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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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선주 찾아가 협박한 50대 선원 구속
    술에 취한 채 선주를 찾아가 협박한 50대 선원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씨를 지난 10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고흥군에 위치한 선주 B씨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미지급 임금을 달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B씨로부터 미지급 임금 10여만 원을 받고, 다시 찾아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석방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다음날에도 차에 휘발유통을 싣고 B씨의 집을 다시 찾았고, 자신의 차에 불을 지르겠다며 B씨
    2022-04-11
  •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재개..5월 6일부터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국제선 증편..수요 증가 코로나19 방역 완화와 함께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이 재개됩니다.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은 오는 5월 6일부터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합니다.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조치에 따라 국제선 항공 운항 편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결정입니다. 광주-인천공항 버스는 하루 4회 운행되며, 광주 출발은 1시·3시·11시·13시, 인천공항 출발(제2터미널 기준) 08시 30분·11시 15분·18시 5분·20시 30분에 각각 운행됩
    2022-04-11
  • "버릇없이 선배 전화통화에 끼어들어?"..후배 감금한 10대들
    선배들의 전화통화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후배를 차량에 태워 1시간 동안 감금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5시쯤 고흥군 고흥읍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후배를 차에 태운 뒤 1시간 동안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 등으로 19살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18살 B양과 통화를 하던 도중, B양과 함께 있던 후배가 끼어들어 버릇없게 말을 했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A군의 친구 등이 더 있었다는 피해자
    2022-04-11
  •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장 이전..AI클러스터 기대"
    인공지능사관학교 신규 교육장이 구축됩니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오늘(11일)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 교육생을 위한 신규 교육장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관학교 1·2기 수료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에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 위치해있던 교육장을 대성학원 빌딩 1~3층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사관학교 운영과 교육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을 갖추는 것은 물론, 교육장 인근에 인공지능(AI) 창업캠프와 AI종합지원센터, ICT콤플렉스 등이 위치해 있어 스타트업 중심의 AI산
    2022-04-11
  • '공무원 집 지붕색 강요' 유두석 장성군수, 불송치 처분
    계약직 공무원의 집을 지역 상징색으로 칠하라고 요구해 고소당한 유두석 장성군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교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유 군수에 대해 불송치 처분했습니다. 유 군수는 지난 2020년 장성군청에 재직하던 계약직 공무원 A씨의 집 지붕과 처마 등을 노란색으로 칠하도록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집 색깔을 바꾸도록 요구한 유 군수의 행동이 직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2-04-11
  • 개교 100주년 넘긴 광주·전남 학교 69곳
    올해로 개교 100주년 이상 된 광주·전남 학교가 69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개교 100주년 이상 된 학교는 광주에 11개교, 전남 58개교입니다. 광주는 초등학교 5개교(서석초, 중앙초, 송정동초, 수창초, 삼도초), 중학교 2개교(숭일중, 수피아여중), 고등학교 4개교(숭일고, 자연과학고, 수피아여고, 제일고)입니다. 전남은 영광초 등 초등학교 55개교, 중학교 2개교(목포 정명여중, 목포여중), 고등학교는 1개교(목상고)로 나타났습니다.
    2022-04-11
  • 광주광역시, 노후주택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 나서
    광주광역시가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노후주택 등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402동에 대한 철거·처리 지원을 위해 14억 6,8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 계층 가구를 우선 지원하며, 주택과 창고, 축사 등 건축물 용도에 따라 지원액에 차등을 둘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석면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위해 64억원을 지원했으며, 모두 3,365동의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했습니다.
    2022-04-11
  • '연 나이' 대신 '만 나이' 쓴다..인수위 '만 나이' 적용 추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법적ㆍ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통일해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오늘(11일) 브리핑에서 "법적ㆍ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 등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ㆍ분쟁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ㆍ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인수위에서는 민법 및 행정기본법에 '만 나이' 계산법 및 표기 규정을 마련해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밝혔
    2022-04-11
  • 광주광역시 "일상회복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광주광역시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이 오는 15일 마감됩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일상회복지원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연장 신청을 오는 15일 저녁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시 주민등록 내국인과 체류지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아 전체 시민의 96.3%에게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자가치료나 직장 형편 등으로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청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장 신청 기간에 지급받은
    2022-04-11
  • 김오수, '검수완박' 반대 "총장직 연연 않겠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11일) 소집한 전국지검장회의에서 "만약 검찰 수사기능이 폐지된다면 검찰총장인 저로서는 더는 직무를 수행할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수완박과 관련된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총장은 "검찰 수사를 제도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선진법제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다"며 "검찰이 수사를 못 하게
    2022-04-11
  • 코로나19 확진자 10만 명 아래로..광주·전남 8,429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50일 만에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9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12만 7,190명보다 약 4만 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2월 22일 이후 48일 만에 10만 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같은 확진자 감소 추세를 반영해 이날부터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중단하고 민간 중심 검사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자 할 때
    2022-04-11
  • 서울 영등포 고시원 화재로 2명 숨져.."방화 가능성"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고시원 2층에서 불이 나 50대와 70대 남성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고시원 복도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니 치료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력으로 대피한 17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7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고 계속해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2-04-11
  • 서울 영등포 고시원에서 불..2명 중상
    서울 영등포구의 고시원에서 불이 나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고시원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또 다른 1명도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자력 대피한 14명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2-04-11
  • 대검, '검수완박' 저지 위한 전국지검장회의 개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저지를 위한 전국지검장회의가 오늘(11일) 열립니다. 대검찰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1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지검장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지검장 18명과 김오수 검찰총장, 박성진 대검 차장, 예세민 기조부장이 참석합니다. 대검은 이례적으로 이날 김오수 검찰총장의 회의 모두발언을 공개하고 촬영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 검사장들은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반
    2022-04-11
  • "국가장학금 신청한 SKY 대학 학생 절반 '고소득층'"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이른바 '스카이 대학' 학생의 절반이 고소득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도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국가장학금 신청 학생 3만 4,646명 가운데 소득 9·10 분위 학생 수는 전체의 48.2%인 1만 6,7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득 9·10 분위는 소득 상위 20%에 해당합니다. 반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득 1∼3 분위 등 저소득층 학생 수는 6,745명으로 전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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