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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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8주기.."세월이 지나도 선명한 그리움"
    【 앵커멘트 】 오늘은 2014년 4월 16일로부터 꼭 8년이 되는 날입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바다를 찾아 아이들을 기억했고, 추모객들은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열린 추모 행사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씻김굿의 구슬픈 가락이 봄바람을 타고 팽목항을 휘감습니다. 304명의 희생자들을 기다리던 팽목항에서 8주기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세월에 빛바랜 노란 리본 앞에서 추모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그날을 떠올립니다.
    2022-04-16
  • '계곡 살인' 이은해 체포..아버지 통해 자수 의사
    '계곡 살인'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와 조현수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체포됐습니다. 검경 합동검거팀은 오늘(16일) 낮 12시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은해와 조현수를 공개수배 17일 만에 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경찰의 검거망이 좁혀오자 아버지에게 자수 의사를 밝혔고 이 씨 아버지가 경찰에 오피스텔 주소를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후 이 씨 아버지와 함께 해당 오피스텔을 찾았으며 이 씨와 조씨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고 체포됐습니다. 오피스텔에서는 두 명
    2022-04-16
  • [속보]'계곡 살인' 의혹 이은해 고양서 검거
    '계곡 살인'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와 조현수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체포됐습니다. 검경 합동검거팀은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은해와 조현수를 체포했습니다. 검거팀은 현재 이들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은해는 지난 2019년 6월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조현수와 공모해 남편 윤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됐습니다. 이들은 당시 수영을 못하는 윤 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4-16
  • 광주 발견 지하벙커..용도는 일본군 지휘소?
    일제강점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지역 지하시설에 대한 학술연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6일) 신주백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함께 광주시 쌍촌동 일대에서 발견된 지하벙커 3곳과 물탱크 등 5곳을 찾아 학술연구를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들이 일본군 시설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조성 경위와 용도 등에 대해서는 면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과 지난 2월 광주 서구 옛 505 보안대 부지 등에서 일본군 지휘소로 추정되
    2022-04-16
  • 시민단체, 광주 도심 일본군 추정 시설 현장 조사
    일제강점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지역 지하시설에 대한 학술연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6일) 신주백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함께 광주시 쌍촌동 일대에서 발견된 지하벙커 3곳과 물탱크 등 5곳을 찾아 학술연구를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들이 일본군 시설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조성 경위와 용도 등에 대해서는 면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4-16
  • 국가정보원 3년 동안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36개 적발
    국가정보원이 지난 3년 동안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 36개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국정원이 붙잡은 해외거점 조직원은 총책 15명을 포함해 모두 183명입니다. 36개 조직 가운데 10여 개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수사당국과 공조해 와해시켰습니다. 이들 조직은 해외 콜센터 운영 조직, 콜센터 인력 공급 조직, 한국인 명단을 해킹해 공급하고 유통하는 조직, 국내 피해자금 수거 및 송금 조직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추산한
    2022-04-16
  • 거리두기 종료 눈앞..확진자 수 '감소세'
    국내 코로나19 발생 2년 3개월 만에 정부가 '일상 의료체계 회복'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종료됩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적 모임 최대 10명, 식당ㆍ카페 등 자정 영업 종료, 행사ㆍ집회 300명 미만 허용 등 지금까지 남아있던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18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만 7916명으로 집계했으며 전날 대
    2022-04-16
  • 전남 고흥 북쪽 규모 2.6 지진 발생
    오늘 새벽 2시 8분쯤 전남 고흥군 북쪽 16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4.75도, 동경 127.2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km로 분석됐습니다. 소방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며 지금까지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 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네 번째 규모이며 남한에서는 세 번째입니다.  
    2022-04-16
  • [기획2]세월호 참사 8년..우리는 "잊지 않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현장을 지켰던 이들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엔 희생자들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그날의 기억들을 구영슬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들이 수습돼 가장 먼저 뭍으로 올라왔던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따라 노랗게 수 놓인 리본들이 그리움의 물결을 이룹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따스한 봄날을 다시 맞았지만 차가운 바닷속에 잠긴 그날의 이야기는 잊혀지 않고 있습니다.
    2022-04-15
  • [일지]진상규명은 언제쯤?..세월호 참사는 '현재 진행형'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KBC는 사고 발생과 수색 및 사법 처리, 진상규명 과정 등을 일지로 정리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 세월호 침몰 참사 발생 △2014년 5월 19일 = 박근혜 대통령, 해경 해체선언 및 특조위 구성 발표 △2014년 10월 6일 = 검찰, 세월호 참사 수사결과 발표 △2014년 11월 7일 = 세월호 3법(4·16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14년 11월 11일 = 정부, 세월호 수중수색 전면 종료 선언 △2015
    2022-04-15
  • 4/15(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vs 강기정" 대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광주광역시장 경선 구도를 확정했지만, 구청장은 컷오프에 반발하는 후보자들의 이의신청 등으로 경선은 더뎌지고 있습니다. 2.('마스크 착용' 빼고 2년 만에 다 해제)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됩니다.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3.(세월호 참사 8년.."잊지 않았다"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년이 지났지만 당사 사고 현장을 지켰던
    2022-04-15
  • '마스크 착용' 빼고 다 해제..2년 만에 되찾은 일상
    【 앵커멘트 】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됩니다. 사실상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곤 기존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데요.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18일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지난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입니다. ▶ 인터뷰 : 채소희 / 대학생 - "식당에 시간제한이 있었잖아요. 그거 풀리면 오래 있을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아요." ▶ 인터뷰
    2022-04-15
  • 현산 영업재개 가능 결정에 시민단체 "사법부의 치욕"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붕괴사고 참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었는데요. 현대산업개발의 행정처분 중지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일단 다시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법부의 치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내리며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붕괴사고.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원청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부실시공 책임을 물어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내
    2022-04-15
  • 허위 출장으로 60만 원 챙긴 공무원들..결국 중징계
    출장비를 부당하게 타낸 광주 광산구 간부급 공무원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출장 명세를 허위로 보고해 각각 60만 원의 여비를 부당하게 타낸 사실이 적발된 광주 광산구 소속 과장 A씨와 동장 B씨 등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들의 공직 비위 행위는 행정안전부의 특별감찰에서 적발됐습니다. 공무원의 중징계는 파면, 강등, 해임 등이 포함되는데, 광주시와 광산구는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22-04-15
  • 디지털 시대 속 광주 미래교육 어떻게 준비하나
    디지털 시대에 광주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미래교육혁신포럼은 오늘(1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4차 혁명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미래 교육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나눴습니다. 발제를 맡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부가 조성하는 미래 학교의 방향을 설명하고, 미래교육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배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이두휴 전남대학교 교수와 송윤미 교사, 학부모 정현숙 씨가 토론자로 참여해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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