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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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들인 광양 한옥문화마을..운영자 없어 개관 '불투명'
    【 앵커멘트 】 광양시가 한옥과 골목이 어우러진 테마마을을 조성하겠다며 예산 100억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지난해 말 공사는 모두 끝났는데, 수 차례 공모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를 찾지 못해 문을 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미소 창고가 멋스런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낡은 한옥과 차고도 옛 느낌을 간직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광양시가 국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을 투입해 만든 한옥 거점 공간입니다. ▶
    2022-04-09
  • 광주 학교들..日역사 왜곡에 '분노'
    【 앵커멘트 】 광주 학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역사 계기교육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일본 정부가 독도 침탈과 일본군 위안부 등에 대한 역사를 교과서에 왜곡 표기한 데 항의하는 차원에섭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응하는 역사 교육이 진행 중인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실. 일본의 독도 영토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의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는 다양한 사료들이 제시됩니다.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새로이 알게 된 사실과 궁금한 부분들
    2022-04-09
  • 광주ㆍ전남 확진자 감소세..어제(8) 1만 4,924명 확진
    광주·전남의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8일) 광주에서 6,487명, 전남 8,43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는 등 전날보다 천여 명 감소한 만 4,9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9일) 전남에서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후 5시까지 7,576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시는 방역 담당 공무원들의 피로도를 감안해 당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2022-04-09
  • "초등생 점심시간 보충수업 '휴식권 침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점심시간에 학생에게 보충학습을 시킨 것 등에 대해 휴식권 침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 학생인권구제소위원회는 지난해 모 사립초등학교 1학년 A군의 부모가 제기한 담임교사의 자녀 학대 진정과 관련해 "피해자의 휴식권과 일반적인 행동자유권을 침해했다"며 교사에 대해 경고할 것을 학교장에게 요구했습니다. 소위원회는 또 해당 학교장에게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상벌점제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시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학생들이 잘
    2022-04-09
  • 전라남도, 청년후계농 326명 선발..역대 최다
    전라남도는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청년후계농업경영인 326명을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청년후계농은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보조받고, 희망자에 한해 창업자금을 3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616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처음으로 선발한 2018년 이후 가장 많이 뽑았습니다.
    2022-04-09
  •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 미리 누설한 기초의원 송치
    확정되지 않은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SNS를 이용해 혐의를 받고 있는 광양시의원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1월 SNS를 이용해 광양시가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미확정된 게획을 퍼뜨린 광양시의원 2명에 대해 '비밀 누설'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재난지원금 예산안이 의회에서 최종 의결되지 않았는데도 홍보 욕심 때문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09
  • 충남 서산 산불 강풍 타고 확산..주택 등 피해 잇따라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산시 운산면 고풍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현재까지 산림 30ha를 태웠고, 주택 4채와 창고 3개동, 청소년 수련시설 1개동이 전소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팔중리와 고산리, 고풍리 주민들이 마을회관 등으로 일시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7대, 소방차 4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초속 15m
    2022-04-09
  • 전남도, 문학 자원 활용 관광산업화 '잰걸음'
    전남도가 지역 문학자원을 관광 소재로 활용하는 '문학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공모합니다. 시ㆍ군은 타 지자체, 대학교, 문학단체, 동호회 등과 연계해 오는 19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당 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 지역 곳곳에 흩어진 주요 작가와 작품, 생가, 문학관, 영화세트장, 작품 속 배경지를 활용해 문학축제와 콘서트, 답사, 문학 기행,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보성군은 '소설 태백산맥과 함께 한 37년, 다시보는 미래'를 주
    2022-04-09
  • 세월호 8주기..광주ㆍ전남 곳곳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은 10일과 16일 목포해경의 경비함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 사고 해역을 찾아 선상 추모식을 진행합니다. 유족들은 추모식 이후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으로 이동해 묵념과 헌화를 할 예정입니다. 참사 당일인 16일 오전,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은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피해자와 유족, 시민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을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진도 팽목세월호기억관에서 기억식을 이
    2022-04-09
  • 세월호 8주기 앞두고 광주ㆍ전남 곳곳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됩니다. 내일(10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역에서는 피해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상 추모식'이 개최됩니다. 8주기 당일인 오는 16일에는 광주 5.18민주광장과 진도 팽목세월호기억관에서 피해 가족과 시민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이 개최됩니다. 한편, 오는 15일에서 17일까지 사흘 동안 5.18민주광장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 분향소가 운영됩니다.
    2022-04-09
  • 대만 해역 시신 2구, '교토1호' 승선원으로 확인
    대만 해역에서 발견된 시신 2구가 '교토1호'에 승선했던 우리 선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9일) "전날 사고지점 인근 해상에서 인양된 시신 2구는 관계기관 조사 결과 교토1호에 승선했던 우리 선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신은 현지 병원에 안치돼 있고 우리 공관 영사가 현장에 파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9시 50분쯤 대만 당국은 대만 서쪽 18해리(약 34km) 거리 해상에서 300톤급 예인선 '교토1호'로부터 조난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선
    2022-04-09
  • 코로나19 확진자 20만 아래로..광주ㆍ전남 1만 4,924명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20만 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만 5,5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20만 5,333명을 기록했던 전날보다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26만 4,147명이 확진된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8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전날보다 1천여 명 감소한 1만 4,92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2022-04-09
  • 층간소음 갈등에..."미운데 코로나나 걸려라"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위층집에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하려 한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쯤 B 씨 집 현관문 손잡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묻은 분비물을 바른 30대 A 씨를 붙잡아 특수상해미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아파트 위층에 사는 B 씨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하려 한 게 아니냐는 겁니다. A 씨의 수상한 행동은 CCTV에 잡혀 들통났습니다. B 씨는 현관문에 설치한 보안카메라에 이웃이 수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찍히자
    2022-04-09
  • 래퍼 '노엘', 1심서 실형..아버지 장제원 '비호감' 타격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 씨(노엘)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도로교통법 위반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자중하지 않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무겁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지난해 9월 18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접촉사고를 냈
    2022-04-09
  • 국내 휘발윳값 하락 안정세..국제유가 조정ㆍ유류세 인하
    최근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휘발유 값도 소폭 내렸습니다. 다음 달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확대되면 201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던 휘발유 값은 다소 안정될 전망입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9.6원 내린 리터당 1,990.5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1.9원 내린 데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전주 대비 하락폭도 커졌습니다. 국내 휘발유 값은 올해 1월 셋째 주부터 지난달 말까지 10주 연속 올랐으나 미국의 비축유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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