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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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노조 "조합원 5만 돌파"..최대 교원노조 바뀌나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이 창립 5년 만에 조합원 수 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교원노조에는 다음 달 출범할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을 추천할 자격이 주어지는데, 교사노조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앞서 국내 최대 교원노조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교원단체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회원 수 13만 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교원노조 중에서는 전교조 조합원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1989년 결성된 전교조는 2003년 조합원 수가 9만 3천 명에 달하기도
    2022-06-28
  • 경찰 "실종 일가족 수색에 체취증거견 투입"
    10살 조유나 양 등 일가족 3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8일) 드론과 경비정, 수중과학수사요원과 함께 체취증거견 6마리를 완도군 신지면에 투입해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전날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금융과 통신 내역 등을 신속히 확보해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2일 경찰은 조 양의 실종신고가 접수받고 기초 조사를 실시하다 24일 실종경보를 발령한 뒤 공개 수사를
    2022-06-28
  • 전남대, 세계 최초 '익룡 군집 생활 증명' 화석 발견
    전남대 연구팀이 익룡의 군집 생활을 증명하는 발자국 화석을 세계 최초로 발굴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허민 교수 연구팀은 전남 화순군 서유리 공룡화석지에서 2~6cm 크기의 익룡 발자국 350여 개가 남아있는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화석에 다양한 크기의 발자국이 분포해 있었다며 9천만 년 전 익룡들이 어린 개체부터 성장한 개체까지 함께 모여 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익룡 발자국이 빈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밀집돼 있었으며, 익룡의 앞발과 뒷발이 선명하게 보일 만큼 보존 상
    2022-06-28
  •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카카오', 3년 연속 1위
    인크루트가 구직 중인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카카오가 3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인쿠르트가 지난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130개 회사 가운데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12.7%가 카카오를 꼽았습니다. 카카오를 뽑은 응답자들의 32.1%가 본인의 성장과 자기계발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2위와 3위는 각각 9.4%와 7.1%를 받은 네이버와 삼성전자가 차지했습니다. 네이버를
    2022-06-28
  • 여수시감사실, 특정업체 수의계약 '봐주기 감사' 논란
    쪼개기 수의계약으로 물의를 빚은 여수시보건소에 대해 시가 '봐주기 감사'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감사실은 보건소 쪼개기 수의계약 감사에 착수한 지 열흘이 넘도록 관련 서류만 검토하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봐주기 감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감사실은 이번주 내 서류 검토를 마치고 담당자들을 불러 조사한 뒤 최종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수시감사실은 보건소가 도서지역 24곳의
    2022-06-28
  • '생후 4개월' 지인 딸 얼굴에 순간접착제 뿌린 30대 실형
    직장 동료의 생후 4개월 된 딸의 얼굴에 순간접착제를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4일 인천시 남동구 지인 B씨의 주거지에서 B씨의 생후 4개월 딸 C양의 눈에 순간접착제를 뿌려 각막 찰과상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같은 달 30일에도 또다시 생후 5개월인 C양의 콧구멍에 순
    2022-06-28
  • 배달 증가로 이륜차 사고도 증가..오후 시간대 몰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배달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륜차 사고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분석한 이륜차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모두 6만 2,754건으로 사망자는 1,482명, 부상자는 8만 47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저녁 식사나 야식 배달이 많은 오후 4시~10시 사이에 전체 사고의 43.5%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고 요일별로도 배달 수요가 가장 많은 금요일(15.5%)과 토요일(15.3%)이 사고가
    2022-06-28
  • '코로나19 감염 장기화와 정신건강' 광주서 국제심포지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장기화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친 영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다음달 8일, 전남대의대 덕재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 감염과 정신건강 위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법과 치료제 등이 소개되며 전남대병원과 서울국립중앙의료원,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캐나다 웨스턴대 슐릭의과대학의 연구·의료진, 미국 뉴욕 정신분석상담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2022-06-28
  •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여부 오늘 결정
    형기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 여부가 오늘(28일) 결정됩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안양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 전 대통령을 포함한 관내 형집행정지 신청 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지검 차장검사가 위원장을 맡게 되며 학계와 법조계ㆍ의료계ㆍ시민단체 등 외부 인사 최대 10여 명으로 꾸려집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 중에도 여러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지난주부터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2022-06-28
  • 서울 청담CGV 옥상에서 불..관객 등 수십 명 대피
    서울 강남 도심의 영화관 건물에서 불이나 관객 등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7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CGV 청담씨네시티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8분만에 꺼졌으며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불이 나면서 건물 내부에 있던 영화관 관객 등 약 50명이 긴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8
  • 6/28(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수정)
    1.(“실종 7일 전부터 4차례 완도 방문했다”) 완도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조유나 양 가족이 실종 일주일 전부터 완도를 수 차례 오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실종 경위에 대한 의문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퇴임 이용섭 "혁신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퇴임을 앞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혁신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역할'을 예고했습니다. 3.(학력저하 초래한 장휘국표 진보교육 12년) 12년 동안 광주 교육을 이끌었던 장휘국 교육감이 오는 29일 임기를 마
    2022-06-27
  • 영산강청, 물관리일원화 업무협약 체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어제(27일) 영산강 서·북부지역의 물관리일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산강환경청과 함평군, 장성군 등은 영산강 유역 내 농업용 저수지와 용수전용댐 사이에 시설을 연계해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교차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물관리일원화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문제에도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22-06-27
  • 경찰이 놓친 이틀간..완도 실종 일가족 뭐했나?
    【 앵커멘트 】 완도에서 10살 초등학생 등 일가족 3명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지 엿새째가 됐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일가족이 실종 일주일 전부터 완도를 수 차례 오간 사실도 확인되면서 실종 경위에 대한 의문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실종 일가족이 실종 일주일 전부터 완도를 수차례 오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kbc가 완도군을 오가는 다리 두 곳의 CCTV를 분석한 결과 일가족의 승용차가
    2022-06-27
  • "혁신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이용섭, 퇴임 이후 행보 '관심'
    【 앵커멘트 】퇴임을 앞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혁신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예고했습니다. 다음 달 1일 출범을 앞둔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에게는 민선 7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중단 없는 시정을 당부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민선 7기를 관통하는 정신으로 '혁신'을 꼽았습니다.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19로 분투하면서도,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키고 인공지능 대표도시라는 타이틀을 선점했다고 자평했습니다.
    2022-06-27
  • [민선8기]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대학 '한전공대'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전남의 현안을 짚어보는 연속 보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입니다. 지난 3월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미래 에너지 분야의 인재를 키워낼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중심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열악한 재정과 정부 지원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글로벌 에너지 중심대학 첫 발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첫 발을 내딛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에너지 분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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