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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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특수근로종사자 등 고용지원금 지급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해 1인당 200만 원의 고용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6차 지원금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보험설계사 등 9개 직종을 제원 했던 5차와 달리 직종의 제한이 없습니다. 신규 신청자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06-12
  • 아내 살해해 사체 숨긴 50대 외국인, 징역 25년
    말다툼을 하다 아내를 살해하고 사체를 숨긴 50대 외국인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월 순천의 한 농장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사체를 숨긴 혐의로 중국 국적 53살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주식에 투자했다가 약 2000만원을 손해를 본 A씨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도 매우 크다"며 중형 선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2022-06-12
  • 허위환자 유치해 수익 챙긴 한의사·브로커 집행유예
    허위치료 환자를 유치해 수익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의사와 브로커 등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허위치료 환자 75명를 유치해 의료급여 7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한방병원 운영자 43살 김모 씨와 브로커 2명에게 징역 10개월에서 1년 6개월 형에 집행유예 2년에서 3년을, 공범인 한의사 등 2명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 등의 범행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재정건정성에 장애를 초래했지만 편취금 상당액을 변제한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
    2022-06-12
  • UN 특별보고관, 옛 광주교도소·5·18국립묘지 방문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 특별보고관이 오늘(12)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살비올리 특별보고관은 옛 광주교도소와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둘러보고 오월단체와 만나 5·18진상규명, 배상조치, 재발방지 노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살비올리 특별보고관은 이후 5·18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명예회복, 배상 등 미해결 과제 등이 담긴 UN권고안을 유엔총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2022-06-12
  • 전동킥보드 사고 100명 중 85명이 헬멧 미착용
    【 앵커멘트 】 최근 대학연구진 조사 결과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부상자 100명 중 85명이 헬멧 미착용자로 드러났습니다. 이용객 수가 늘어남에도 안전 규범은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은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헬멧 미착용은 자칫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 경각심을 가질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연구팀이 지난 3년간 전동킥보드 사고로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들을 분석했습니다. 지난 2018년 5명에 불과하던 환자
    2022-06-12
  •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광양제철 철강 7만5000톤 적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오늘(12일) 전남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업체의 물류 수송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철강 제품 등 7만5000톤의 물류가 내부에 적체돼 반출되지 못하고 있으며,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과 GS칼텍스 등 역시 탱크로리 차량이 막히면서 제품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파업 이후 광양항 부두 등에 쌓인 컨테이너 보관 비율은 60% 초반대로 집계됐습니다. 항만공사 측은
    2022-06-12
  • "우리 집 화장실에서 필로폰?" 집주인 신고에 경찰 조사 착수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백색가루와 주사기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2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화장실 천장에서 필로폰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약 30g이 든 비닐과 투약용 주사기 1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집주인 A씨는 화장실에 환풍기를 설치하던 중 이런 물품들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로폰 30g은 성인 1천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은 백색가루의 성분 확인에 나서는 등 관련 조사
    2022-06-12
  • UN 특별보고관, 옛 광주교도소·5·18국립묘지 방문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 특별보고관이 오늘(12일)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살비올리 UN 특별보고관은 5·18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명예회복, 배상 등 미해결 과제에 대한 UN권고안을 도출하기 위해 옛 광주교도소와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또 광주 5·18기념재단의 5월 기억장소에서 황일봉 5·18 부상자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기록·추모, 재발방지 노력 등 5·18 전반에 대해 논
    2022-06-12
  • '대리수술 전력' 광주 척추병원, '의료 사망사고'로 또 피고소
    의사 대신 간호조무사에게 대리 수술을 맡긴 전력이 있는 광주 한 척추 전문병원에서 또 다른 사망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해당 병원에서 수술한 뒤 장 천공이 발견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달 8일 숨진 70대 A씨의 유가족들이 병원 측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일에도 해당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수술 도중 혼수상태에 빠져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수술실 복도 C
    2022-06-12
  • 전남도, 보호종료아동 맞춤형 자립 지원 연구
    전라남도가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돼 사회로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 자립지원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2021년 7월 정부관계부처의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 합동 발표로 올해부터 자립지원전담기관이 확대되고 보호종료 연령이 24세로 연장되는 등 국가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립지원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용역수행기관으로 여성·아동 정책연구 등 복지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을 선정해 12월까지 7개월간 용역을 진행합니다. 전남지역 시설과 가정위탁
    2022-06-12
  • '대리수술' 척추병원, 또 다른 '의료 사망사고'로 피고소
    의사 대신 간호조무사에게 대리 수술을 맡긴 전력이 있는 광주 한 척추 전문병원에서 또 다른 사망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병원에서 수술한 뒤 숨진 70대 A씨의 유가족들이 '디스크 수술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며 병원 측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7일 해당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A씨는 이틀 뒤 장 천공이 발견돼 대학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3개월 동안 입원했지만 결국 지난달 8일 숨졌습니다.
    2022-06-12
  • KTX 무임승차 적발되자 승무원 폭행한 50대 징역형
    만취 상태로 무임승차한 승객이 열차 승무원을 폭행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열차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나주역에서 목포역을 향해 운행 중이던 KTX 열차에 무임승차했다가, 열차 승무원에게 적발됐습니다. 승무원이 요금과 추가 부과금을 부여하자 A씨는 해당 승무원을 때릴 듯 위협하고 욕설을 하고, 복부를 손바닥으로 밀치는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전 부장판사는
    2022-06-12
  • 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2년 연속 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농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선정에 2년 연속 전국 최다를 유지하면서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2, 114개로 전남은 전국 18%인 371개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북 336개, 경북 233개, 경기 212개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2차 제조가공, 3차 유통·판매,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최근 2년간 평균 4천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경영체 입니다. 인증
    2022-06-12
  •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광양제철 철강 7만5,000톤 적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오늘(12일) 전남 광양항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업체의 물류 수송 차질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파업 첫날을 제외하고 하루에 철강 1만 5,000톤씩 쌓여, 철강 제품 등 7만5,000톤의 물류가 내부에 적체돼 반출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과 GS칼텍스 등도 탱크로리 차량이 막히면서 제품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2022-06-12
  • 후임에게 '원산폭격' 얼차려 한 해병대 선임 집행유예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태호 부장판사)는 위력행사 가혹행위·폭행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2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해병대 병장으로 복무하던 2020년 6월 6일 생활반에서 일병 B씨 등 2명에게 다리를 온열 기구에 올리게 한 뒤 머리 박기를 20여 분 동안 시키고, B·C씨가 쓰러질 때마다 슬리퍼와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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