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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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 사] 총장은 억대 연봉인데.. 교수들은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
    【 앵커멘트 】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세한대학교 총장 일가의 비정상적인 학교 운영은 교비 횡령과 족벌 경영뿐만이 아닙니다. 대학 교수들의 평균 연봉은 전국 최저 수준인데다 10년 전보다 되레 줄었습니다. 학교 경영이 어렵기 때문이라는데, 총장 연봉은 여느 사립대 못지 않은 억대 연봉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세한대 정교수의 평균 연봉은 6,405만 원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500만 원 이상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2021-07-17
  • 광주·전남서 신규 확진자 22명 발생
    오늘도 광주와 전남에서는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경기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3명을 비롯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감염경로 불분명 4명, 자가격리 중 확진 6명 등 오늘(17) 하루에만 16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3,134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와 관련된 n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광양과 여수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1-07-17
  • 폭염 속 곳곳 소나기..모레까지 최고 120mm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무더위 속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순천 33.1도, 나주 다도 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를 보였습니다.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신안 압해도 26mm, 무안 22mm 등 2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는 밤사이 다시 내리기 시작해 19일까지 전남 남해안에 80mm, 지리산 부근에는 120mm 이상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1-07-17
  • 법원,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직무정지 결정
    지난 5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상동 민선 2대 광주시체육회장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지난 선거 때 낙선한 이갑수,이강근 후보가 선거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이 회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비 가처분 신청에서 당선무효 확인소송 판결 확정 시까지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인 수 배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는데, 다만 무자격자 선거인단 참여, 사전선거운동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1-07-17
  • 프로야구 선수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프로야구 선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20대 남성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SNS에 한화 이글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B 씨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 등을 당했다며 실명과 얼굴 사진이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로, 21살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B 선수가 가해했는지에 대한 진술이나 추가 증거가 나오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A 씨의 글 게시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2021-07-17
  • [탐사] 세한대 총장 아내, 대학 보직만 7개 "학교 장악"
    【 앵커멘트 】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세한대학교는 2005년 교육부 감사에서 설립자가 총장, 아내가 이사장, 설립자 장남이 부총장 등으로 족벌 사학이란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총장의 아내이자 세한대 교수인 A 씨가 무려 7개의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혁신성과관리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은 아내를 통해 대학을 장악하고 있단 주장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장의 아내이자 세한대 교수인 A 씨가 맡고 있는
    2021-07-16
  • 광주 나이트클럽서 2명째 확진..광주 7명ㆍ전남 4명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수도권 관련 N차 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남성과 동선이 겹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운동선수 1명 등 오늘 하루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일 경남 마산의 외국인 클럽을 다녀온 베트남인 2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7-16
  • 광주 나이트클럽서 2명째 확진..광주 7명ㆍ전남 4명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수도권 관련 N차 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남성과 동선이 겹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운동선수 1명 등 오늘 하루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일 경남 마산의 외국인 클럽을 다녀온 베트남인 2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7-16
  • 여름 휴가기간, 제주ㆍ김포ㆍ양양 항공편 운항
    올 여름 휴가 기간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 양양을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됩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7월과 8월 광주~제주를 잇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210편 운항되는 등 광주에서 제주와 김포, 양양을 오가는 항공편이 날마다 운항됩니다. 무안공항에서는 무안과 제주를 잇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8편, 무안과 김포를 잇는 항공편이 주 11편 운항되고 있습니다.
    2021-07-16
  • 학동 건물붕괴 관련 HDC 현장소장 등 2명 구속영장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A 씨와 안전부장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수사본부는 지금까지 학동 붕괴사고와 관련해 23명을 입건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습니다.
    2021-07-16
  • 앰코코리아 노사 갈등 확산..폭행 논란
    앰코코리아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15일 저녁 앰코코리아 인사노무 관리자가 농성 중인 텐트를 강제 철거하고 노조 간부를 폭행했다며 재발 방지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저임금 구조 개선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습니다. 앰코코리아는 해당 인사노무 관리자가 통행에 불편을 준다고 판단해 텐트를 철거하려다가 오히려 조합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1-07-16
  • '여순사건 폄훼' 중앙일간지 칼럼 소송 준비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이 보도되자 유족과 도민들이 시민소송단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순사건허위보도 시민소송단은 여순사건 유족 등을 폄훼한 지한 중앙일간지 칼럼으로 정신적 피해가 막대하다며 칼럼을 쓴 기자와 신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민소송단은 신문사가 다시는 역사 왜곡을 못하도록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변호사로 선임하고 22일까지 시민소송단 모집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한 중앙일간지가 여순사건과 관련해 명예회복을 염원하는 사람들을 '반란
    2021-07-16
  • 나주 다도 35.1도.. 폭염특보 속 곳곳 강한 소나기
    폭염특보 속에 오늘도 나주 다도 35.1도, 곡성 옥과 34.7도, 광주 풍암이 33.8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영광과 담양, 구례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전남 전 지역과 광주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에는 오후 들어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밤까지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나 우박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35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1-07-16
  • 광주도시철도 상무중앙로 정거장 이달 말 착공
    광주도시철도 2호선 상무중앙로 정거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이달 말부터 상무지구 한국은행 사거리와 BYC 사거리 정거장 공사가 시작된다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9년 9월 착공한 광주도시철도 공사는 현재 1단계 사업이 27% 진행됐으며, 2단계는 중앙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끝낸 뒤 올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입니다.
    2021-07-16
  • 레미콘 넘어지면서 승용차 등 덮쳐..3명 부상
    여수 시내 교차로에서 달리던 레미콘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며 승용차와 택시 등을 덮쳤습니다. 15일 3시 50분쯤 여수시 학동 쌍봉사거리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레미콘이 경사로에서 내려오다 쓰러지며 지나던 차량들을 덮쳐 승용차 운전자 3명이 다쳤습니다. 다행히 3명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를 상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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