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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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ㆍ국과수, 광양 산사태 현장 합동 감식
    광양 산사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민 1명이 매몰돼 숨진 광양시 진상면 산사태의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내일(9) 오전 국과수 등과 함께 합동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전원주택 건축을 위한 기초 토목 공사가 이뤄진 급경사지에서 산사태가 시작됐다며, 안전 관리 소홀 등을 산사태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2021-07-08
  • 새학기 전남 학교폭력 건수, 지난해의 4.5배 ↑
    전남 지역 학교폭력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은 7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배를 웃돌았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비해 등교 일수가 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과 우울감 등 정신건강이 악화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1-07-08
  • 광주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6건 추가
    광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6건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8일부터 18일 사이 추가된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3명과 광주 지역 내 감염 2명, 다른 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1명 등 모두 6명이 영국 알파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알파형이 29명, 델타형은 1명이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부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1명 등 모두 3명의
    2021-07-08
  • 광주 동구, 스쿨존 '교통사고 안전지대' 설치
    광주 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우리동네 교통사고 안전지대'를 설치합니다. 동구는 산수초등학교와 동산초등학교, 산수교회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 5곳을 '교통사고 안전지대'로 조성하기 위해 과속방지턱과 미끄럼 방지 포장, 속도제한 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구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지대'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1-07-08
  • 곡성군, 청계동 자연휴식지 휴가철 운영 중단
    곡성군이 여름 휴가철동안 청계동 자연휴식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곡성군은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청계동 자연휴식지를 지난해 폭우로 인한 재해복구 공사와 최근의 코로나19 유행 우려로 다음달까지 운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청계동 방문객 진입을 막고 자연휴식지 내 불법행위 등을 계도할 예정입니다.
    2021-07-08
  • '공직선거법 위반' 황주홍 전 의원 항소심도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주홍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21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비서 등과 공모해 선거구민들에게 33차례에 걸쳐 7,700여 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의원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황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강진·장흥·보성·고흥 선거구에 민생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으며,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들어가자 3개월여 동안 잠적한 끝에 지난해 9월 검거됐습니다.
    2021-07-08
  • 이용섭 광주시장ㆍ김준성 영광군수, 농지 보유 최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농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농지 소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함평 등에 0.33ha(헥타르)를 갖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국 광역단체장 중에 가장 많았습니다. 기초단체장 중에는 김준성이 영광군수가 영광에 3.3ha(헥타르)로 가장 많은 농지를 갖고 있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실련은 공직에 종사하는 이들이 동시에 농업에 종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단체장이나 지방의원 2명 중 1명꼴
    2021-07-08
  • 광주시-동반성장위, 신재생 에너지 혁신성장투어 진행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성장투어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의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기간 동안 혁신성장투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성장투어의 부대행사인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86개 기업과 지역 200여 개 중소기업이 연결돼 1:1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7-08
  • 신재생에너지 첨단기술 박람회 SWEET2021 개막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2021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SWEET2021은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공동 주최로 24개국 245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해 사흘간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들을 선보입니다. 인도와 멕시코 이집트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해외 수출상담회가 2주간 실시되는데, 수출 희망 기업에는 1:1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2021-07-08
  • 건물 붕괴 사고 수사 마무리 단계..엄정수사 촉구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 동안 건물 철거 과정에서 과실 여부와 불법 철거 계약, 재개발 사업 비리 등을 수사해 지금까지 21명을 입건하고 현장관리자와 작업자, 감리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달 말 건물 붕괴 원인 분석 결과 등을 포함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책임과
    2021-07-08
  • 광주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6건 추가
    광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6건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이 지난달 8일부터 18일 사이 추가된 확진자를 대상으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3명과 광주 지역 내 감염 2명, 다른 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1명 등 모두 6명이 영국 알파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알파형이 29명, 델타형은 1명이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부산에 갔다가 확진자와 접촉한 2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1명 등 모두
    2021-07-08
  • 내일 새벽까지 국지성 소나기 '후텁지근'
    광주·전남지역은 오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곳곳에 거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후 한때 광양시 광양읍에 시간당 41mm를 최고로, 여수 27, 완도 20mm 등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국지성 소나기는 내일 새벽까지 5~60mm, 남해안 일부 지역엔 80mm가 넘게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23, 순천 24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에는 30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2021-07-08
  • 전남 지역 집중호우 잠정 피해액 682억 원
    이번 장맛비로 인한 전남지역 피해액이 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어제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전남에서는 3명이 숨지고 495세대가 침수돼 이재민 839명이 발생했습니다. 농경지와 양식장 등에서도 피해가 속출하면서 강진 280억 원, 해남 258억 원 등 총 피해액은 68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복구작업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한편, 피해 정도에 따라 재난지원금과 주택개량사업 융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07-08
  • 주암댐 오는 14일까지 초당 200톤씩 방류
    섬진강 수계인 순천 주암댐에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초당 200톤씩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주암댐 저수율이 70%를 넘어섬에 따라 8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초당 200톤씩 방류해 저수율을 55%까지 낮출 계획입니다. 주암댐이 허가받은 방류량은 초당 최대 700톤인데, 앞으로 장맛비가 더 내릴 경우 방류량을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1-07-08
  • 광양 산사태 현장 군부대 투입 복구 작업
    광양 산사태 현장에 군부대가 투입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산사태가 발생해 80대 1명이 숨진 광양시 진상면 비평마을에 오늘(8) 인근 군부대 장병 20여명이 투입돼 무너진 주택과 창고 잔해 정리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산사태 매몰 주택 외에도 토사와 흙탕물로 집 안팎이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내일(9)부터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복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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