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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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보건기구, 'XE' 변이 확산..광주·전남 확진자 1만 명 선
    세계보건기구는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의 혼합형 변이인 'XE'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첫 감염 사례가 나온 이후 XE 변이 확진자는 영국에서만 700명을 넘겼고, 대만에서는 체코발 입국 확진자에게서 XE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XE 변이는 그동안 가장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약 10% 더 잘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늘(3일) 저녁 6시까지 모두 1만 1,390명의 확진자가 나와 어제 같은 시간보다 5천 199명이 감소했습니다.
    2022-04-03
  • 전남 경찰, 염전 등 노동자 인권침해 집중단속
    도서 지역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염전업자 등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염전 인권침해 수사전담팀은 염전에서 일한 장애인의 임금을 주지 않거나 종사자 명의로 수억원의 대출을 받는 등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사건 14건을 접수해 이 중 4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를 '도서지역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인권 취약 지역에서 행해지는 각종 불법 행위를 뿌리뽑을 계획입니다.
    2022-04-03
  • 전남 18개 섬·26개 마을에 LPG 시설 구축 계획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전남지역 섬마을에 LPG가 구축됩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비와 도비 등 216억 원을 투입해 여수,고흥,완도 등 18개 섬, 26개 마을, 2,500세대에 LPG 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등 LPG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LPG 시설이 구축되면 선박 결항에 따른 불규칙적 연료 공급과 연료비 부담 등이 해소되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04-03
  • 전남 경찰, 섬 지역 인권침해·임금갈취 집중단속
    도서 지역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염전업자 등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경찰청 염전 인권침해 수사전담팀은 염전 종사자들의 인권을 침해한 사건 14건을 접수해, 이 중 4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사가 진행 중인 나머지 사건 10건은 피해자들이 가해자로부터 장기간 길들여져 진술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남 경찰은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도서지역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서, 도서 지역의 염전·양식장 등과 관련한 각종 불법 행위를 뿌리 뽑을 계획입니다. 집중
    2022-04-03
  •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 제공된다
    오는 4일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이 제공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도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에 따라 앞으로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주는 간식을 주 1회 이상 과일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과일 공급업체 17곳을 선정했고, 올해는 전국 5천여 개 학교 24만 명에 순차적으로 과일을 나눠 줄 계획입니다. 과일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상품이며, 세척 등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뤄집니다.
    2022-04-03
  • 전남 경찰, 3개월간 섬지역 인권침해·임금갈취 집중단속
    전라남도경찰청이 도서지역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3개월 동안 전남 도서 지역의 염전·양식장 등과 관련한 각종 불법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감금과 폭행, 임금갈취, 장애인·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영리 목적 약취와 유인 행위 등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2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염전 인권침해 수사전담팀' 팀장을 수사부장(경무관)으로 격상해 운영해 왔습니다.
    2022-04-03
  • 대낮에 찜질방서 여성 강제추행한 80대 벌금형
    대낮에 찜질방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8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낮 12시 반쯤 광주 서구의 한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전기장판을 켜는 척하거나 이불을 가져오는 척하며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두 차례 더듬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4-03
  • 찜질방서 20대 여성 강제추행한 80대 벌금형
    찜질방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8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낮 12시 반쯤 광주 서구의 한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04-03
  • 공정위, 불공정 굴착기 단체에 시정명령·과징금
    굴착기 임대 가격을 결정한 뒤 이를 지키도록 강요한 건설기계 사업자 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는 기종별 굴착기의 1일 임대가격을 정한 뒤 회원 사업자에게 지키도록 강요하고 비회원과 공동 작업을 금지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한 건설기계 장흥지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장흥지회는 비회원에 대해서는 단체 가입 권유와 불응 시 작업 현장 철수 종용, 건설 현장 관계자에게 비회원 차량 이용 금지 요구 등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4-03
  • 함평군, 남도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함평군이 체험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함평 여행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 지역 외 거주자로, 함평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오는 14일까지 문화관광체육과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참가자는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를 지원받아 최대 한 달 동안 함평 곳곳을 여행한 뒤, 후기를 제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2022-04-03
  • 도심형 국립공원 무등산, 시설물 10개 中 7개 '교통·운수형'
    도심형 국립공원인 무등산에 설치된 시설물 10개 중 7개는 '교통·운수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연구원이 무등산에 설치된 132개의 공원시설을 조사한 결과, 도로와 주차장, 교량 등 '교통·운수시설'이 91개로 전체의 68.9%로 집계됐습니다. 무등산에 두 번째로 많은 공원시설은 전망대, 휴게소, 화장실 등 탐방객 휴양·편의시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4-03
  • 광주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감남종 명인 별세
    광주 무형문화재 제11호 판소리 고법 예능 보유자 이산 감남종 명인이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전남 해남 출신인 감 명인은 1945년 임방울 명창의 소리에 북을 쳤던 고명진 선생에게 고법(북을 치는 법)을 배웠습니다. 1954년 국내 최초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예능 보유자에 지정된 김명환 명인이 해남 대흥사 인근 마을에 머물던 당시 고법을 전수받았습니다. 고인의 호인 이산은 일산이라는 호를 썼던 김명환 명인이 "내 고법을 이으라"는 의미로 지어준 것입니다. 고인은 1984년
    2022-04-03
  • 전남대병원,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금 3천만 원 기탁
    전남대학교병원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3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임시보호소와 구호물품,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2022-04-03
  • 진도 해상서 어선 점검하다 실종된 80대, 익사체로 발견
    진도 해상에서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2시 50분쯤 진도군 수품항 방파제 앞 해상에서 1톤급 어선 선주 81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숨진 A씨가 자신의 배를 점검하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배는 방파제 인근에 정박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4-03
  • 공정위, '불공정 행위' 장흥 건설기계 사업자단체 제재
    굴착기 임대 가격을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다른 사업자의 활동을 방해한 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3일, 구성 사업자 등의 사업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건설기계 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전라남도 장흥지회'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4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굴착기 기종별 하루 임대 가격을 결정한 뒤 유인물로 작성해 구성 사업자에게 배포했습니다. 또, 가입한 사업자에게 1인당 1대의 굴착기만 현장에 투입하게 하거나 비회원과 공동 작업을 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습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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