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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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와 함께 추락한 뒤 홀로 탈출한 40대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태운 차를 절벽에서 추락하게 한 뒤 홀로 빠져나온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은 어머니를 태운 승용차를 바다로 추락시켜 어머니를 숨지게 한 48살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해안도로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어머니를 태운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높이 11m 절벽 아래 바다로 추락한 뒤 혼자만 빠져나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2-04-29
  • 전남 청소년 48%, 아르바이트 경험 있다
    전남 청소년의 48%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10일에 걸쳐 도내 특성화고 10개교 고3 학생을 대면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학생 절반 이상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했고, 사용자의 부당한 처우에 대해 10명 중 6명이 참고 계속 일했다고 답했습니다. 현장실습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사전 정보제공을 대충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현장실습 계획 수립과 실습기업 선정, 점검 등 정책수립 과정에 응답자 93
    2022-04-29
  • "논현동 사저 공매 문제없다" 이명박 전 대통령 2심도 패소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를 공매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10부(성수제 양진수 하태한 부장판사)는 오늘(29일) 이 전 대통령 부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상대로 낸 공매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전부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 2018년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실명 자산과 차명재산에 추징보전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일부 받아들여 사저와 부천 공장 건물·부지 등을 동결했습니다. 이후 이 전 대통령은 20
    2022-04-29
  • 경찰, '코로나 사망 영아' 의료기록 삭제 정황 확인
    코로나19에 확진된 12개월 영아가 치료 도중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병원 의료기록이 지워진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코로나19 입원 치료를 받다 숨진 12개월 영아의 의료기록지가 수차례 수정된 정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 작성된 해당 영아에 대한 의료기록지에는 당직교수가 저녁 6시 처방에 에피네프린 5㎎을 네뷸라이저(연무식 흡입기)를 통해 투약하라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정맥주사로 처리됐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 밤 8시 59분
    2022-04-29
  • 올해 전남지역 개별 공시지가 8.9% 상승
    올해 전남지역 개별 공시지가가 평균 8.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도내 529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지난해보다 평균 8.9% 상승했고, 전국 평균인 9.9%보다는 낮았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장성 10.9%, 화순 10.7%, 구례군 10.64% 순으로 올랐고, 목포가 6.74%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땅값 상승은 공시지가 현실화 적용과 함께 산단과 주택단지 조성 등 지역 개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2-04-29
  • 정순택 대주교, 불교계에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계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코로나19를 딛고 3년 만에 성대하게 열리는 올해 연등회는 더욱 큰 기쁨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연등회가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았다"며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회가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2022-04-29
  • 카페ㆍ경로당ㆍ상가 턴 '상습 침입 절도범' 붙잡혀
    카페와 경로당, 상가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광주 북구의 한 카페를 비롯해 전국의 경로당과 상가를 돌며 31차례에 걸쳐 1천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가나 경로당 등을 찾아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동종 전과로 붙잡혀 실형을 산 적이 있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9
  • '국민의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잘못된 결정" 47.3%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해 부정 여론이 긍정 여론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 26~2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이 47.3%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옳은 결정'이라는 응답은 36.3%로 나타났습니다. 검수완박 파기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중 가장 옳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과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41%, '
    2022-04-29
  • '부하직원 상습모욕' 의혹 경찰간부..조사 착수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상습적으로 모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할 지구대 소속 A경정이 부하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 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군산의 한 지구대장으로 부임한 A 경정은 평소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다른 의견을 내면 '중징계를 하겠다'고 말하거나, 직원의 병가 신청에 모욕적인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경정은 현재 병가를 낸 뒤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정 이상의 간부는 경찰청 본
    2022-04-29
  • 코로나19 확진, 5만명대 초반..광주·전남 4,465명 확진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56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요일 기준으로 5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11일(5만 3,916명) 이후 11주 만입니다. 위증증 환자는 526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136명 늘어난 2만 2,724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2022-04-29
  • 광양 택배회사서 불..컨테이너 창고 한 동 전소
    전남 광양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이 전부 탔습니다. 29일 새벽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109㎡ 규모의 창고 한 동을 전부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컨테이너 창고로 진화에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9
  • 문금주 전남지사 권한대행, 노인주간보호센터 방역 점검
    문금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가 노인시설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해남에 있는 노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60대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는 한편, 센터 종사자와 공무원 등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각 보건소가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4차 접종에 나서고 있다"며 "요양시설에서는 3·4차 접종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지역 요양병원·시설 4차 접종률은 83.8%로 전국 평
    2022-04-29
  • 다음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50명 이상 행사·시설 제외
    다음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다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나 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는 지금처럼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다음주 월요일, 5월 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원칙적으로 해제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 지 566일 만입니다. 그 배경에 대해 김 총리는 "정부는 정점 이후 6주째
    2022-04-29
  • '6백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파생상품 투자..가족 공모 조사중
    회삿돈 600여억 원을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금 일부를 고위험 파생상품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우리은행 직원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10월 12일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614억 5,214만 6천원(잠정)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A씨는 횡령금 일부를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2022-04-29
  • 4년제 대학 97% 올해 등록금 인하·동결
    4년제 대학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29일)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학년도 등록금은 전체의 96.9%인 188개 대학에서 동결(180개교) 또는 인하(8개교)했습니다. 그러나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76만 3,1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 8,400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등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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