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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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참위 "세월호 증거조작 의심 정황 있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증거조작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지난해 8월 '증거가 조작됐다는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이현주 특별검사팀의 수사결과와 배치되는 결론이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사참위는 26일 제143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세월호참사 관련 증거자료의 조작·편집 제출 의혹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참위가 첫 조사개시를 결정한 2018년 12월 11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사참위는 △세월호 DVR(CC
    2022-04-27
  • 광주 건국 119안전센터 개청식.."본격 업무 시작"
    광주 북부소방서 건국119안전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늘(26일) 광주시 북구 건국동 건국119안전센터 개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추진된 건국119센터에는 소방인력 25명과 펌프차와 구급차, 생활안전차 등 차량 4대 등이 배치됐습니다.
    2022-04-26
  • 광주 저수지서 70대 남성 숨져..경찰 수사 착수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25일) 밤 9시 10분쯤 광주 도천동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혼자 낚시를 하러 갔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6
  • 미성년자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 넣은 전남대교수 적발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논문의 공저자로 끼워넣은 전남대교수가 교육부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교육부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연구물 가운데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록된 논문 천여 건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수들이 자신의 자녀나 동료 교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넣은 사례 96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2014년에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저자로 올린 전남대교수가 적발됐으며, 해당 교수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주의·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2022-04-26
  • "지역을 넘어 세계로" KBC 서울광역방송센터 개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대표 방송인 KBC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종합콘텐츠 미디어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광역방송센터를 설립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KBC가 지역 민영방송 최초로 서울 여의도에 광역방송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다목적 스튜디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광역방송센터. 개소식을
    2022-04-26
  • '기여 안 한 미성년자, 논문 공저자로'..전남대교수 적발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논문의 공저자로 끼워 넣은 전남대 교수가 교육부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교육부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연구물 가운데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록된 논문 1천여 건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수들이 자신의 자녀나 동료 교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 넣은 사례 96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2014년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올린 전남대 교수가 적발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주의·경고 조치를 받았는데, 징계 시효가 지
    2022-04-26
  • 영산강유역환경청, 악취·수질오염 예방 합동점검
    가축 분뇨 관련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이 다음달 시작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제주·전남·경남 등 지역 내 4개 시·도, 31개 시·군·구의 가축 분뇨 배출시설과 처리시설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지자체가 대규모 시설과 주요하천 인접 시설 등을 위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해 일정 조율을 마치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합동점검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축 분뇨를 하천 주변 혹은 농경지에 방치하거나 이를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등이 점검대상입니다. 점검 결
    2022-04-26
  • 출판ㆍ인건비 부풀린 함평문화원장 검찰에 송치
    함평 설화 책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부풀린 함평문화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지난 2017년 보조금 1억 원을 받아 지역 설화집 2권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출판비 4천3백만 원과 인건비 490만 원을 부풀린 혐의로 함평문화원장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실제로 출판 업무를 하지 않고도 일을 한 것처럼 인건비를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4-26
  • "농어촌에 기본소득 도입해야" 시민단체 전국대회
    농어촌에 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 전국연합은 오늘(26일) 담양 담빛농업관에서 각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 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대회를 열고,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위한 활동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식량자원의 주권 확보가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은 농어촌 소멸을 막기 위해 농민들에게 지역 화폐로 기본 소득을 주자는 운동입니다.
    2022-04-26
  • 경찰, '생존수영교실 비리 의혹' 광주시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광주 생존수영교실을 둘러싼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6일) 광주광역시청과 광주시체육회 등 8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9년 생존수영교실이 운영되지 않았지만 보조금이 집행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으며,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2022-04-26
  • 현대제철 정규직화 촉구 범시민대책위 출범
    현대제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범시민대책위가 출범했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전남 동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순천 현대제철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제철이 고용부 시정 지시와 법원 판결을 수용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 측은 아직 대법원의 판단이 남은 만큼 판결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26
  • '장애인 속여 근무기록 조작' 3억 빼돌린 자활센터 팀장 실형
    장애인을 속이거나 회유해 수억 원의 활동지원금을 횡령한 전남 모 자활센터 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업무상 배임과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남 모 자활센터 팀장 55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11명에 대해서도 각각 1~2년의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장애인에게 교부된 전자바우처 카드를 빼돌려 요양보호사의 근
    2022-04-26
  • '층간소음 문제로 4명 사상' 30대에 검찰 사형 구형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30대에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5살 A씨에 대해 사형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접근금지 명령 등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27일 새벽 0시 30분쯤 여수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일가족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40대 부부를 숨지게 하고 60대 부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2022-04-26
  • 광주광역시 건국119안전센터 문 열어..업무 시작
    광주 북부소방서 건국119안전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늘(26일) 광주시 북구 건국동 건국119안전센터 개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건국119안전센터는 첨단2지구 개발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와 소방서비스 불균형 해소, 원거리 주민의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지난 2020년 사업비 39억 원을 들여 추진됐습니다. 해당 센터에는 소방인력 25명과 펌프차와 구급차, 생활안전차 등 차량 4대가 배치됐습니다.  
    2022-04-26
  • 동신대 송경용 대학원장, 민간통일운동 유공 '국무총리상'
    동신대학교 송경용 대학원장이 민간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동신대는 지난 2003년부터 19년 동안 남북 교류와 평화 통일을 위해 다양한 협의체에서 활동해 온 송 원장이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장은 지난해에는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유치활동을 펼쳐 통일부의 호남통일교육센터가 전남에 유치되는 데 앞장섰습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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