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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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도시철도 2호선, 다음 달 2일부터 상무대로 공사
    다음 달 2일부터 광주 상무대로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다음 달 2일부터 상무역 사거리에서 운천저수지 입구까지, 상무대로 일부 구간의 차로를 점유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유도 안내표지판과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2022-06-28
  • 여수 생활체육지도자 "시체육회가 부당 노동 행위"
    여수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시체육회가 부당 노동 행위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생활체육지도자여수지회 등 40여 명은 오늘(28일) 여수시 오림동 여수시체육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단체교섭을 요구하자 체육회 측이 조합 탈퇴를 종용하고 불합리한 인사 조치에 나서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8명은 지난 3월 여수시체육회에 단체교섭을 요구하여 교섭대표노조로 확정됐다"며 정당한 교섭 요구라고 강
    2022-06-28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수산자원 주꾸미 자원 조성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생산한 주꾸미 종자 35만 마리를 여수, 고흥, 무안, 신안, 완도, 진도, 함평 등 7개 시ㆍ군 앞바다에 방류했습니다. 연안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섭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알을 품은 어미를 인공산란장에서 사육관리 하면서 산란을 유도하고, 종자 부화 후, 방류질병검사까지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입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주꾸미의 주 산란기는 3~6월로, 수심 5미터에서 50미터층에서 서식하면서 패류, 갑각류 등을 먹는 낙지, 갑오
    2022-06-28
  • '동네 수제맥주' 육성..전남도, 관광상품화
    전남도가 '동네 수제맥주'를 관광상품으로 만듭니다. 이를 위해 생산시설과 설비 구축 등 2개 사업에 18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특산물 등을 원료로 사용하거나 지역 관광지를 연상케 하는 명칭의 상품을 생산할 경우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독특한 맛의 맥주를 개발, 남도에 가면 꼭 마셔봐야 하는 대표 관광상품으로도 육성할 수 있다는 겁니다.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에서 친환경 쌀과 죽순 등을 원료로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담주영농조합법인에 캔맥주 자동화 생산설비
    2022-06-28
  • [영상]완도 송곡항 주변 앞바다 실종 차량 구조물 발견..CCTVㆍ휴대폰 신호 장소 일치
    완도 송곡항 앞바다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일가족이 타던 차량의 일부로 보이는 부속품이 발견됐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인근 방파제 앞바다에서 실종된 조유나양 일가족이 타고 이동했던 아우디 차량의 부품으로 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발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부속품이 발견된 지점과 조유나양 아버지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전송된 지점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밤 11시 6분쯤 송곡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찍힌 CCTV를 확인한 결과 아우디
    2022-06-28
  • 여순특별법 1년..전남도, 피해 신고 2천 건
    여순사건특별법 제정된 이후 1년 동안 2천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아직도 많은 피해자와 유족이 걱정과 우려로 신고를 꺼리는 사례가 많다며, 연고자 찾기와 이통장 교육, 향우회와 유족회 등을 통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9일 개최 예정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등을 논의합니다. 또 여순사건 발생일인 10월 19일 국가기념일 지정, 합동추념식 국가행사 추진, 특별법과 시행령 개정도 정부와 국회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입니다.
    2022-06-28
  • 여수 대기업 사택 3층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 여수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3층에서 발생했으며 연기가 위쪽으로 향하면서 4층 유리창이 깨지는 등 인근 세대에도 일부 피해를 입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8
  • 진보당 오미화 전남도의원, 도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
    진보당 소속 오미화 전남도의원이 도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미화 도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전남도의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와 진보하는 호남 정치를 위해 의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화 도의원은 이런 문제의식에 진보당과 정의당이 공감하고 의장단 선거에 적극 임하기로 했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습니다.
    2022-06-28
  • 광주전남대학총장협 "반도체 인재 육성은 비수권 대학 중심으로"
    광주전남대학 총장협의회가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육성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이 참여한 총장협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선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인력양성 정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대학을 가리지 않고 첨단분야 정원의 획기적 확대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는 새로운 정부가 꿈꾸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고 지
    2022-06-28
  • 전남도, 민선7기 투자 협약 1,002개..역대 최대
    민선 7기 전남도가 1,00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규모는 27조 8천억 원으로, 민선 6기 17조 800억 원보다 63%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용 창출 효과는 3만 1천여 명으로 기대됩니다. 같은 기간 착공 등 실제 투자를 한 기업은 557개로, 56%의 실현율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 분야 기업이 20%인 196개로 가장 많았고, 식품가공 분야 기업 156개, 지식정보서비스 분야 155개 등입니다. 도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
    2022-06-28
  • [속보]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 차량 구조물 발견..실종자 집중 수색
    오늘(28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주변 방파제 앞바다에서 차량 추정 구조물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해당 구조물은 40cm 길이의 철제로 차량 라디에이터 그릴로 판명됐으며 수중 수색을 벌이던 잠수부들에 의해 수심 5m 깊이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구조물에 대해 "(실종 차량인) 2018년식 아우디와 거의 일치하는 것 같다"며 철제 구조물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6-28
  •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 "휴대폰 문자로 받는다"
    앞으로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게 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시ㆍ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소집 통지서 모바일 송달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시·군 홈페이지, 읍면동 게시판, 옥외전광판, SNS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예비군 본인 당사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를 통해 직접 훈련사항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2022-06-28
  • 성폭력 논란 포스코..'관리 책임' 임원 6명 중징계
    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사내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임원들을 무더기 징계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직원 관리에 직ㆍ간접적인 책임을 물어 포항제철소 소장 등 임원 6명을 중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4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진행상황과 관계없이 자체 조사를 실시해 다음 달 1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회사의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직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그
    2022-06-28
  • 광주·전남 대학총장 "비수도권대학 중심 반도체 인력 육성해야"
    광주·전남 대학총장협의회가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육성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는 오늘(28일)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선 비수도권대학 중심의 반도체 등 첨단인력양성 정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대학을 가리지 않고 첨단분야 정원의 획기적 확대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는 새로운 정부가 꿈꾸는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도
    2022-06-28
  • '14억 빌려다 인터넷 도박' 소방공무원 징역 4년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인들로부터 14억 원을 가로챈 소방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소방공무원 36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음주 교통사고로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지인에게 3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3년간 439차례에 걸쳐 주변인들로부터 14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공무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신뢰를 준 뒤 갚을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돈을 빌려 인터넷 도박을 계속해 온 것으로 드러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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