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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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유행성 설사병' 전북에서만 36건.."주의보 발령"
    올 들어 전북지역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PED)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도내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36건 발생했다며, 14개 시군 전역에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발생 주의보를 발령해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전북에서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지난 2020년 10건, 2021년 5건으로 감소 추세에 있었지만, 올해 들어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연령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은 구토와 설사 증상을 동반합니다. 특히, 생후 1주 미만의 새끼 돼지가 걸리면 평균 50%가
    2022-04-15
  • 불륜 사실 알게되자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12년
    불륜 사실에 격분해 아내를 살해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는 오늘(1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과 준수사항을 부과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수성구 범물동의 아파트에서 아내 B씨와 술을 마시다 B씨가 불륜 사실을 털어놓자 이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재판부는 "배우자인 피해자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폭행 등을 가하고
    2022-04-15
  • 보문복지재단, 보호종료아동 위해 1억 5천만 원 후원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15일) 동곡미술관에서 전달식을 갖고, 보호종료아동의 생계 지원과 심리치료 등에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보호종료아동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양육능력이 없어 5~10년 이상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생활해 온 아동을 말합니다. 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법적인 성인으로 분류돼 보육시설에서 나와 외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재단은 이 같은 보호종료아동의
    2022-04-15
  • 조선대병원 개원 51주년 기념식 "새 병원 신축"
    개원 51주년을 맞은 조선대병원이 새 병원 신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원장은 오늘(15일) 병원 의성관에서 개원 51주년을 기념식을 갖고, "오랜 숙원 사업인 새 병원 신축에 힘을 모아 미래 100주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발전에 힘써 온 교직원 131명에는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2022-04-15
  • 조선대병원 개원 51주년 기념식.."이제는 100주년 향해"
    개원 51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병원이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오늘(15일) 개원 51주년을 맞아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기념식을 연 뒤 100주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경종 병원장과 집행부, 각 부문별 수상자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치러졌습니다. 김경종 병원장은 "오랜 숙원 사업인 새병원 신축에 뜻을 하나로 모아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만들고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선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2022-04-15
  • 10대 의붓딸·조카 성폭력 40대 구속 송치
    의붓딸과 조카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10대인 의붓딸과 조카에게 수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의붓딸 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조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고소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A씨를 구속했습니다.
    2022-04-15
  • 여수해경, 음주운항 육·해상 합동 특별단속
    여수해경이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여수해경은 해상 음주운항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육상과 해상에서 합동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봄 행락철 선박 활동이 증가하면서 어선을 비롯해 낚시선박이나 수상레저기구도 단속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음주운항을 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해지며,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모두 4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됐습니다.
    2022-04-15
  • 한곳에서 만나는 5·18 노래..'전진하는 오월' 특별전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노래를 한 자리에 모은 전시가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진하는 오월' 특별전이 오는 25일부터 8월까지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1980년대 작곡된 '임을 위한 행진곡', '전진하는 오월' 등 42곡의 앨범과 노랫말이 담긴 책자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는 5·18기록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2-04-15
  • 익산국토관리청,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요금소에서 과적·적재불량·불법개조 등도 함께 단속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고속도로에서의 최고속도제한장치 조작 여부 등 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11주 동안 관내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최고속도제한장치 조작 여부 등 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익산국토청의 '호남권 교통안전 종합대책(IKSAN-전략)'의 하나로, 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교통사고 감축하기 위해서 시행됩니다
    2022-04-15
  • 25일부터 코로나19 '2급 감염병'..5월부터 격리 안한다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가 1급 감염병에서 제외되면서 다음달부터는 코로나19에 확진돼도 격리치료를 하지 않게 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5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계획'을 발표하면서 5월 하순까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역·의료 체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이달 25일 고시 개정을 통해 코로나19를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합니다. 2급 감염병으로 하향되면 확진 시 7일간의 격리의무와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어집니다. 확진자는 독감에 걸렸을
    2022-04-15
  • 오토바이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70대 붙잡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 승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오늘(1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7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4일 오전 8시 10분쯤 영암군 시종면의 한 교차로에서 9인승 승합차를 몰다 오토바이 운전자 82살 남성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교차로에는 신호등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
    2022-04-15
  • '반값티켓·숙박료 할인' 정부, 거리두기 해제에 할인행사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면 해제에 맞춰 정부가 프로스포츠 티켓과 숙박료 할인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5일) 열린 정부서울청사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 정책점검회의에서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소비 및 여가활동이 활발해질 것을 고려해 반값 할인티켓을 공급하고 숙박료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스포츠 반값 할인 티켓은 오는 7월까지 야구와 농구, 배구 등 프로스포츠 4개 종목에 회당 최대 7천 원 한도로 40만 장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또 '대한민국 숙박대전' 행사를 통해 6월
    2022-04-15
  • 해남 빈집서 화재..주택 한 동 전소
    전남 해남의 빈집에서 불이 나 주택 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오늘(15일) 아침 7시 5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주택 54㎡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불이 난 집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2-04-15
  • 음주 측정하자 흉기 꺼낸 50대..현행범 체포
    경찰의 음주측정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14일 밤 10시 반쯤 시흥시 배곧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위협한 56살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자신의 승합차 안에서 잠들어있던 A 씨는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수치를 고지하자 차 안에 있던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2022-04-15
  •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 '뚜렷'..광주·전남, 열흘 연속 1만 명대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만 5,83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집계보다 2만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610만 4,869명, 사망자는 264명 증가한 2만 616명입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열흘 연속 1만 명대를 유지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 따르면, 14일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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