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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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확진자 대면진료 동네병원 확대
    코로나19 확진자를 대면 진료하는 동네병원이 확대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재택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의원급 기관도 신청받아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의료기관은 재택치료자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기저질환과 임신, 골절, 외상치료, 단기 입원 등 대면 진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2022-03-31
  • 고속도로서 타이어 터져 승합차 전도..3명 부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뒤집혀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신가동 호남고속도로에서 55살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전도돼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31
  • 화순전남대병원 김영철 교수, 결핵환자 관리 공로 대통령 표창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김영철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김 교수가 국가 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 주관 '제12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사업 전남권역의 책임자로 환자 진료와 관리, 의료진 교육, 진료 협력체계 수립 등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아 코로나19와 더불어 최우선으로 퇴치해야 하는 감염병"이라며 "철저한 예방
    2022-03-31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서 노동자 사망 "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중"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1시 30분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캡 틸팅 작업을 하던 현대차 소속 40대 노동자 A씨가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캡 틸팅 작업은 트럭 운전석(캡)을 올린 뒤 높낮이 조절 장치(틸팅)를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확인 즉시 전주공장에 작업중지를 명령했으며,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2-03-31
  • 전북경찰, 조폭 특별단속으로 30명 검거ㆍ17명 구속
    조폭 특별단속을 벌인 경찰이 폭력조직원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두 달 동안 폭력조직원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3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익산시 동산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조직폭력배 간 패싸움이 발생하자 사회 불안 해소를 위해 집중단속을 벌여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투자금을 2배로 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여 1억 7천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폭력조직원 A씨를 구속했으며, 폭력조직에 가입한 B씨 등 4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했습니다.
    2022-03-31
  • WSJ, "한국, 엔데믹 전환되는 첫 국가 될 수도"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되는 첫 국가가 한국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0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매일 신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한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확산 통제조치가 중단됐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와 같은 대처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선택한 새로운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니카 간디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엔데믹으로 건너가는 최초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2022-03-31
  • "전남대병원 코로나 의료진 과부하 문제 심각"
    전남대학교병원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대한 고충을 호소하며, 공공의료 체계 구축과 인력 충원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오늘(31일) 오전 11시에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의료진 대량 감염이 겹치면서 의료진의 과부하 문제가 심각하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인력 대응 체계를 시급히 마련하지 않으면 의료체계 마비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3-31
  • 오늘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20만 원 지원
    오늘(31일)부터 장기요양기관 돌봄인력에 한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을 관리하면서 어르신에게 직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1인당 20만 원의 한시 지원금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난 28일부터 접수 중이며 다음 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노인요양시설과 재가시설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이며, 가족관계인 수급자에게만 서비스
    2022-03-31
  •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대상지 광주·울산 등 4곳 선정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 대상지로 광주와 울산 등 4곳이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31일) 2022년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 대상지로 광주와 울산, 경주, 전주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올해 선정된 지역 센터 4곳에 각각 국비 10억 원을 지원해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관광산업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2-03-31
  • 진도 운림산방 '소치 일가 5대 미술관' 개관
    '남종화 성지'인 진도 운림산방에 '소치 일가 5대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진도군은 남종화의 거목인 소치 허련 선생과 일가 직계 5대의 작품 산실인 운림산방에 자리 잡은 소치기념관에 대한 개·보수를 마치고 '소치 일가 5대 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단기술과 최신의 콘텐츠를 갖춘 소치 일가 5대 미술관이 문을 열면서 진도 운림산방이 남종화의 뿌리이자 산실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2022-03-31
  • '발포명령 거부' 故 안병하 치안감 의원면직 취소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故) 안병하 치안감에 대한 의원면직이 취소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안병하 치안감에 대한 1980년 6월 2일 자 의원면직이 불법 구금 등 강박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판단돼 이를 취소하는 내용을 24일 경찰청에 통보했습니다. 1980년 당시 전남경찰국장으로 재직하던 안 치안감은 신군부의 시위대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5월 26일 직위해제됐고, 군 보안사에 구금돼 조사받던 중 의원면직됐습니다.
    2022-03-31
  • 9급 공채시험 다음 달 2일.. 확진ㆍ격리자 등 별도시험장 운영
    국가공무원직 9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다음 달 2일 실시됩니다. 인사혁신처는 5,672명을 선발하는 올해 국가직 9급 공채에 모두 16만 5,524명이 지원해 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험에는 확진자나 격리 대상 수험생들을 위한 조치도 마련됩니다. 확진이 됐거나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을 위해 전국에 10개의 별도 시험장을 마련하고 응급 의료인력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항원검사를 한 뒤 양성
    2022-03-31
  • 광주ㆍ울산 등 4곳,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광주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북 경주시, 전북 전주시에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설립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대상지 공모해 광주와 울산, 경주, 전주 등 4곳을 선정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문체부는 올해 선정된 지역 센터 4곳에 각각 국비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규 지역센터는 관광벤처기업에
    2022-03-31
  • 위중증, 이틀 연속 최다.. 광주ㆍ전남 2만 5천여 명 확진
    30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32만 74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29일 42만 4천여 명보다 10만 3천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최근 날짜별 확진자 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32만 명 수준으로 감소세에 있습니다. 사망자는 375명, 위중증 환자는 1,315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위중증 환자의 경우 이틀 연속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위중증 환자의 최대 예측 수치를 기존 2천 명에서 최대 1,700명으로 낮추면서 사
    2022-03-31
  • '신고 의심' 이웃 주민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30일 낮 1시 5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B 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팔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복도에 물건을 쌓아놓는 일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B 씨가 관리사무소에 자신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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