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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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불공정 행위' 장흥 건설기계 사업자단체 제재
    굴착기 임대 가격을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다른 사업자의 활동을 방해한 사업자단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3일, 구성 사업자 등의 사업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건설기계 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전라남도 장흥지회'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4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굴착기 기종별 하루 임대 가격을 결정한 뒤 유인물로 작성해 구성 사업자에게 배포했습니다. 또, 가입한 사업자에게 1인당 1대의 굴착기만 현장에 투입하게 하거나 비회원과 공동 작업을 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습
    2022-04-03
  • 광주시립발레단, 한 달 만의 무대..'봄의 소리'
    코로나19로 취소됐던 광주시립발레단의 창작 작품 '봄의 소리(Voice of Spring)'가 무대에 오릅니다. 시립발레단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30회 정기공연 '봄의 소리'를 선보입니다. 지난달, 발레단 단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공연을 취소한 지 한 달 만입니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그랑 왈츠'로 막을 올리고,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안무가인 아사프 메세르가 창작한 2인무 '샘물', 18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러브스토
    2022-04-03
  • 광주 북구, 2022년 민방위 교육은 온라인으로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2년도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북구는 변경된 교육 지침에 따라 2022년도 민방위 교육을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은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시청한 뒤 객관식 평가에 응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사이버 민방위 교육'에 접속하고 본인 인증을 거치면 24시간 수강이 가능합니다.
    2022-04-03
  • 커브길 돌던 1톤 트럭 전복..2명 숨져
    커브 길을 돌던 1톤 트럭이 도로 밖으로 굴러떨어지며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일) 낮 12시쯤 전남 광양시의 한 도로에서 커브 길을 운전하던 1톤 트럭이 도로 밖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3살과 58살 남성 두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급하게 꺾이는 구간에서 트럭이 제대로 돌지 못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3
  • "남도 한 달 여행해 보세요"..함평군, 체험여행 참가자 모집
    전남 함평군이 오는 14일까지 체험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올해 전남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 외 거주자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함평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문화관광체육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시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가 지원되며 7~30일 동안 함평 곳곳을 여행하며 후기를 개인SNS와 '남도여행 길잡이'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합니다.
    2022-04-03
  • 무등산, 시설물 10개 중 7개는 '교통·운수형'
    도심형 국립공원인 무등산에 설치된 시설물 10개 중 7개가 교통·운수용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연구원은 무등산에 설치된 132개의 공원시설 중 '교통·운수시설'이 모두 91개소로 전체의 68.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운수시설'에는 도로와 주차장, 교량 등이 포함됩니다. 또다른 도심형 국립공원인 북한산도 '교통·운수시설'의 비중이 41.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4-03
  • 전남대병원, "우크라이나 난민 돕겠다".. 기부금 3천만 원 전달해
    전남대학교병원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발생한 난민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일,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허정 회장을 포함, 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임시보호소와 구호물품,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안영근 병원장은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
    2022-04-03
  • 화순전남대병원 환자들, 의료비 후원 잇따라.."서로 도와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암 치료 중인 환자들이 잇따라 의료비를 기부하며 같은 처지의 환자를 돕고 있습니다. 화순전대병원은 종양내과에서 항암치료 중인 김말례(75)씨가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자를 도와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료비 후원금 1,0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암 환자로 지난 1월,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 정 모(37)씨도 의료비 100만 원을 지정기탁 했습니다. 모인 후원금은 취약계층 암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2022-04-03
  • 전남도, 축산농가 경영안정 위해 상반기 491억 지원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에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491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국제 곡물가격이 오르며 배합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사료 구매 또는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융자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소와 돼지, 가금, 염소, 토끼, 타조 등을 사육하는 축산 농가로 특히 꿀벌 피해 발생 농가를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피해 농가는 필요한 금액을 시·군에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뒤, 관할 지역
    2022-04-03
  •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국 20만 명 대 유지..광주·전남 1만명 선 유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사흘 연속 20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일 저녁 9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만 1,926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5만 9,232명보다 2만7,306명이 적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월 들어 1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7,001명, 전남 1만 438명입니다. 역대 가장 많았던 지난 29일 29,763명
    2022-04-03
  • 광주·전남 일요일 맑은 날씨…"일교차는 15도 이상 커"
    광주와 전남지역은 일요일인 오늘(3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 기온은 15~ 1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낮게 일겠습니다.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4-03
  • 北 김여정, 서욱 맹비난…"南, 심각한 위협 직면할 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서욱 국방장관의 '선제타격' 관련 발언을 맹비난하고 경고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며 "남조선에 대한 많은 것을 재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서 장관을 향해서는 거친 표현을 동원하며 맹비난하면서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2022-04-03
  • 내일부터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까지
    현행 '8명·밤 11시'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4일)부터 '10명·밤 12시'로 완화됩니다. 정부는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8명에서 10명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12시로 늘린, 새 거리두기 조치를 내일(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시행합니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10명까지 가능하며 동거가족, 아동·노인·장애인을 위한 돌봄 인력은 인원 제한에서 예외로 둡니다. 밤 12시까지 영업할 수 있는 시설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2022-04-03
  • 성큼 다가온 전자책..대학은 디지털 물결
    【 앵커멘트 】 대학 하면 무거운 전공책과 산처럼 쌓인 참고자료 더미들을 흔히 생각하실 텐데요. 디지털 물결이 대학에도 확산되며 전자책과 스캔파일이 종이 자료의 자리를 대체해 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대학도서관의 자리마다 각종 전자기기가 즐비합니다. 대학생들은 필요한 자료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참고하고, 전자책을 내려받아 독서를 합니다. ▶ 인터뷰 : 이재은 / 전남대 3학년 - "확실히 수업을 들을 때 가볍고 보기도 훨씬 편한 것 같아요. 화면도
    2022-04-02
  • '개통 연기' 지산IC 4개월째 감감 무소식..해법 없나
    【 앵커멘트 】 안전상의 문제로 지산IC의 개통이 연기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위험성을 안고 있는 데다 애초에 사고 다발 구간이라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개통도 폐쇄도 쉽게 결정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제2순환도로 지산IC입니다. 지난해 11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도 개통을 못한 상태입니다. 전국 4곳뿐인 '1차로 진출입형 나들목' 인데다가 터널에서 나오자마자 진출입로가 있어 사고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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