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섬마을에서 발견된 수상한 이것..양귀비 재배 30명 무더기 적발
    섬마을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주민 3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달 개화 시기에 맞춰 섬 지역을 대상으로 양귀비 특별단속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여수시 금오도와 연도, 하화도 등에서 불법으로 양귀비를 재배한 30명을 적발하고 압수한 양귀비 347주를 폐기처리했습니다.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허가 없이 재배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검찰청 예규에 의해 50주 미만 양귀비 재배는 형사 입건 없이 양귀
    2022-05-30
  • 전남도, 1조 8천억 국도ㆍ국지도 확충 '착착'
    전남도내 국도ㆍ국지도 건설 사업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국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오는 10월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에 이어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달 기본계획 수립과 총사업비 협의를 마무리 하고, 상반기 중 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발주할 예정입니다.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가 생기면, 목포에서 해상으로 2시간 이상 걸렸던 비금도까지 이동시간이 50분 이내로 짧아져 섬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미 개통한 압해대교(2009년)와 김대중
    2022-05-30
  • "롤렉스 시계를 640만 원에?"..가짜 명품 속여 판 20대 송치
    가짜 명품시계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판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2살 남성 A씨에게 가짜 롤렉스 시계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로 27살 남성 B씨를 지난 25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B씨는 가짜 롤렉스 시계 1개를 진품인 것처럼 A씨를 속여 650만 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가짜 명품 시계를 구입한 B씨는 이 시계가 2천만 원 상당의 진품인 것처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조품일 경
    2022-05-30
  • "돈 갚아"..외국인 여성 차에 태워 300km 달린 일당 검거
    30대 외국인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워 인천부터 나주까지 이동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감금, 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9일 오전 인천에서 태국인 여성 B씨를 차량에 감금한 뒤 채무금 변제를 요구하며 나주까지 이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B씨가 채무금 2,500만원을 갚지 않아 차에 태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수사에 나선 나주 경찰
    2022-05-30
  • 군산 화학공장에서 탱크로리 폭발.."유해물질 수습 중"
    전북의 한 화학공장에서 탱크로리가 폭발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11시 54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고정식 탱크로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나 공장 직원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산 화학재난센터는 탱크로리 내 원료가 공기와 결합해 외부로 누출된 유해 물질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상부 덮개의 온도가 올라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30
  • 민청학련 사건 연루자 3명, 48년 만에 '무혐의 처분'
    1970년대 민청학련(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에 연루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이들이 48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최창민 부장검사)는 대검찰청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등 조치'에 따라, 지난 1974년 긴급조치 1·4호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73살 A씨, 70살 B씨, 68살 C씨 등 3명에 대해 최종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청학련 사건의 지명수배자의 도피를 돕고 단체 포섭 활동 등을 벌여 '헌법을 부정·반대·
    2022-05-30
  • 3회 음주운전자, 48시간 교육 받아야..7월부터 교육 시간 확대
    오는 7월부터 음주운전자의 의무교육 시간이 최대 3배까지 늘어납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맞춰 음주운전에 따른 의무교육 시간을 최대 3배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앞서 경찰은 평균 44%를 웃도는 음주운전 재범률을 줄이고, 음주운전자의 위험성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행 의무교육 시간을 늘리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그동안 음주운전자는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위반 시 6시간, 2회 위반자는 8시간, 3회 위반
    2022-05-30
  • 이용섭, 정동년 5·18 재단 이사장 추모 "마음 깊이 애도"
    별세한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정동년 이사장의 별세를 온 광주 시민과 함께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정 이사장은 80년 5·18 민중항쟁 당시 주동자로 지목받아 사형 선고를 받는 등 젊은 시절 갖은 고초에도 불구하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명예회복을 위해 헌신하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슬 퍼런 유신 독재 탄압도, 80년 5월 신군부의 참혹했던 군홧발도 민주주의를 향한 고인의
    2022-05-30
  • [여의도초대석]장두영 유가협 사무국장..마지막 소원 '민주유공자법'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민주유공자법 얘기해보겠습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아픈 이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유가협 장두영 사무국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유가협 지난 1986년 창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두영: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장두영이라고 합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1986년도에 창립이 되었고요. 당시 민주주의·노동존중·평화통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
    2022-05-30
  • 코로나19 확진, 131일만 최저..광주·전남 436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0여 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9일 5,804명 이후 131일 만에 최저치입니다. 하루 새 사망자는 9명이 추가됐습니다. 한 자릿수 사망자는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808만 6,462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
    2022-05-30
  • 감사원 "천안함 재조사, 이인람 위원장의 지시"
    지난 2020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한 재조사 결정은 당시 이인람 위원장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2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이 아니라 좌초에 따른 충돌로 침몰했다고 주장하는 재조사 진정을 정해진 요건에 따라 각하 결정하지 않고, 조사 개시 방침을 통해 위원회에 상정되도록 했습니다. 감사원은 이같은 결정이 부당했다면서 "기존 관행에 따라 천안함 재조사 진정에 대하여 조사개시 결정을 했다는 주
    2022-05-30
  • 말다툼 끝에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체포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오늘(30일) 살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고창군 고수면 다세대주택 마당에서 40대 B씨의 목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일용직 근로자를 하며 만난 사이로, 해당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30
  • 약물 불법투여ㆍ시신유기 의사 면허 재교부 판결 논란
    법원이 약물 불법투여와 시신유기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의사 면허가 박탈됐던 전직 의사에게 10년 만에 면허를 다시 발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전직 의사인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면허 재교부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인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병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2년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과 전신마취제 등을 불법으로 투여했다가 지인이 호흡정지가 와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사건 당시
    2022-05-30
  • 마을 이장이 주민 5명 대리투표..거소 투표 대신해 발송
    한 농촌 마을에서 이장이 고령의 주민들 몰래 대리투표를 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경북 군위경찰서는 지난 28일 마을 주민 몰래 거소 투표를 대리로 한 혐의로 군위군의 한 마을 이장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80대 안팎의 고령으로 거소 투표 대상인 마을 주민 B씨 등 5명의 투표용지를 몰래 가로채 자신이 대리로 투표를 한 뒤 투표용지를 선관위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이같은 범죄 행위는 지난 27일 B씨 등이 사전투표를 하러 갔다가 이미 거소 투표가 완료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2022-05-30
  •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 별세..향년 79세
    정동년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이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정 이사장이 어제(29일) 오전 10시쯤 갑작스레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동년 이사장은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사태 주동자'로 지목돼 군부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2년 뒤 특별사면조치로 석방됐습니다. 고인은 올해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2-05-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