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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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속 수해 복구 작업 이어져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수해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해남 현산면을 비롯해 광양과 진도 등의 농경지와 주택, 양식장 피해 지역에는 자원봉사자와 군인, 경찰, 공무원 등 5백여 명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장맛비와 집중호우로 3명이 숨지고 이재민 9백여 명이 발생했으며 농경지 2만 5천 헥타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1-07-11
  • 호남대, AI 특성화 부문 2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 수상
    호남대학교가 국가서비스 대상 '인공지능 특성화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1 국가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호남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 인공지능 특성화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호남대는 AI 융합 교과과정 개편과 AI 융합인재 양성 그리고 AI 대중화 교육 선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7-11
  • 오늘부터 55~59세 모더나 백신 예약 시작
    광주와 전남 50대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사전예약이 12일 시작됩니다. 우선 만 55세~59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예약은 12일부터 이번 주 토요일인 17일까지 진행되며, 접종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입니다. 만 50세~54세는 일주일 뒤인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접종은 다음 달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됩니다.
    2021-07-11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어제 23명 신규 확진
    수도권에 이어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10) 하루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명으로, 지난 5월 10일 이후 62일 만에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으며 오늘(11)은 저녁 6시 기준 1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 확진자 수가 6명을 기록했으며 오늘은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내일(12)부터 만 55세~59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접종은 오는 26일부터입니다.
    2021-07-11
  • 전남도 공직자 투기 의혹 수사 본격화
    경찰이 전라남도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7일 전라남도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전남경찰청은 수사를 의뢰한 도 감사관실 담당자를 불러 조사를 마치고, 도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청과 광양시청 공무원 등 4명과 전남개발공사 직원 1명 등 5명을 수사 의뢰하고, 지분 쪼개기 투기가 의심된 3건에 대해 전남경찰청에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2021-07-11
  • 전남 피서지 대상 불법 촬영 등 성범죄 집중 점검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성범죄를 막기 위한 집중 점검 활동이 펼쳐집니다.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 달까지 두 달을 하계 기간 성폭력 예방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9일부터 개장하는 도내 해수욕장 20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가능성이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점검하고 불법 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문구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성범죄 발생 시 해바라기센터 등의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자 심리 상담과 의료, 법률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1-07-11
  • 무더위 속 주말에도 수해 지역 복구에 '구슬땀'
    【 앵커멘트 】 장마 시작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주말 무더위 속에서도 복구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주변 이웃들의 도움으로 일상 복귀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물에 젖은 집 안 가구와 가전들을 모두 밖으로 꺼내 말리고 있습니다. 닦고 또 닦아도 흙탕물이 묻어 나옵니다. 몸이 아픈 아들과 함께 사는 80대 노모는 이웃들의 도움으로 닷새 만에 겨우 보금자리 정리를 시작합니다. ▶ 인터
    2021-07-10
  • 달빛내륙철도 착공 가능할까?..'예타' 관건
    【 앵커멘트 】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계획망에 포함되면서 광주~대구의 교류가 늘어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하는 등 실제 착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이후, 광주와 대구시장이 다시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제 산업분야 동반 성장을 위해 두 도시 시장과 민간 대표 등을 위원장으로 하는 달빛동맹 위원회를 꾸렸습니다. ▶ 싱크 : 이용섭/광주시
    2021-07-10
  •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공사 큰 혼잡 없어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공사가 시작된 지 20일이 지난 가운데, 우려했던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1일 기존 송정역 주차부지에 천5백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빌딩 공사가 착공된 이후, 지금까지 주정차 관련 민원이 한 건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공사에 따른 혼잡을 막기 위해 오전과 오후 2차례 불법주정차 단속과 함께, 역 이용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터 파기와 펜스 작업에 들어간 송정역 주차빌딩 공사는 연
    2021-07-10
  • 훔친 차량으로 목포서 경찰과 추격전..중학생 3명 입건
    훔친 차량으로 도심에서 무면허 주행을 한 중학생들이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8일 저녁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SUV차량을 훔친 뒤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4살 A 양 등 여중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검문에 나선 경찰을 피해 1시간 40여 분 동안 도주하며 추격전을 벌이다 붙잡혔습니다.
    2021-07-10
  • 중앙공원 1지구 사업 변경안 15일 심의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계획 변경안에 대한 인가 여부가 다음 주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평당 분양가 1,870만 원의 후분양과 80평형 대 공급 철회 등을 담은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합니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변경 인가가 나게 되면, 용도지역 변경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이어지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2021-07-10
  • 광주 19명ㆍ전남 1명 확진..타지역 방문자 진단검사 권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늘 광주에서도 19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확진자 중 7명이 서울과 부산 등 타지역 관련 확진자였고 이 가운데 1명이 광주지방노동청 직원이어서 노동청 직원들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강진 거주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타지역 방문이나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다녀온 경우 도착 즉시 선별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2021-07-10
  • 구례 33.7도..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주말인 오늘 구례 33.7도, 광주 공항 32.5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구례와 담양에 폭염경보가, 광주를 비롯해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남 1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동안의 열기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에서는
    2021-07-10
  • 광주ㆍ전남 확산 시간 문제..삼중고 어쩌나?
    【 앵커멘트 】 어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천3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틀 연속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4차 대유행의 본격적인 진입을 알렸습니다. 아직은 신규 확진자의 80퍼센트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발생 속도와 추세를 볼 때 전국적인 확산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지역도 예외가 아닙니다. 한동안 대규모 집단 감염 없이 비교적 잠잠했지만 이번 달 들어 매일 열 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델타
    2021-07-09
  • 승용차 가로수 들이 받아 60대 여성 숨져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광주 도심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힘을 모아 불붙은 차량 안에서 운전자를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빠른 속도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그대로 가로수를 들이받습니다. 충돌 직후 차에서 하얀 연기가 나더니, 잠시 뒤 불길이 치솟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차량이 워낙 강하게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멀쩡했던 나뭇가지가 부러져 떨어질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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