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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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자재 훔치다 도로에 던져..달리던 차 2대 '쾅'
    훔친 건설자재를 도로로 던져 차량에 피해를 입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북구 우산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건설자재를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64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공사 현장에서 개당 무게가 20kg에 이르는 철제 빔을 훔친 뒤 인근 도로에 던졌다가 이곳을 지나던 차량 2대를 파손시킨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고물 등을 수집해 되파는 일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뒤
    2022-04-07
  • 고려대도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입학허가 취소
    고려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입학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지난 5일 부산대학교도 조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고려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교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는 고등교육법의 해당 규정 및 고려대 2010학년도 모집요강에 따라 2월22일에 대상자(조민)의 입학 허가를 취소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는 사흘 뒤인 2월 25일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결재를 마친 뒤 28일 통보문을 조씨에게 발송했고, 3월 2일 조씨가 수
    2022-04-07
  • 광주광역시, 소·염소 농가 대상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광주광역시가 소와 염소를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관내 소·염소 농가 212곳 5,800두를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구제역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광주에서는 발생한 사례는 없습니다. 광주시는 일제접종 4주 후 항체검사를 실시해 기준치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2022-04-07
  • "대선 끝나니 흐지부지"..산단 참사 해결 민간기구 출범
    여천NCC 폭발사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적정 낙찰제 도입 등을 위한 민간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등 4개 단체는 오늘(7일) 여수산단 폭발 안전사고 지역사회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부와 기업에 산단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책협의회 의장으로는 박계성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죽음의 화약고라 불리는 여수산단에서의 폭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2022-04-07
  • 여수산단 대책협의회 출범..민관조사단 구성 등 촉구
    여천NCC 폭발사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적정 낙찰제 도입 등을 위한 민간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등 4개 단체는 오늘(7일) 여수산단 폭발 안전사고 지역사회대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정부와 기업에 산단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사고 발생 2달이 되도록 수사기관이 사고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여천NCC폭발사고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산단 안전진단 등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2022-04-07
  •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 사건 검찰 철저 수사 촉구"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수경실련 등의 여수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박 전 회장이 9억 7천만 원 상당의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계의 망신살을 사고 있다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여수상의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박 전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의 폐기물 인허가 문제 등의 추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지역 사회 명예 회복을 위한 행동을 확대해 나
    2022-04-07
  • 아침시간대 광주서 '국지성 우박' 쏟아져
    아침시간대 광주 일부 지역에 국지성 우박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오늘(7일) 아침 6시부터 6시 30분 사이 광주광역시 북구와 서구, 광산구 일부 지역에서 1분 가량 완두콩 크기 만한 우박이 내렸습니다. 우박으로 인해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 전남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비는 낮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4-07
  • '18년 장기집권' 여수상의 전 회장 비리 철저 수사 촉구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의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수경실련 등의 여수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전 회장이 9억 7,000만 원 상당의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경제계가 망신을 사고 있다며 검찰의 직접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지출 증빙 서류도 갖추지 않고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여수상의의 각종 행사를 자신이 운영하는 환경업체 계열사 골프장에서 도맡아 치르게 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
    2022-04-07
  • '모르핀' 등 마약류 진통제 오남용 의사 164명 경고 조치
    모르핀 등 마약류 진통제를 지속해서 오남용한 의사 164명에게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7일) 의료용으로 공급되는 마약류 진통제를 안전 기준에 벗어나게 처방하거나 사용한 의사 164명에 대해 서면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진통제 오남용 사례를 점검하고 1단계로 해당 의사 1,461명에게 사전 통보했습니다. 이후 2달간 해당 의사들의 처방과 사용 내역을 추적 관찰했고 여전히 오남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최종 164명에게 서면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2-04-07
  • '배터리 기술 유출' 혐의 SK임직원 30여명 송치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30여 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달 31일 SK이노베이션 법인과 임직원 30여 명을 산업기술보호법·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을 배터리 기술 불법 유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 직원 100여 명이 SK이노베이션으로 이직했는데, 배터리 사업 후발주자인 SK가
    2022-04-07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광주·전남 1만 8,044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2만 4,82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기준으로 지난 한 달간 30만 명을 넘겼던 확진자 수가 5주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온 겁니다. 지난 6일 대비 확진자 수는 6만여 명 감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12명, 23명씩 감소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6일 하루 동안 1만 8,044명이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말 2만 명대를 기록하다 이번 달 들어
    2022-04-07
  • "저등급 육류를 1등급으로" 황당 기술 1조원대 투자사기범 검거
    1조 원대 기술 투자사기를 벌이고 베트남으로 도피했던 60대가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국내에서 사업설명회를 1,485명으로부터 1조 112억 원의 기술 투자금을 받은 뒤, 이 중 1,65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66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 등 6명은 "등급이 낮은 육류를 1등급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며 이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후순위 투자금을 선순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피해자
    2022-04-07
  • "'조선인 강제동원'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안 돼"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인 사도광산에 대한 일본 정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반대하는 한국인들의 목소리가 유네스코에 전달됐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달 동안 등재 반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참여한 누리꾼 10만여 명의 서명과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알리는 편지를 오늘(7일) 유네스코에 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메일 수신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세계유산센터장, 유네스코 190여 개 회원국, 세계유산위원회 21개 위원국,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전 회원국 등입니다.
    2022-04-07
  • 피의자 신분 벗은 한동훈, 5월 중앙지검장 직행?
    한동훈 검사장(사법연수원 부원장)이 피의자 신분을 벗으면서 이르면 5월 요직에 임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선혁)는 이른바 '채널A 사건'의 강요미수 공모 혐의를 받아온 한 검사장에 대해 불기소를 결정했습니다. 한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7기로 국정농단 특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근무했습니다. 그는 윤 당선인이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중앙지검 3차장과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영전하며 '윤석열 사단' 핵심 인물로 분류됐습니다
    2022-04-07
  • 목포서 차량 2대 정면 충돌..8명 다쳐
    전남 목포의 한 도로에서 차량 2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온금동의 한 도로에서 22살 A 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치는 등 두 차량에 타고 있던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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