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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미래차·AI 등 지역현안 국정과제 반영 막판 총력전
    광주광역시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섭니다. 문영훈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1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과 경제2분과 위원들을 만나 광주형일자리시즌2 조성과 인공지능(AI) 대표 도시 구축 등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합니다. 인수위가 국정과제 2차 초안을 오늘 중으로 확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실상 이날 방문이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최종 총력전이 될 전망입니다. 문 권한대행은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사업화 등 지역 발전 7대 공약 △서울∼광
    2022-04-18
  • "변호인 통해 진술할 것" 이은해 진술 거부권 행사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씨가 검찰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검거한 이씨를 지난 17일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씨가 "변호인이 없는 상태에서는 조사를 받지 않겠다"며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검찰 조사는 사실상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와 같은 혐의로 함께 검거된 내연남 조현수 씨 역시 진술을 회피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4-18
  • 코로나19 확진 5만 명 아래로..광주·전남 4,082명 확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5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7,74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9만 928명보다 4만 3천 명가량 적은 수치로,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아래로 내려온 건 68일 만입니다. 누적 사망자는 132명 늘어난 2만 1,224명, 위중증 환자는 850명으로 전날보다 43명 감소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635만 3,49
    2022-04-18
  • 전국 고검장 긴급회의 소집..총장 사퇴 후폭풍 거세지나?
    김오수 검찰총장이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발의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전국 고검장들이 긴급회의를 엽니다. 대검찰청은 오늘(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이성윤 서울고검장 등 전국의 고검장 6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김 총장의 주재로 검수완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지 열흘 만입니다. 고검장들은 지난 회의에서 검찰 수사기능 전면 폐지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발의와 김 총장의 사퇴가 이어진
    2022-04-18
  • '돌아온 일상'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 조치로 내려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늘(18일)부터 해제됐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입돼 첫 유행이 발생한지 약 2년여 만입니다. 정부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 발표를 통해 주요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등에 대한 제한을 모두 풀기로 했습니다. 우선, 현행 '10인 이하'로 정해진 사적 모임 인원 수와 '자정까지'인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그 밖의 행사나 집회 인원 제한도 없어집니다.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2022-04-18
  • "추상화로 마음을 치유하다" 강 운 특별전
    【 앵커멘트 】 누구나 마음 속에 아픈 기억들을 숨겨두고 있고 이게 또 곪아서 더 큰 상처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 기억들을 찾아내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추상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벽면을 가득 채운 33점의 작품이 강렬한 질감을 내뿜습니다. 한 색깔로 규정할 수 없는 오묘한 색감이 작품들을 관통합니다. 강한 질감과 오묘한 색감의 작품마다 작가의 숱한 사연들이 녹아있습니다. 일기나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을 끄집어내
    2022-04-17
  • 대학가 축제 등 야외행사 본격 '기지개'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엔데믹을 향해 가면서 움츠러들었던 캠퍼스에도 봄이 한창입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축제와 운동회 등 교내 야외 행사가 하나 둘 재개되고 있는데요. 모처럼 캠퍼스의 시끌벅적함을 만끽한 학생들은 일상 회복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봄 축제가 진행 중인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 학과별로 모여 앉은 학생들이 의기투합해 퀴즈를 풀고 경품을 타 갑니다. 신나는 음악에 저절로 어깨춤이 춰지고 노래가 흘러나
    2022-04-17
  • 소방관 사칭하고 소화기 강매..피해자 속출
    【 앵커멘트 】 지난해부터 광주의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소화기를 강매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관을 사칭하며 소방점검을 핑계로 소화기를 강매하는 수법인데,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 조끼를 입은 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섭니다. 소방점검을 하는 시늉을 하며 가게 이 곳 저 곳을 살펴보더니,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자신들이 팔고 있는 소화기를 강매합니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남성의 행동에 직원은 의심없이 속아
    2022-04-17
  •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3명 경상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 30분쯤 무안광주고속도로 서광산IC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4-17
  • 전남 공공산후조리 이용자 가정방문 조리도 가능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비용 감면자에게도 출산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감면받은 산모는 유사ㆍ중복사업 규정으로 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산후조리 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정부를 상대로 지침 개정을 건의한 결과 개정 전에 우선 전남에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남에 사는 취약계층이나 둘째 아이를 출산한 산모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7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46만 원만 부담하고 이어
    2022-04-17
  • 내일부터 거리두기 해제..실내 취식 허용은 25일부터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이 내일(18일)부터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지며, 행사와 집회 역시 인원 제한 없이 개최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실내 시설에서의 취식 허용은 1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해제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지침 역시 당분간 유지됩니다.
    2022-04-17
  • 전라남도, 도지사 인증 농수특산물 품질 고급화 추진
    전라남도가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은 농수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강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20개 인증업체에 '자가품질 검사비'와 포장재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과 소비자의 감성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도지사 품질인증제는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심사해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분야별 전문가의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2-04-17
  • 건조주의보 속 전남 곳곳에서 '산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전남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송광면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ha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1대와 인력 113명을 투입해 오후 5시 35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앞서 낮 12시 28분쯤 화순급 화순읍의 한 야산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임야 0.2ha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화재 모두 입산자 실화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
    2022-04-17
  • “천장 물 새는데”..하자보수 뒷전 건설사에 주민 ‘분통’
    【 앵커멘트 】 부실공사로 오명을 썼던 대형 건설사가 하자보수 문제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천장 누수 등 아파트 주민 불편이 쏟아지고 있지만, 해당 건설사는 하자보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민간임대아파트. 천장에 물이 새고 곳곳에 곰팡이가 슬었습니다. 보일러는 고장난 채로 방치돼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밤마다 주민들은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옥님 / 주민 - "보일러
    2022-04-17
  • 건조한 날씨에 전남 곳곳에서 산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7일) 전남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순천시 송광면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ha를 태우고 2시간 14분 여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낮 12시 28분쯤에는 화순급 화순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0.2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화재 모두 입산자 실화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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