    2022-06-28
  • 광주전남대학총장협 "반도체 인재 육성은 비수권 대학 중심으로"
    광주전남대학 총장협의회가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육성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이 참여한 총장협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선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인력양성 정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대학을 가리지 않고 첨단분야 정원의 획기적 확대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는 새로운 정부가 꿈꾸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고 지
    2022-06-28
  • 전남도, 민선7기 투자 협약 1,002개..역대 최대
    민선 7기 전남도가 1,00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규모는 27조 8천억 원으로, 민선 6기 17조 800억 원보다 63%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용 창출 효과는 3만 1천여 명으로 기대됩니다. 같은 기간 착공 등 실제 투자를 한 기업은 557개로, 56%의 실현율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 분야 기업이 20%인 196개로 가장 많았고, 식품가공 분야 기업 156개, 지식정보서비스 분야 155개 등입니다. 도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
    2022-06-28
  • [속보]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 차량 구조물 발견..실종자 집중 수색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방파제 앞바다에서 차량 추정 구조물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구조물은 40cm 길이의 철제로 차량 라디에이터 그릴로 판명됐으며 수중 수색을 벌이던 잠수부들에 의해 수심 5m 깊이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구조물에 대해 "(실종 차량인) 2018년식 아우디와 거의 일치하는 것 같다"며 철제 구조물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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