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발견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 광주 지역에서는 올해 첫번째로 일본뇌염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동절기에는 아파트 주변, 하절기에는 도심 숲, 호수공원, 야산 및 축사 등에서 연중 모기를 채집해 종 분포 조사와 함께 일본뇌염바이러스 등 7종의 병원체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모기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461마리였던 것이 6월 2,046마리로 증가했습니다. 모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