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의회 "컨테이너 선사 과징금 부과 철회 촉구"
    전남도의회가 컨테이너 선사들에 대한 담합 과징금 부과를 철회해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여수광양항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공정위가 컨테이너 선사들에게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면 한진해운 사태보다 더 큰 조선업 불황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가경제와 수출입 물류에도 피해가 예상된다며 과징금 부과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정위는 국내외 23개 컨테이너 선사들의 동남아 항로 운임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를 예고하고 선사에 의견 제출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2021-07-15
  • 전남 자치경찰, 노인 성폭력 예방 대책 마련
    어르신 범죄 피해 예방을 1호 시책으로 내건 전남 자치경찰이 노인 성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독거노인들에 대한 생활지원사 연계 강화와 스마트 호신기기 보급, 섬지역 성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인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대책'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1호 시책이 충실히 시행되도록 세부 대책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1-07-15
  • 전남도 내일(16)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라남도가 내일(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술집 등 유흥시설의 경우 자정 이후 영업이 금지되며, 식당과 카페는 자정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사적 모임 인원은 8명으로 제한되고,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유보됩니다. 앞서 광주시도 오늘(15)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오는 25일까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2021-07-15
  • 광주 진월복합운동장 착공..연말 완공 예정
    광주지역 생활체육계의 숙원이었던 진월복합운동장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진월복합운동장 착공식을 갖고, 국제 진월테니스장 인근 2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축구장과 풋살장 등을 갖춘 복합운동장을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진월복합운동장은 토지 보상과 예산 문제로 10여 년간 제자리 걸음을 하다가, 지난 2019년 2월 광주시가 토지보상비 등을 마련하면서 본격 추진됐습니다.
    2021-07-15
  • 광주 하수찌꺼기 처리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광주 하수찌꺼기 처리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됩니다. 광주환경공단은 환경 계측장비 제조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으로 하수 찌꺼기의 상태를 분석해 적정 약품량을 주입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현재 하수 찌꺼기는 하루 8천톤을 농축해 16개 소화조와 10개 탈수기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는데, 기술이 개발되면 연간 3억 원의 비용과 2차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7-15
  • 시민단체 "역사 왜곡 일본과 정상회담 중단해야"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일 정상회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6.15공동선언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등 38개 시민사회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 영유권 문제와 위안부ㆍ강제징용 문제 등에 대해 일본 정부가 여전히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도쿄 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추진 중인 한일 정상회담을 증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사죄없는 한일 정상회담은 실익이 없는 굴욕외교라며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대한 면죄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1-07-15
  • 7/15(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일주일째 폭염특보..장마 다음 주 초 끝날 듯) 광주·전남 지역에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고 장마는 다음 주 초 사실상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2.(추미애 광주 방문 "호남권 메가시티 구축") 추미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호남형 메가시티 구축 등을 담은 광주 비전을 발표하고, 특정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3.( 족벌 경영 탓 비리 얼룩진 '세한대') 총장 일가의 족벌 경영으로 영암의 세한대학교가 사학 비리로 얼룩지고 있습
    2021-07-15
  • '더워도 너무 더워요' 일주일째 폭염특보
    【 앵커멘트 】 7월 시작과 함께 집중호우를 쏟은 장맛비에 이어, 곧바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폭염특보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올여름 장마와 더위는 어떨지,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그늘마다 자리 잡았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지만, 할아버지의 손부채는 도무지 쉴 틈이 없습니다. 충장로 등 한낮 도심거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로 한숨을 돌려보지만 금세 땀이
    2021-07-15
  • [탐사] 교비 횡령 총장 재판, 2년 넘게 지연
    【 앵커멘트 】 세한대학교 총장 일가의 족벌 경영과 사학 비리 의혹들을 파헤치는 연속 보도 시작합니다. 대학 설립자의 아들로 13년 동안 세한대 수장을 맡고 있는 이 모 총장은 과거 두 차례 교비 횡령으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에도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2심 재판이 2년 넘도록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은 하루빨리 재판이 마무리돼 학교가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지만 재판 지연의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1-07-15
  • 일주일째 폭염특보..오후부터 5~40mm 소나기
    오늘도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 폭염경보, 나머지 전남 13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여수 25.5, 목포 25.2, 광주 24.2도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나주와 화순 33도, 광주와 순천 32도로 예상됩니다. 오후에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거센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1-07-15
  • 극단 선택 고교생 괴롭힌 혐의 동급생 11명 입건
    지난달 고등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같은 학교 학생 11명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입건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등학생 A 군을 오랜 기간 동안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로 같은 학교 동급생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군의 학교폭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동급생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11명을 가해자로 지목했습니다.
    2021-07-15
  • 광주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15일부터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백신 접종자도 인원에 포함해 사적 모임 인원을 8명으로 제한하고, 유흥시설과 노래방은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 중단, 식당과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전남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지만 사적모임은 8명으로 제한하며, 최근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완도는 오는 25일까지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2021-07-15
  • "여수산단, 화염ㆍ소음 강력한 행정권 발동해야"
    여수산단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화염과 소음에 대해서 강력한 행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은 여수산단 GS칼텍스와 LG화학이 신규 공장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굴뚝에 불꽃이 솟아오르고 소음과 함께 진동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환경관리권을 가지고 있는 전남도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시 3개 기관이 합동점검에 나서 기업 불법행위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강한 행정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7-14
  • 광주ㆍ전남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됩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시작에 맞춰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피서지 주변과 유흥가, 주요 연결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올 상반기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5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감소하고 인명 피해도 31% 줄었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음주운전이 다시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7-14
  • 상반기 광주 농산물서 잔류농약 44건..1.6t 폐기
    지난 상반기 동안 광주에서 유통된 농산물 44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돼 농산물 1.6톤이 폐기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농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유통 농산물 2천4백여 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나물과 쑥갓, 취나물 등 19개 품목 44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농산물 1.6톤을 폐기했습니다. 부적합 농산물을 생산한 농업인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고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한 달 간 물건을 내다 팔 수 없습니다.
    2021-07-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