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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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간대 도심 한복판에서 강도행각 벌인 50대 검거
    도심 한복판에서 모르는 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4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흡연 중이던 50대 여성의 얼굴을 폭행하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5-25
  • '주식 공동 투자자' 살해한 뒤 유기한 40대 여성 기소
    부산지검은 주식 공동 투자자인 50대 남성 의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 A씨를 살인과 시신은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달 6일 부산 금정구 한 주차장에서 의사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경남 양산의 한 밭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수억 원을 빌려 주식에 공동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기관은 B씨가 수익금을 독촉하자, A씨가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지인의 차량으로 시신을 옮겼고, 범행에 앞서 가발을 쓰는
    2022-05-25
  • '차량에서 발견된 5천만 원' 장수군수 후보 자원봉사자 구속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리 투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특정 후보 측 자원봉사자를 구속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후보 측 자원봉사자 50대 B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장수군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리 투표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1일 B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선거 자금으로 의심되는 현금 5,000여만 원을 발견하고 B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
    2022-05-25
  • "왜 무시해?"..직장 동료 3명에 흉기 휘두른 60대
    자신을 무시한다며 직장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밤 11시 20분쯤 세종시 나성동의 한 길가에서 직장 동료인 30~40대 남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배와 허벅지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동료들이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2022-05-25
  • "루나 투자로 손실"..권도형 대표 집 찾아간 BJ 송치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으로 수십억의 손실을 봤다며,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의 집을 찾아간 인터넷방송 BJ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프리카TV BJ A씨에 대해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권 대표가 사는 아파트 공용현관에 침입해 자택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에서 "루나를 20억 풀매수 했다"며 "권도형을 찾아간 것이 맞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6
    2022-05-25
  • 선거 유세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광양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24일 오후 5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선거 유세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칸 일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기기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5
  • 광양시장 후보 선거 차량서 불..인명 피해 없어
    광양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10분쯤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의 도로에 주차된 광양시장 선거 출마자의 유세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씁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 있는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5
  • 광양매실 첫 출하..농협 3,300톤 수매 계획
    2022년산 광양매실이 첫 출하됩니다. 광양시는 오늘(25일) 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갖고, 오는 7월까지 총 3,300톤을 농협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광양은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최대의 매실 주산지입니다.
    2022-05-24
  •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 한달 만에 다시 '하락'
    광주·전남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한 달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경기 회복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주면서 5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01.8로 전월 대비 0.9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셌던 지난 2020년 4월 74.5로 바닥을 찍은 뒤 재유행 여부에 따라 등락을 거듭해 왔습니다.
    2022-05-24
  • 중국산 잡곡 국내산 둔갑 "2년간 300톤 팔려도 몰랐다"
    【 앵커멘트 】 중국산 수입 잡곡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 2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중 한 판매업자는 2년 동안 무려 300톤, 18억 원이 넘는 중국산 잡곡을 국산으로 속여 팔았습니다. 이들이 국내산으로 둔갑한 수입산 잡곡은 소매점과 통신 판매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팔려 나갔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 있는 한 잡곡 판매 업체 창고입니다. 창고에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있지 않은 잡곡 포대들이 쌓여있습니다. 실제로는 모두 수입산이
    2022-05-24
  • 순천 트리마제 '떴다방' 기승..관리·감독 '소홀'
    순천 신도시 아파트 분양시장에 불법 이동식 중개업소인 이른바 '떴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순천시 조례동 트리마제 아파트 모델하우스 현장에는 '떴다방' 업주 30여 명 몰려 청약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분양권 불법 전매를 알선하고 있지만, 순천시의 관리 감독이 미온적이어서 떴다방이 업주를 활개를 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20년 12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각종 규제를 받는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2022-05-24
  • 때 이른 불볕더위..올해 여름 더 덥다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오늘 무척 더우셨죠? 오늘 (24일)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습니다. 기상청은 더위가 일찍 찾아온 만큼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광주 금남로 아스팔트 위에 물줄기가 흩뿌려집니다. 섭씨 30도가 넘으면 작동하는 '클린로드' 시설입니다. 5월에 찾아온 때 이른 불볕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2022-05-24
  • 목포·여수·순천-인천공항 고속버스 6월 1일 운행 재개
    금호고속이 다음 달 1일부터 전남 목포·여수·순천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의 운행을 재개합니다. 목포-인천공항 간 노선과 여수·순천-인천공항 간 노선은 하루 1회씩 운행하며 각 노선의 출발 시간과 차편 예매는 고속버스 예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운행이 재개된,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이 운행 중인 광주-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 횟수는 기존 4회에서 8회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2022-05-24
  • 순천 야산서 불씨 되살아나 또 산불..임야 1.5ha 불 타
    전남 순천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1.5ha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 반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5ha를 태우고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6대와 소방차 3대, 진화차 3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23일 밤 11시 50분쯤 입산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던 산불의 불씨가 되살아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4
  •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 인근 마을 봉사활동 펼쳐
    GS칼텍스가 여수공장 인근 마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 봉사대는 오늘(24일) 묘도지역발전협의회와 함께 어르신 가정 20여 곳을 방문해 대형 폐가전과 폐가구 등 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서 23일에도 회사 소속 중식 요리사와 봉사단이 신덕경로당을 찾아 현장에서 조리한 짜장면 100여 그릇을 대접하고 마을을 돌며 방역활동을 펼쳤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4년부터 회사 창립 기념일이 있는 매년 5월 사업장이 있는 여수에서 창립기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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