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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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한동훈 직격.."내가 죄가 있으면 고발하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한 한동훈 검사장(사법연수원 부원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8일) 오후 법무부 과천청사에 들어가는 길에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복원에 대한 질문을 받자 "현직 검사장이 현직 법무부 장관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라고 했는데) 그런 건 왜 질문하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는 "저는 여러분(취재진)이 그분의 실명을 물을 때마다 거명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금도라는 게 있다. 무슨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냐"라고 반문했습니다.
    2022-04-08
  • 대검 "'검수완박', 극심한 혼란 가져올 것"..반대 입장
    대검찰청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검은 오늘(8일) 오후 대변인실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현재 시행 중인 개정 형사법은 1년 3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논의를 거치고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는 등 지난한 과정을 통해 입법됐다"면서 "개정 형사법 시행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러 문제점이 확인돼 지금은 이를 해소하고 안착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70여 년 시행되던 형사사
    2022-04-08
  • 전남 보성 야산에서 화재..1시간 반 만에 진화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가 탔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43분쯤 보성군 보성읍 옥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인력 65명 등이 투입됐습니다. 이 불로 임야 0.1ha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8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민원, 해마다 증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한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1건에 그쳤던 관련 민원은 2020년 117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엔 무려 520건에 달했습니다. 안전과 교통에 관한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환경소음과 생활·경제 분야 민원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민원이 가중됨에 따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매달 교통처리대책 TF 회의를 운영하는 한편,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본부와 공사 구간
    2022-04-08
  • '지하철 휴대전화 폭행' 20대 구속기소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승객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추혜윤 부장검사)는 오늘(8일) 특수상해·모욕 등 혐의로 26살 A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0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안에서 62살 B 씨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번 내리치고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채 지하철 내부에 침을 뱉고 하차하려다 B 씨가 저지하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
    2022-04-08
  • 실·휴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지 방역요원 배치
    코로나19로 휴직하거나 실직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지 방역 강화와 안심 여행지 조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43개소에 187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방역·관리요원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관광업계 실·휴직자, 휴·폐업한 관광 분야 자영업자, 관광 관련 학과 졸업자 중 미취업자 등을 우선 선발합니다.
    2022-04-08
  • '장제원 아들' 래퍼 장용준 1심에서 징역 1년 선고
    음주 측정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장 씨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오늘(8일) 무면허운전과 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부 범행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유리한 정상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
    2022-04-08
  • 지적장애인 상습폭행한 사회복무요원 송치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8일) 특수학교에서 일하며 중증 뇌 병변 장애인을 10여 차례 폭행한 혐의로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증거확보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3개월 간 수사를 이어갔고, A씨는 결국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022-04-08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중 포탄 발견..대공 혐의 없어
    광주 도시철도공사 2호선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쯤 광주 서구 유촌동 도시철도2호선 1공구 공사현장에서 굴착작업을 하다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탄은 1950년 국내에서 생산한 대형 조명탄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오랜 기간 묻혀있어 폭발 위험이나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포탄을 군 부대에 인계했습니다.
    2022-04-08
  • 아들 둘 살해한 비정한 40대 엄마.."생활고 때문에"
    아들 2명을 살해한 뒤 자수한 40대 여성이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금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살과 8살 아들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40살 A씨는 "아이들과 거리로 나앉을 생각을 하니 비참해 아이들을 살해한 뒤 따라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남편의 도박 빚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던 집이 압류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8일) 중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2-04-08
  •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 인근에서 포탄 발견..대공 혐의점 없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8일) 오전 9시 20분쯤 서구 유촌동 도시철도 2호선 1공구 현장 근처에서 포탄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포탄은 직경 10cm에 길이 43cm, 둘레 35cm 크기로, 1950년 생산된 105mm 곡사포 조명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포탄을 군에 인계했습니다. 군은 포탄이 묻히게 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4-08
  • "휴직·실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지 방역 요원으로"
    코로나19로 휴직하거나 실직한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가 지원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43개소에 187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방역·관리요원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관광업계 실·휴직자, 휴·폐업한 관광 분야 자영업자, 관광 관련 학과 졸업자 중 미취업자 등을 우선 선발합니다. 이번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지 방역 강화와 안심 여행지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2-04-08
  • 1급 지적장애인 상습 폭행한 사회복무요원 검찰 송치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학교에서 일하며 중증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적용해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광주 북구의 한 특수학교에서 중증 뇌병변 장애인을 10여 차례 때리고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폭행하고, 놀이를 명목으로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자를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
    2022-04-08
  • '고졸자는 NO' 대학생만 인턴 뽑는 여수시
    전남 여수시와 광양시가 청년 행정인턴을 대졸자로만 모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광양시의 인터넷 누리집에 있는 2022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모집 공고에는 지원 자격이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으로 명시돼 있으며, 이런 지원 자격은 5~6년 전부터 계속돼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의 경우 공고 제목부터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으로 돼 있습니다. 국가직이나 지방직 공무원 시험의 경우에도 고졸자의 응시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있는데 행정 인턴 지원 자격을 대학생으로 제한하는 것은 학력
    2022-04-08
  • 집무실 용산 이전..'상권에 긍정 영향 기대' 58.6%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해당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가 오늘(8일) 발표한 '용산 시대 개막에 따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8.6%가 상권에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39.6%가 '부정적'이라는 응답을 내놨습니다. 집무실 이전이 상권에 '긍정적'이라고 본 응답자 가운데 30.8%는 '유동 인구가 늘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라고 답했고, '정부 기관 등 행정기관 추가 입주 기대감'이라는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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