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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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탁송차량이 횡단보도 덮쳐 3명 사망·9명 부상
    승용차를 실은 탁송차량이 횡단보도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들을 덮쳐 3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에서 승용차 6대를 실은 탁송차량이 내리막길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횡단보도를 지나 건너편 승용차 10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공근로을 위해 길을 건너던 70~80대 6명 중 3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과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탁송차량이 사거리를 앞두고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1-07-20
  • 여순사건 특별법 공포..진상규명·피해자 명예회복 착수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담은 특별법이 공포됐습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무회의 의결과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늘(20) 관보에 게재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법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에따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가 설치되고, 최초 조사 개시 결정일부터 2년 동안 진상규명 조사와 자료 수집 분석이 이뤄집니다.
    2021-07-20
  • 광주세관, 수억원 대 담배 밀수범 3명 검거
    바다에 밀수품을 던져 놓으면 수거하는 수법으로 담배를 밀수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군산 신시항에서 시가 4억원 상당의 중국산 담배 만4천여 보루를 밀반입한 일당 중 국내 공급 총책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해외 왕래가 사실상 막히자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교포 등에게 담배를 팔기 위해 밀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7-20
  • 무더위쉼터ㆍ그늘막 확대 등 폭염대책 추진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광주시가 폭염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경로당과 행복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천5백여 곳으로 확대해 냉방비 3억 원을 지원하고,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예방물품 지원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자치구에 지원했습니다.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 신호를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그늘막 424개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 등으로 이뤄진 2240명의 재난 도우미 제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7-20
  • 광주시,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관련 대응책 모색
    맥쿼리가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간부회의에서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 이후 우려되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과 해양에너지 부실화, 직원 고용 등 근무환경 악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맥쿼리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나오자, 최근 도시가스 요금 산정 절차와 자본구조 준수, 노동자 고용승계, 지역경제 기여와 사회 공헌 활동 등 5가지를 약속했습니다.
    2021-07-20
  • 광주·전남 폭염특보..일부 지역 오후에 강한 소나기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1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덥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은 광주 24.8, 순천 23.5, 목포 25.7도 등을 보였습니다. 낮에는 광주 33도를 최고로 여수 32도 등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목포 등 전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7-20
  • "마스크 써달라" 버스기사 등 폭행 60대 징역형
    마스크를 써달라는 말에 격분해 버스 기사와 승객을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해 12월 나주시 남평읍의 한 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에도 같은 버스노선에서 마스크를 써달라고 항의하는 승객을 폭행해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이 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7-20
  • 7/20(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사적모임 4명까지..시민ㆍ상인 '허탈'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적모임이 4명까지 제한됐습니다. 일상 회복을 기대했던 시민들과 상인들의 허탈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전력 수급 '비상'..김부겸 총리 점검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직접 나주전력거래소를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3. 남해안 수온 급상승..양식어가 걱정 짧은 장마가 지나가면서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가 일찍 내려져 양식어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
    2021-07-20
  • 사적모임 4명 제한..사라진 일상 회복 '허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제부터 모임 허용 인원이 4명으로 다시 줄었습니다. 지난달 18일 8명으로 허용된 지, 꼭 한 달만인데요. 백신 접종 등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잠시, 4차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상인, 소비자 할 것 없이 허탈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강화 첫날 모습을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점심시간이면 손님으로 북적이던 음식점마다 빈자리가 많이 눈에 띕니다. 손님 단위가 2~3명으로 줄어들고, 예약도 줄지어 취소됐습니다
    2021-07-20
  • 히말라야 14좌 완등 김홍빈 대장..하산 중 실종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 한 김홍빈 대장이 하산 도중 실종됐습니다. 아시아산악연맹과 대한산악연맹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8일 오후 9시쯤 파키스탄령 카라코람산맥 브로드피크 등정을 끝으로 히말라야 14좌 등반에 성공한 김홍빈 대장이 하산 도중 조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장은 어제 오후 2시쯤 조난 신고가 이뤄진 뒤 아직까지 구조되지 못하고 있으며, 실종된 장소는 브로드피크 해발 7,900m 부근 중국령입니다.
    2021-07-20
  • "하필 장날에.." 군내버스-화물차 충돌해 42명 중경상
    【 앵커멘트 】 19일 강진에서는 군내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5일장이 서는 날이라 많은 승객들이 몰리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교차로에 군내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버스 주변에는 부상자 수십 명이 병원 이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8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3.5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1-07-19
  • "하필 장날에.." 군내버스-화물차 충돌해 42명 중경상
    【 앵커멘트 】 강진에서 군내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5일장이 서는 날이라 많은 승객들이 몰리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교차로에 군내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버스 주변에는 부상자 수십 명이 병원 이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교차로에서 군내버스와 3.5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1-07-19
  • 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 제한..사라진 일상 회복 '허탈'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늘부터 모임 허용 인원이 4명으로 다시 줄었습니다. 지난달 18일 8명으로 허용된 지, 꼭 한 달만인데요. 백신 접종 등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잠시, 4차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상인, 소비자 할 것 없이 허탈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강화 첫 날 모습을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점심시간이면 손님으로 북적이던 음식점마다 빈 자리가 많이 눈에 띕니다. 손님 단위가 2~3명으로 줄어들고, 예약도 줄지어 취소됐습
    2021-07-19
  • 지각 장마 끝..광주ㆍ전남 전역 폭염특보
    【 앵커멘트 】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열흘 넘게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다음 달 중순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 2018년 여름에 버금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팔각정에 모여 앉은 어르신들이 단추를 풀고 연신 부채질도 해보지만, 푹푹찌는 더위를 이겨내기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박용재 / 광주시 상무2동 - "경로당은 방 안에 사람이 있잖아요. 그러
    2021-07-19
  • 폭염 속 바다 수온도 상승..양식어가 비상
    【 앵커멘트 】 짦은 장마가 지나가면서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고수온주의보가 지난해보다 3주 일찍 내려지고, 바다를 식혀 줄만한 비 소식도 없어 양식 어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산소 공급기가 쉴 틈없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양식장 위로 쏟아지는 뜨거운 햇살을 막기 위해 차광막도 설치했습니다.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남해 바다 수온이 위험 수준인 28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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