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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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포스코, 생산 제품 90% 반출 못해..피해 눈덩이
    화물연대 파업이 8일째 접어들면서 여수산단과 포스코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등 여수산단 10여 개 석유화학업체들은 지난 7일,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지금까지 생산 제품을 90% 이상을 내보내지 못하면서 수천억 원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보관 창고마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공장 가동을 줄이고 있는데, 파업이 이번 주말을 넘어갈 경우,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공장 내부에 10만 5천 t의 철강 제품을
    2022-06-14
  • 故 김혁종 광주대 총장 영결식 엄수
    고 김혁종 광주대 총장의 영결식이 학교장으로 치러졌습니다. 광주대는 오늘(14일) 광주대 호심관 대강당에서 고(故) 김혁종 총장의 영결식을 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갑용 광주대 대학원장은 영결사를 통해 "고인은 확고한 신념을 통한 강한 추진력으로 말보다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진정한 리더였다"며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슬픔의 꽃을 건네며 갑작스런 작별을 애도하고 있다"고 추모했습니다.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추도사를 낭독한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충격적인 비보에 시간이 지나도 애통함을 감출 수
    2022-06-14
  • "GGM 민간에 매각하라".."광주형 일자리 끝내자는 말"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민간에 매각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 매각은 이제 시작한 광주형 일자리 포기를 선언하는 일이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출범 1년 만에 50여 명의 퇴사. 지난해 200억 원이 넘는 순손실. 여기에 광주광역시의 복지 프로그램도 당초 노사민정 협약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광주형일자리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2022-06-14
  • 현대제철 비정규직회, 법원에 정규직화 소송 판결 촉구
    순천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법원에 정규직화 소송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대책위원회'는 순천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16년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한 이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판이 이어지고 있다"며 "예정된 7월 7일 재판은 법대로 판결을 내리는 최종 선고가 돼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2016년, 순천 현대제철 비정규직 조합원 258명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1,2심 법원은 노조의 손을 들어줬고, 현재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2-06-14
  • "여장 셀카 해임 교사에 징계 규정 잘못 적용" 해임 무효 판결
    여장을 한 채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자기 모습을 촬영한 남자 교사에게 성폭력 징계 규정을 적용해 해임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A교사가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해임 처분 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2020년 교육연수 파견 중 여장을 한 채 모 대학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적발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2022-06-14
  • "6년 미룬 판결 이번엔.." 현대제철 비정규직, 판결 촉구
    순천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화 소송에 대한 조속한 선고를 법원에 촉구했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대책위원회'는 오늘(14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한 이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판이 이어지고 있다"며 "예정된 7월 7일 재판은 법대로 판결을 내리는 최종 선고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지난해 11월 11일 선고일 지정 뒤 수차례 선고를 연기했다"며 "그 이유가 현대제철에 변론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06-14
  • [이슈초대석]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당선인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광주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곳 바로 광주 서구청장 선거구인데요. 오늘은 민선 8기 광주 서구를 새롭게 이끌 김이강 서구청장 당선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앵커: 지난번에 이 자리에서 후보이실 때 뵀었는데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김이강: 6월 1일 지방선거 결과가 이제 제가 서구청장으로 당선이 됐고요. 지난번에 제가 여기 왔을 때는 민주당 후보의 자격으로 왔었는데요. 이제는 서구청장 당선인의 신분으로 우리 KBC 시청자분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광주의 심장, 서구의 새
    2022-06-14
  • 새벽시간 돈사에서 화재..돼지 20여 마리 폐사
    전남 곡성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3시 10분쯤 곡성군 겸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면서 돼지 22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15㎡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6-14
  • '성범죄 확정 판정에도 DNA 채취 거부' 공무원, 2심서도 "면직 정당"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도 범행을 부인하며 DNA 채취를 거부한 검찰 공무원에 대한 면직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전직 검찰공무원 시보 A씨가 광주지방검찰청을 상대로 낸 면직 취소 처분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기소돼 2017년 대법원 최종심에서 벌금 5백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2016년 검찰 서기보로 임용된 A씨는 성범죄 사건 확정 판결이 나
    2022-06-14
  • 서울의소리, 尹 자택 앞에서 文 사저시위 '맞불집회'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집회에 항의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 앞에서 맞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의소리는 오늘(14일) 오후 윤 대통령 자택인 서초 아크로비스타 맞은편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양산 사저 앞 집회에 대한 윤 대통령의 발언을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윤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에서 열리는 시위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 집무실(주변)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까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2022-06-14
  • "AI 예비 창업자, 광주에서 실력 겨룬다"..AI 창업 경진대회 개최
    2022 AI 창업 경진대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각지의 25개 예비창업팀이 인공지능 기술과 광주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에너지, 헬스케어 등 분야와 융합한 사업 아이템을 두고 자웅을 겨루게 됩니다. 이 중 결선에 진출한 15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10팀을 선정하게 됩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는 창업을 위한 AI 시제품 서비스 제작 지원비 최대 1억 원과 창업캠프 입주 연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2-06-14
  • "유튜브 채널 스태프, 근로자로 인정해야" 민변 임금소송
    유튜브 채널의 스태프들을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자'로 인정해 적정임금을 줘야 한다는 취지의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로 구성된 대리인단은 오늘(14일) 서울중앙지법에 유튜브 채널 '자빱TV'의 전 스태프 15명을 대리해 임금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리인단은 "채널 운영자는 인기 유튜버가 되면서 큰 수입을 얻었으나, 근로자들은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제대로 된 임금조차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업무가 근무 장소나 근무시간에
    2022-06-14
  •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한 20대 2명 경찰에 붙잡혀
    자택에서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20대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또 다른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A씨의 집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투약 과정에서 B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A씨가 119구급대에 신고 전화를 걸었고, 병원 이송 중 B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구급대원이 경찰에 공조를 요청하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마약 간이
    2022-06-1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 제1 정책 '실력 광주 회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이 취임과 동시에 기초학력 증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늘(1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음달 1일 취임과 함께 '실력 광주 회복', '돌봄 학생 무상급식'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우선 '실력 광주 회복'을 위해 광주 154개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중ㆍ고등학교에는 스터디룸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광주형 진단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6-14
  • 전남도,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둔 가운데 전남도가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발사체 클러스터 지정과 특화산단 조성, 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7개 분야 21개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 8천 8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발사장 확장을 비롯 우주 핵심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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