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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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참전' 여권법 위반 혐의 이근 전 해군 대위 경찰 조사
    국내법을 어기고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합류했다가 귀국한 이근 전 해군 대위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서울경찰청에 자진 출석한 이 씨를 상대로 우크라이나 입국과 의용병 부대 활동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이에 맞서 참전하겠다며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채 우크라이나에 입국했고 이후 현지 언론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
    2022-06-14
  • 이번엔 사립대 횡령..3천만원 빼돌린 조선대 직원 해임
    최근 각종 공공ㆍ민간 기관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한 사립대 직원이 수천만원을 빼돌린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모 부서 5급 직원 A씨를 해임하는 내용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징계위원회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지출한 영수증을 학생지원 사업비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2020년 9월부터 올해 초까지 약 1년 반 동안 빼돌린 금액은 3,200만원 가량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횡령 사
    2022-06-14
  • 감사원, 여수산단 지하 배관 누락...안전관리 '헛점'
    여수산단 안전관리의 기본이 되는 지하 배관 자료가 일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여수산단 지하배관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A사가 2009년 설치한 지하 수소배관 등 19개 지하배관 27km에 대한 정보가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03년 45억 원을 들여 여수산단 배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폐지한 데 이어 지난 2018년부터는 289억 원을 투입해 여수산단 3D배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06-13
  • 고흥군, 누리호 2차 발사 성공기원 특별공연 펼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행사가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열립니다. 고흥군은 내일(15), 최종 발사 시각 2시간 전에 우주발사전망대에서 국립 남도국악원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영남초등학교 과학 꿈나무 초청행사, 현장 관람객이 동참하는 태극기 응원 등의 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행사를 진행합니다. 고흥군은 야외 실시간 전광판과 통신사 이동기지국 설치, 전망대 주변 교통요원 배치를 통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발사 실황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2022-06-13
  • '지방'없는 '반도체 드라이브'에 깊어지는 우려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드라이브'에 지역 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이 확대를 검토하자 지역 균형발전 약속과 상충된다는 지적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반도체 특강'이 열렸습니다. 반도체 인재 육성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됐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반도체 산업은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
    2022-06-13
  • 설마 이 정도일 줄은...광양 매실 초토화
    【 앵커멘트 】 지난달 시작한 전남의 매실 수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은 했는데 실제로는 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 광양의 한 매실밭입니다. 매실을 따는 농민의 입에서 탄식이 터져 나옵니다. ▶ 인터뷰 : 황정룡 / 매실 농가 - "가지가 이렇게 죽어버리요. 그러니까 참 매실 따는 것도 힘들고 돈
    2022-06-13
  • 쌀값 폭락.."정부 시장격리 의무화 촉구"
    【 앵커멘트 】 쌀값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재고가 쌓여 다시 값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는 건데요. 정부의 시장격리 조치를 법으로 '의무화'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일 기준 80kg 쌀 가격은 18만 3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나 떨어졌습니다. 전국 농협 창고에 쌓인 쌀 재고는 76만 4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70% 넘
    2022-06-13
  • 6/14(화)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파업 일주일 넘어..기업들 "일단 쌓아둔다")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수출과 내수 출고가 전면 중단돼 생산된 제품을 일단 쌓아두는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지역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윤석열 '반도체 드라이브'에 지역 우려 커)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드라이브'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정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자, 지역 균형발전 약속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무투표 당선자 '알릴 권리'..헌법소원) 광주에서 무투표 당선자
    2022-06-13
  • 검찰, 학동 참사 책임자에 최대 징역 7년6개월 구형
    검찰이 광주 학동 참사 책임자들에게 최대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광주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광주 학동 4구역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한솔의 대표, 현장소장에 각각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또 현산 공무부장과 안전부장, 하청업체 다원이엔씨 현장소장에게 각각 금고 5년, 현장 감리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책임자
    2022-06-13
  • 식당 주차장서 '학부모 성추행'..고교 운동부 코치 검찰 송치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부모를 성추행한 운동부 코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광주의 한 고교 운동부 코치 A씨를 지난 9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광주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부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피해 학부모를 식당에서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6-13
  • 지역 시민단체 "반도체 인재양성, 지역대학에 기회달라"
    정부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 확대를 검토하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에 나섰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영남·호남·충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3일) 공동성명을 통해 "비수도권 지방대학에서 반도체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을 비슷하게 확대하겠다는 방침은 수도권집중과 지방소멸 상황을 간과한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교육부에 산업 인재 공급을 주문하자, 교육부는 수도권 반도체 관련 학과 정
    2022-06-13
  • 광주시, 지역균형 뉴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광역시가 '지역균형 뉴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추진 성과 평가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뉴딜 추진을 위한 전담팀 신설과 종합계획 수립, 집적단지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차등 지원 평가에서 인센티브 등을 부여받게 됩니다.
    2022-06-13
  • 6월 모의평가 분석 "변별력 있는 시험..체감 난이도 높아"
    지난 9일 실시된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실제 수험생이 느끼는 난이도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해부터 변화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문ㆍ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이 도입됐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변별력 있는 시험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어영역에선 '독서' 지문의 16번 문항이, 수학에선 공통과목의 22번이 다
    2022-06-13
  • 영산강유역환경청, 장마철 대비 대규모 사업장 특별 점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에 대비해 토사 유출과 붕괴사고가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토석채취와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을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환경청은 해당 사업장이 토사유출 저감시설을 적정하게 설치했는지, 또 비탈면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드러나면 공사중지 명령 요청과 과태료 부과, 수사의뢰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
    2022-06-13
  • 6/13(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파업 일주일..기업들 한숨 "일단 쌓아둔다")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수출과 내수 출고가 전면 중단돼 생산된 제품을 일단 쌓아두는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지역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2.(윤석열 '반도체 드라이브'에 지역 우려 커) 윤석열 정부의 '반도체 드라이브'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학 반도체 학과 정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자, 지역 균형발전 약속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무투표 당선자 '알릴 권리'...헌법소원) 광주에서 무투표 당선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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