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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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물류창고 화재 주변 상가 등 건물 4동 피해
    광주 도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주변 상가 등 건물 4동이 탔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유통업체 물품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에 보관 중이던 생활용품 등을 모두 태우고 바로 옆 상가와 주택도 일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7-12
  • 광주ㆍ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오늘 밤 곳곳 열대야
    광주ㆍ전남 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하루 종일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 담양과 구례 2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오늘 광주와 화순, 나주, 곡성 등 4곳에 늘었고,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곡성 35.5도를 최고로 광주 34.1, 순천 33.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해안 지역과 내륙 도심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2021-07-12
  • 2기 전남 농산어촌 유학에 130여 명 몰려
    도시 지역 학생들이 전남에서 유학하는 전남도교육청의 2기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13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전남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서울과 경기, 광주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132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유학생의 75%인 58명도 기간을 연장해 2학기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2021-07-12
  • 광주 건물 붕괴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는 오늘(12) 오전 동구청에 설치된 붕괴 사고 합동분향소에서 마지막 합동분향을 올리고 희생자의 영정 사진과 위패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10일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어제까지 총 5천7백여 명의 추모객이 다녀갔습니다.
    2021-07-12
  • 물류창고 화재 인근 건물 확산 진화 작업 중
    광주 도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광주시 우산동 한 유통ㆍ물류업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에 보관중이던 생활용품 등을 모두 태우고 옆에 있던 주방가구 판매점과 문구점 등 인근 점포로 옮겨 붙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소방차 5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07-12
  • 음주운전 적발 중국 총영사관 직원 기소의견 송치
    음주운전에 단속된 중국총영사관 직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새벽 혈중알콜농도 0.119%의 만취 상태로 동구 전남대병원부터 풍암동 한 아파트까지 8킬로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직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적발 직후 면책특권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직무상 행위로 볼 수 없다며 면책특권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1-07-12
  • 광주ㆍ전남 폭염특보..첫 열대야 가능성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례와 담양에는 폭염경보가, 광주와 나머지 전남 20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은 순천 26도, 목포 25도 등을 기록 중입니다. 낮 기온은 구례 34도를 최고로 순천 33도, 광주 32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오늘 밤 내륙 도심 등을 중심으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1-07-12
  • 신양파크 공유화 2차 대시민토론회 12일 열려
    무등산 난개발을 막고 신양파크 공유화 방안을 찾기 위한 2차 대시민토론회가 열립니다. 신양파크 공유화 민관정위원회는 12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차 시민토론회를 열고, 국내외 사례 분석과 문화, 관광, 청년 등 7개 분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시민 자유토론을 진행할 에정입니다. 지난 5월 첫 시민토론회를 진행했던 민관정위원회는 다음 달 3차 토론회를 가진 뒤, 최종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1-07-11
  • 정부 광역교통망 5개년 계획 확정..광주 또 외면?
    【 앵커멘트 】 앞으로 5년 뒤에는 광주와 인근 시군을 오가는 길이 지금보다 훨씬 편해집니다. 광주에서 나주, 장성을 오가는 도로가 넓어지고 광주~나주 간 전철이 다니게 되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왕복 2차선 도로로 차량이 쉼 없이 지나갑니다. 광주 하남과 장성 삼계를 잇는 광주 고봉로입니다. 광주 하남산단과 빛그린산단, 상무대 등 교통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이 도로 15km 구간에 천백억 원을 들여 4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2021-07-11
  • [주간 브리핑] #수도권 코로나19 방역 4단계 격상 #55~59세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7월 둘째 주 주간브리핑입니다. 12일 월요일에는 수도권의 코로나19 방역이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됩니다. 오는 14일 이후 완화될 예정이었던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방역도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8명까지인 사적 모임 인원은 유지되면서 선제적인 자율책임방역이 강화되는데요. 광주시는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자들은 도착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2021-07-11
  • 알루미늄 가공공장 화재..12시간 만에 진화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순천시 서면의 한 알루미늄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알루미늄 분말 80톤과 공장 일부를 태운 뒤 12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5시쯤 인명피해 없이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물에 닿으면 폭발하는 알루미늄 분말의 특성을 고려해 모래와 팽창질석을 덮는 방식을 쓰다 보니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3시에도 목포시 북항 부두에 정박한 46톤 급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나 기관실과 조타실 등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1-07-11
  • 광주 동운고가 콘크리트 조각 쏟아져..출입 통제
    오늘 오전 광주 동운고가에서 콘크리트 조각들이 떨어져 1시간 반 동안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오늘(11)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 동운고가도로 교각 상판에서 콘크리트 부스러기 등이 땅으로 떨어져 광주시와 소방당국이 주변 도로의 출입을 차단했으며 긴급 안전 진단 결과 이상이 없다고 판단한 뒤 1시간 반 만에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동운고가는 서광주 IC와 광주 도심을 잇는 주요 관문이지만, 지난 1973년 지어져 노후화 등으로 일부 주민들의 철거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1-07-11
  • 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이번 주 소환 조사 예정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정현복 광양시장을 이번 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현재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정현복 시장 측이 이번 주 중으로 조사를 받겠다는 의견을 전달함에 따라 변호인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시장의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해, 지난 4월 이후 광양시청에 대한 3차례 압수수색과 주변인 소환 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정 시장 소환 조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21-07-11
  • 집합금지 위반 6차례 예배 목사..벌금 4백만 원
    방역 지침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수차례 강행한 교회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종교시설 등에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지난해 8월 광주의 한 교회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대면 예배를 강행한 목사와 전도사에게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 4백만 원과 2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앙을 가진 사람은 종교적 책무뿐 아니라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의무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07-11
  •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44개 업소 적발
    축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 축산물판매점과 음식점 등을 단속해 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44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품목은 돼지고기가 2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쇠고기 19건, 닭고기 4건 순이었습니다.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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