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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해상서 작업바지선 좌초..승선원 2명 구조
    완도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이 좌초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완도군 보길면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300t급 작업바지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을 3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작업바지선이 보길도에서 예작도까지 해상진입로 공사를 하던 중 기상 악화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흉기 협박' 정창욱 셰프 첫 재판.."자신이 부끄럽다"
    술자리에서 일행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셰프 정창욱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허정인 판사)은 특수협박,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사건 피해자들은 이날 공판에 직접 출석해 합의 의사가 없으며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는 뜻을 재판부에 전했습니다. 정씨는 "일단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정씨의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8월19일 열립니다. 정씨는
    2022-06-24
  • '직원 향해 폭언'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부적절한 발언" 사과
    폭언 논란을 빚은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부적절한 발언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당선인은 오늘(24일) 사과문을 통해 "제12대 전주시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워크숍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전주시의원과 공직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오후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 만찬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도중 전주시의회 직원들에게 "확 죽여버릴라"라고 폭언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에 앞서 만찬장에서도 술을 마
    2022-06-24
  • [영상]신안 해상서 조류에 떠밀린 어선 '쾅'..승선원 5명 구조
    신안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돼 선원 5명이 구조됐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7톤급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5명을 5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강한 조류에 떠밀리면서 암초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국민의힘, 예산 협의회 '불발'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4일) 열릴 예정이었던 강기정 당선인과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가 불발됐습니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광주시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13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민의힘 광주시당과의 협의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현장 광주시당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일정을 조율해 다음 주 중 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강 당선인은 앞서 지난 18일 광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2022-06-24
  • 완도 단독주택서 불..60대 화상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23일) 9시 반쯤 전남 완도군 소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3세 남성이 오른손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단독주택 내부 11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빗길에 중앙선 넘어 "쾅"..2명 사상
    전남 광양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전 7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베라크루즈와 산타페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베라크루즈 운전자가 숨지고 산타페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SUV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영상]기상악화로 완도 해상서 작업바지선 좌초
    완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바지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완도군 보길도 인근 해상에서 공사 작업을 하던 300t급 작업바지선이 좌초돼 해경이 선박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을 3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작업바지선은 보길도에서 예작도까지 해상진입로 공사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나빠진 상황에서 작업바지선이 방파제 해상구조물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좌초 경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24
  • 코로나19 격리 생활비ㆍ유급휴가비 대폭 축소
    코로나19의 안정적인 관리가 유지되면서 확진 격리자에 대한 생활비와 유급휴가비 지원이 대폭 줄어듭니다. 정부는 다음달 11일부터 코로나19 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지급 기준을 기존 '모든 격리자'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축소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유급휴가비도 다음달 11일부터는 종사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에게만 지급됩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4일) 중대본 회의에서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를 개
    2022-06-24
  • 한밤 중 폭우에 곳곳에서 정전·고립 등 피해 잇따라
    한밤 중에 폭우가 쏟아져 내리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3일부터 오늘(24일) 오전 8시까지 강원도 춘천(남이섬)과 경기 양주(장흥면), 가평 173mm, 전북 장수군 133.5mm, 서울 122.1mm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23일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로 전국 곳곳에서 정전과 고립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3일 밤 10시 15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일대 1천 세대가 정전돼 1시간 45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2022-06-24
  • 주 52시간제 사실상 무력화?.."월 단위 총량 관리"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제를 월 단위로 관리하는 총량 관리 단위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도적으로는 '주 최대 52시간제'의 기본 틀 속에서 운영 방법과 이행 수단을 현실에 맞게 개편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주 단위' 초과근로 관리 방식은 주요 선진국 중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해외 주요국은 기본적으로 노사 합의에 따른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2-06-24
  • 이른 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한 달 새 163명 발생
    최근 한 달 동안 지난해보다 1.7배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 증상을 보이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응급실감시체계에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1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4명)보다 69명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21명, 전남과 경남이 각 18명, 대구 1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2022-06-24
  • 경기 파주서 보육교사가 원생 8명 240여 차례 학대
    경기 파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1년 동안 원생들을 학대한 사실이 확인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파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가 원생들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해 A씨가 지난해 3월부터 원생들을 상대로 물리적인 폭력과 정서적인 괴롭힘을 한 정황 240여 건을 확인했습니다. CCTV에는 A씨가 아이들의 머리채를 잡거나 발로 걷어차는 모습, 이불을 얼굴까지 덮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
    2022-06-24
  • 6/24(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밤 사이 장맛비..오늘 오전까지 계속) 밤 사이 광주 전남 전역에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돼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2호선 3단계 무산 위기.."사업비 3배↑")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은 비록 늦더라도 공사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3단계 구간은 기본설계나 사업비 산정도 안돼 무산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3.(13년 표류 흑산공항 건설 '청신호') 흑산공항 건설이 정부의 강
    2022-06-24
  • [LTE]'장마전선 영향' 광주·전남 많은 비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어젯밤(23일)부터 광주·전남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윤정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천변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밤사이 광주·전남 지역에는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빗줄기가 조금은 가늘어진 상탭니다. 광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새벽 6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고흥과 여수, 강진 등 전남 10개 시군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황입니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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