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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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남대 전두환 동상에 가시철선 설치 '소동'
    옛 대통령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 세워진 전두환 씨의 동상에 5.18 단체 회원들이 가시철선을 설치하며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오늘(4일) 정오쯤 충북 5.18 민중항쟁 42주년 행사위원회 소속 회원 10여 명은 청남대에 설치된 전두환 씨 동상의 손목과 몸통 부분에 가시철선을 설치했습니다. 동상 안내판에도 가시철선을 감았습니다. 이들은 전 씨 동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퍼포먼스 차원에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2022-06-04
  • '尹대통령 자택 테러' 게시글 올린 10대, 거제서 검거
    온라인 카페에 윤석열 대통령 자택을 테러하겠다는 게시글을 올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경남 거제에서 1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인 '건사랑'에 '2022년 6월 3일 6시 정각에 윤 대통령 자택에 테러합니다'라는 글을 작성·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신병처리를 방향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2-06-04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전국 1만 2천여 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2,04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494명 적은 수치입니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2천여 명, 2주 전보다는 1만 1천여 명이 감소하는 등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사망자는 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률은 2만 4,238명으로 늘었고, 누적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으로, 지난달 28일부터 8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2022-06-04
  • 상속 문제로 갈등하던 동생 살해한 형, 항소심서도 '중형'
    재산 상속 문제로 갈등하던 친동생을 살해한 장남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이승철 고법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1일 전남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동생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66%의 만취 상태로 350m 가량을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전 자신이
    2022-06-04
  • 김정숙은 '여사', 김건희는 '씨'?..시민단체, 김어준 인권위 진정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방송에서 '김건희 씨'라고 부른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 인권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3일 "방송 공정성과 정치 중립성이 요구되는 공영방송 TBS 진행자가 정치성향에 따라 현직 대통령 배우자 호칭을 여사가 아닌 씨라고 하는 것은 인격권 침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용산청사에서
    2022-06-04
  • 부착 규정 없는 선거 현수막에 시민 안전 '위협'
    【 앵커멘트 】 6.1 지방선거 기간 동안 거리에 선거 현수막들이 많이 걸렸는데요. 더 잘 보이는 곳에 걸겠다며 설치한 일부 현수막 탓에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다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구영슬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 기자 】 지난달 27일, 가방을 멘 한 여성이 거리를 뛰어갑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발을 내딛는 순간, 얼굴이 무언가에 걸려 그대로 뒤로 넘어집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주변 시민들이 다가와 다친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2022-06-03
  • 6/3(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강기정 '해묵은 광주 현안, 6개월 내 해답') 수십년 간 해묵은 광주의 현안을 취임 6개월 안에 답을 내놓겠다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선거사범 수사 본격 '당선 무효' 얼마나?)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전남에서만 230여 명이 수사 선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3.(제멋대로 걸린 선거현수막 시민안전 '위협') 지방선거 기간 동안 거리에 선거현수막들이 많이
    2022-06-03
  • 울산에서 고교생이 50대 담임 폭행..경찰 조사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 남학생이 50대 담임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울산교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이 50대 담임교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울산교총은 오늘(3일) "울산교육청은 피해 교사 보호·회복에 온 힘을 다하고 철저한 사건 조사와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
    2022-06-03
  • '대리수술 전력' 병원서 수술받다 20대 숨져
    대리수술 전력이 있는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여성이 목 디스크 수술을 받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일) 오후 2시쯤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28살 여성이 혼수상태에 빠져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병원은 지난 2017년~2018년 수술실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수술 봉합처치 등을 하게 한 혐의로 해당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형사 처벌을 받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
    2022-06-03
  • 광주시, 임기 말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 '무산'
    민선 7기 임기 말 인사 논란을 빚은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임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 지난 2일 회의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신임 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재공모 등 후속 절차는 다음 달 시작되는 민선 8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광주시가 신임 원장 채용 계획을 공고하면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측근을 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22-06-03
  • 광양 아파트서 불..40대 중상, 주민 11명 연기 흡입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대 집주인이 중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3일) 아침 6시 반쯤 광양시 광영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3살 여성 A씨가 화재를 피해 1층의 안전매트 위로 뛰어내리다 중상을 입었고, 주민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로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고,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운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
    2022-06-03
  • 전남농기원, '양파 국산 품종 현장평가'..로열티 절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양파 종자시장의 자급률을 높이고 로열티 절감하기 위해 양파 국산 품종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문파이브' 전남도의 '아리아리랑', ‘금송이' 농협종묘의 '으뜸마루' 등 5가지의 양파 신품종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국내 육성 품종도 수입품종과 비슷한 수준에 올랐다며 대체가 일부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022-06-03
  • 전교조 "김대중 당선인, 소통하며 혁신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김대중 전남교육감 당선인에게 학교 현장을 살피고 교육 주체들과 소통하며 전남교육을 혁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전남의 새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김대중 후보에게 표를 주지 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의 방향을 놓고 윤석열 정부와 갈등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과거로 퇴행하거나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제기된 청렴도 문제는 도교육청의 과거 비리 사건들의 결과였다며,
    2022-06-03
  • 김영록 지사, 가뭄현장서 농업용수 확보책 강구
    김영록 전남지사가 재선에 당선되자마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함평 신광면 매산저수지를 찾아 영농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누적 강수량은 199㎜로, 평년(376㎜)의 53%에 불과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영농기 가뭄에 대한 선제 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
    2022-06-03
  • '스파링' 빙자해 친구 폭행한 10대, 2심서 감형
    스파링을 빙자해 동급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2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18살 A군과 B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장기 4년, 단기 3년을 선고했습니다. B군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18살 C양은 가정법원으로 송치했습니다. A군과 B군은 지난 2020년 11월 인천 중구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동급생 D군을 권투 글로브를 착용한 채 3시간가량 때려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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