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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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화 헌신 1시대, 한승헌 전 감사원장 별세
    1세대 인권변호사로 60년 가까이 민주화와 인권 신장에 기여한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20일 별세했습니다. 지난 1934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북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57년 제8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1960년 검사로 임관해 5년간 근무했습니다. 변호사로 개업한 뒤에는 '분지 필화사건'을 시작으로 동백림 사건, 통일혁명당 사건, 민청학련 사건, 인혁당 사건,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 등 굵직한 시국사건과 인권사건을 도맡았습니다. 또 1988년 5월 시국사건
    2022-04-21
  • '등 문신' 탓에 경찰 신검 탈락..권익위 "부당하다"
    등에 새긴 문신을 이유로 경찰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불합격 처리한 것은 부당하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등 부위에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경찰공무원 신체검사에서 탈락한 장모 씨의 불합격 처분을 취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제2차 경찰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에서 합격했지만, 왼쪽 견갑골 부위에 가로 4.5㎝, 세로 20㎝ 크기의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고 쓴 문신 때문에 신체검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장씨는 제거 시술로 문신이 옅어진 상태이고 곧
    2022-04-21
  • 코로나19 확진, 주중에도 10만 명 아래..광주·전남 7,151명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중에도 10만 명대 아래로 떨어지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86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만 명 넘게 줄어든 수치로,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 효과가 사라지는 주중에도 10만 명 밑으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겁니다. 위중증 환자는 846명, 누적 사망자는 147명 늘어난 2만 1,667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연일 1만 명 이하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04-21
  • 부산 국제시장 4층 상가 건물 화재 수천만 원 피해
    부산 국제시장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저녁 8시 40분쯤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시장에 위치한 4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면서 건물 내부와 인근 점포 등이 탔습니다. 화재가 난 상가에는 옷가게와 미용실 등 점포가 입점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약 5,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1
  • 섬 지역에 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
    전라남도가 어제(20일)부터 약국이 없는 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섬 지역 보건소 선공급 물량을 활용해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보건지소에서 공보의가 적시에 처방·조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의료기관 입원 환자 대상으로만 처방했던 먹는 치료제를 외래환자에게도 처방을 확대토록 할 계획입니다.
    2022-04-20
  • 사교육 의존 70%...기초학력 불안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이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 시장 규모가 날로 커져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학습 단절에 대한 불안감이 저소득층 학생들까지 사교육 시장에 몰리게 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 초·중·고등학생의 73.6%가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7.4%p 증가한 수칩니다. 전남 학생들의
    2022-04-20
  • "자재값 폭등에 줄도산 위기" 골조 업체 파업
    【 앵커멘트 】 공사 현장에서 건물 뼈대를 세우는 골조공사 전문 업체들이 오늘(20일) 전면 공사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핵심 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있기 때문인데, 파업이 길어지면 아파트 공급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돼야 할 낮 시간대이지만 현장에는 인부도, 작동 중인 건설 장비도 없습니다. 이 곳을 포함해 오늘(20일) 하루 광주·전남에서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12
    2022-04-20
  • 전라남도-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에 10년간 2천억 지원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출연 협약을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올해부터 10년간 100억 원씩 총 2천억 원을 한국에너지공대에 출연하게 됩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출연금을 활용해 인프라 장비 구축과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조성, 우수 학생 유치 활동 등에 나섭니다.
    2022-04-20
  • "자재값 폭등에 줄도산 위기" 골조 업체 파업
    【 앵커멘트 】 공사 현장에서 건물 뼈대를 세우는 골조공사 전문 업체들이 어제(20일) 전면 공사 중단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핵심 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있기 때문인데, 파업이 길어지면 아파트 공급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돼야 할 낮 시간대이지만 현장에는 인부도, 작동 중인 건설 장비도 없습니다. 이 곳을 포함해 어제(20일) 하루 광주·전남에서 공사가 중단된 현장은 12
    2022-04-20
  • "줄도산 위기" 광주ㆍ전남 건설현장 다 멈추나?
    호남·제주지역 골조 공사 전문 업체들이 오늘(20일)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계약 단가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52개 업체로 이뤄진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 연합회는 오늘 오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연합회 측은 "원청사들은 최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성과급 잔치를 벌이지만, 철근 콘크리트 하청업체는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건설 핵심 자재가 지난해 보다 50% 이상 폭등했고, 인건비도 10% 넘게 올랐지만 하도급 단가에는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4-20
  • KBC시청자위 "6.1 지방선거 제 역할 수행해달라"
    KBC시청자위원회가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6.1지방선거에서 제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C시청자위원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단됐다가 2년여 만에 재개된 대면회의 자리에서 광주 전남 광역방송으로 지역을 제대로 대변하고 특히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좋은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은 지역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2-04-20
  • KBC시청자위 "지역 대표방송, 6.1 지방선거 제 역할 해달라"
    KBC시청자위원회가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6.1지방선거에서 제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C시청자위원회는 오늘(20일) 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광역방송으로서 KBC가 지역을 제대로 대변하고, 특히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좋은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BC시청자위원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리지 못하다 2년 만에 개최됐습니다. 한편, 시청자위는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지역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2022-04-20
  • 광주 찾은 윤석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광주·전남 지역을 찾았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20일) 자신의 지역 공약 중 하나인 광주 AI집적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미래 100년을 이끌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단을 방문한 윤 당선인은 조선업 인력수급 문제와 산단 노후화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4-20
  • 광양 현대스틸산업서 50대 작업자 파이프에 깔려 숨져
    전남 광양의 현대스틸산업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대형 파이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현대스틸산업 공장에서 파이프 운반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50대 남성 A씨가 대형 파이프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약 3톤짜리 파이프를 옮기는 작업을 하다 굴러 떨어진 파이프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
    2022-04-20
  • "윤석열 당선인, 지역 언론 통제 공식 사과하라"
    윤석열 당선인이 지역을 돌며 민심 청취에 나선 가운데, 정작 지역언론의 취재를 통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부산기자협회 등 전국 10개 지역 기자협회는 오늘 성명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 측의 지역 언론 통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사과를 공식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이달 중순부터 전국을 돌며 민심 청취 일정을 진행 중이지만, 경호와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지역 언론의 취재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반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인수위 출입기자단은 동행 취재를 허용해 이번 행보가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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