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발사대에 우뚝 선 누리호
    16일 발사하는 누리호의 발사대 기립작업이 완료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5일) 오전 11시 30분 누리호를 발사대에 기립하고 고정하는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의 발사 준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은 오늘 저녁 7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누리호 발사일 예정일인 16일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발사관리위원회가 소집돼 추진제 충전
    2022-06-15
  • 강기정, "광주 현안 해법 약속대로 6개월 내 제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광주의 현안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인수위 보고서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오늘(1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밀린 숙제는 어등산 개발과 전남·일신방직 개발, 복합쇼핑몰 건립, 지산 IC 개통, 백운지하차로 등 5가지와 당장은 풀기 어려운 군공항 이전 문제가 있다"며 "이에 대한 로드맵을 인수위 보고서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대구 군공항 모델을 준용해 준비해 보겠다며 이전 대상 지역에 어떤 요구가 있을지 파악해 지역의 요구에 맞
    2022-06-15
  • 서울시, 퀴어문화축제 조건부 승인.."하루만 개최"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오늘(15일) 회의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신청한 서울광장 사용 신청 안건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조직위가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두 달 만의 결정으로, 행사 기간은 애초 조직위가 신청한 엿새(7월 12∼17일)에서 7월 16일 토요일 하루로 줄었습니다. 또 신체과다노출과 청소년보호법상 금지된 유해 음란물 판매·전시를 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앞서 조직위는 퀴어퍼레이드를 비롯한 오프라인 축제를 열겠다며 지난 4월 13일 서울광장 사용 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했
    2022-06-15
  • 주차 시비 끝에 이웃 둔기로 내리친 50대 구속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이웃을 둔기로 내리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7세 남성 A씨를 14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 50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37살 B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주차면이 부족한 원룸 주차장에 B씨가 2대의 차량을 주차하는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6-15
  • 5·18 사적지 옛 적십자병원, 1980년 모습으로 보존
    옛 적십자병원이 1980년 5월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됩니다. 광주광역시 5·18기념사업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옛 적십자병원 건물을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모습 그대로 간직하기 위해 최대한 보수·보강하기로 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거 범위는 본관동 일부 벽돌벽 등으로 한정하고, 철거한 구조물에 대해선 철근콘크리트로 개축해 원형 복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본관동 나머지 시설은 철근콘크리트 등으로 보강하고, 4개 부속건물은 현 상태 그대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광
    2022-06-15
  • '월 최대 30회' 교도소 수용자 전화 허용..감청 대신 녹음
    교도소에 수감된 수용자들이 외부 가족 등과 통화할 수 있는 횟수가 월 최대 30회까지 대폭 늘어납니다. 법무부는 수용자들의 외부교통권 보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등 6개 교도소에서 '수용자 전화 사용 확대 개선 방안'을 시범운영합니다. 수용자에게 허용되는 월 전화 횟수는 수형자의 경비 처우 급별로 월 5회에서 30회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가장 높은 등급인 개방처우급(S1)의 경우 기존에는 월 5회 이내였던 통화 횟수가 월 30회까지 늘어나며, 그동안 통화가 허용되지 않았던 미결수용자
    2022-06-15
  • 코로나 위기 속 광주·전남 전기요금 체납 '58억 원'
    올 들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전기요금을 체납한 금액이 5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광주·전남 지역 전기요금 체납금액은 57억 9,1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억 1,500만 원이 늘었습니다. 체납고객은 지난해 6만 879호에서 올해 6만 7,402호로, 6,523호가 늘었습니다. 고객 1호당 평균 체납금액은 8만 1,741원에서 8만 5,917원으로, 4,176원이 증가했습니다. 체납은 통상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까지
    2022-06-15
  • '최저임금 60% 지급' 상병수당 시범 시행..전남 순천 등 6개 지역
    몸이 아파도 유급휴가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정부가 수당을 지원하는 상병수당 제도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시범 시행됩니다. 정부는 다음 달 4일부터 1년 동안 전남 순천과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경북 포항, 경남 창원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상병수당을 지급합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15일)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근로자의 감염예방과 적시 치료 등을 위해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다음달 초부터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상병
    2022-06-15
  • 음주운전 사실 숨긴 '금감원 간부'..감사원에 뒤늦게 적발
    금감원 간부의 음주운전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오늘(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30일부터 금감원에 대한 정기 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A국장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국장은 당시 음주운전에 적발되고도 이 같은 사실을 금감원에는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국장은 현재 관련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금감원은 직원의 614억 원 횡령사건이 발생한 기간에 우리은행에 대해 11번이나 검사했지만 횡령 사실을 적발하지
    2022-06-15
  • 누리호 발사대 이송 완료..기립 준비작업 시작
    16일 발사하는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완료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5일) 오전 8시 30분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7시 20분 이송 작업이 시작된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1시간 10분에 걸쳐 옮겨졌습니다. 과기부는 "누리호가 기립 준비과정을 거쳐 오전 중에 발사대에 기립하게 되며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 및 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의 발사 준비 작업이 수
    2022-06-15
  • "사고 가장 많은 6월"..자전거 교통사고 주의
    일년 중 6월에 자전거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2017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를 조사한 결과 모두 2만 7,329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6월에 발생한 사고 건수는 3,228건(12%)으로 월별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자전거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1.65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61)보다 높아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일 경우 치사
    2022-06-15
  • 농협 직원 40억원 횡령.."도박으로 돈 잃어서"
    농협 직원이 도박으로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30대 농협 직원 A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4월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로 공금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40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가 농협에서 자금 출납 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거액의 회삿돈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농협은 자체 조사를 통해 A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2022-06-15
  • 누리호 발사 준비 예정대로..발사대로 이송 중
    16일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발사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5일) 오전 7시 20분 누리호를 발사대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누리호가 "무인특수이동차량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약 1시간에 걸쳐 이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발사대에 도착한 뒤에는 오전까지 누리호를 수직으로 세우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과 연료 등을 충전하기 위한 작업이 진
    2022-06-15
  • 맹독성 해충 '붉은불개미' 광양항서 500마리 발견..긴급방제
    광양항에서 맹독성 해충인 붉은불개미 500여 마리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3~14일 광양항 서부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 500여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지정된 붉은불개미는 남아메리카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사람이나 동물을 공격하며 식물에도 많은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역본부는 개미발견지점과 주변 반경 5m 내에 통제라인과 방어벽을 설치하고 소독약제를 살포하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취했습니
    2022-06-15
  • 화물연대 파업 전격 철회..안전운임제 연장 합의
    화물연대가 7일간 이어왔던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는 14일 저녁 8시부터 경기도 의왕 내륙물류기지에서 2시간 40분간 실무협의를 벌인 끝에 협상을 마무리 하고 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파업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컨테이너ㆍ시멘트 화물자동차에 대한 안전운임제'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화물 차량 운전자들의 적정임금을 보장해 과로와 과적ㆍ과속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2022-06-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